Search Results for '소셜 미디어/기업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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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8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TURN ON TOMORROW) 런칭 by 쥬니캡 (3)
  2. 2009/08/26 이대샬롬의 트위터 운영 목표 – 샬롬스타일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 by 쥬니캡 (14)
  3. 2009/08/03 이대샬롬 트위터 업그레이드 운영 추가 팁 하나 더! by 쥬니캡 (14)
  4. 2009/08/03 크리스피 크림 넘버원 팬을 찾아라!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례) by 쥬니캡 (6)
  5. 2009/08/03 이대샬롬 트위터 운영 업그레이드 방안 10가지 팁 by 쥬니캡 (3)
  6. 2009/07/13 도전! 트위터 마케팅 사례 만들기(이대샬롬) by 쥬니캡 (27)
  7. 2009/06/08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GM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by 쥬니캡 (4)
  8. 2009/06/02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신종 플루 연관 소셜 미디어 툴 모음 by 쥬니캡 (3)
  9. 2009/03/27 전세계 소셜 미디어 마케팅 현황을 보여 드립니다! by 쥬니캡 (10)
  10. 2009/03/09 온라인에서 현명하게 사과하기 by 쥬니캡 (18)
  11. 2009/01/02 미국 공군으로부터 한수 배우는 블로고스피어 대화 참여하는 법 by 쥬니캡 (13)
  12. 2008/11/04 온라인을 통한 시장 내 악성루머에 정면 대응[GM 사례 분석] by 쥬니캡 (3)
  13. 2008/10/15 페이스북을 활용한 델의 소셜 미디어 지식 나눔 캠페인 by 쥬니캡 (6)
  14. 2008/10/01 소셜 미디어 마케팅 외국 사례 리스트 by 쥬니캡
  15. 2008/06/23 영향력 블로그를 통한 신간 도서 PR사례 by 쥬니캡 (4)
  16. 2008/06/19 그래서, 기업은 블로그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이슈관리) by 쥬니캡 (16)
  17. 2008/01/06 GM의 새로운 기업 소셜 미디어(Corporate Social Media) 런칭 - GMnext by 쥬니캡 (2)
  18. 2007/11/02 델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 by 쥬니캡 (2)
  19. 2007/08/20 마텔 CEO의 동영상을 통한 사과 메시지 전달 by 쥬니캡 (2)
  20. 2007/06/25 델 블로그를 통해 배우다(Dell learns from blogs,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개선한 델 컴퓨터) by 쥬니캡 (5)
  21. 2007/05/18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분석] Dell’s Crisis situation by Influential Blogger(영향력 블로거에 의한 이슈 확산) by 쥬니캡 (2)
  22. 2007/04/26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분석] Best Practice Blogger Engagement : Microsoft의 블로그를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 by 쥬니캡 (3)
  23. 2007/04/26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분석] Worst Practice Corporate Blogging: 마즈다(Mazda)의 블로그 오용 사례 by 쥬니캡
  24. 2007/04/26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분석] Best Practice Corporate Blogging : IBM 기업 블로깅 프로그램 by 쥬니캡
  25. 2007/03/22 GM의 비즈니스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by 쥬니캡 (7)
  26. 2007/03/07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싸이월드 활용 사례: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국내 출시 by 쥬니캡 (6)
  27. 2007/02/25 성공적인 직원 블로깅 지침 정하기 (글로벌 기업들의 블로그 지침 사례 정리) by 쥬니캡
  28. 2007/02/23 소셜미디어(CEO 블로그 & 유투브)를 활용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사례 - 제트블루(JetBlue) 케이스 by 쥬니캡 (6)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TURN ON TOMORROW) 런칭

지난 2010 2 3일자로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가 오픈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스 검색을 해보니 공식 보도자료가 배포되진 않은 거 같고, 현시점은 소프트 런칭 시기라 생각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지라 삼성전자의 기업 블로그 런칭은 여러가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오픈되어 있는 내용을 살펴보고 간략하게 몇가지 포인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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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명: TURN ON TOMORROW(http://www.samsungtomorrow.com)

블로그 운영 목표: ‘세계와 사람 그리고 제품이 엮어내는 이야기’를 주제로 고객과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지향, 일방적 정보전달이 아닌 고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데 중점을 두는 것을 목적으로 함

블로그 주제: 세계와 사람 그리고 제품이 엮어내는 이야기

블로그 운영 기본 현황:

-       삼성전자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공지로 2 3일 첫번째 글 포스팅

-       공지사항 2, 블로그 포스트 7건 등 총 9건 포스팅

-       7건의 블로그 포스트는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 운영팀의 이름으로 작성된 글

-       플리커, 유투브,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딜리셔스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과 링크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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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세부 브랜드, 벤쿠버 올림픽 등 삼성 비즈니스 연관 마이크로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등 링크

-       사내 임직원 파워 블로거 6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하며, 이들과 함께 블로그 운영에 참여해주실 파워 운영진과 리포터를 모집하여 운영되는 팀 블로그 형식

블로그 카테고리: 세계·세계인 (Cosmopolitan),  다이나믹 스포츠 (Dynamic Sports), 오픈 스퀘어 (Open Square), 피플 스케치 (People Sketch), 마음과 마음 (Warm Hearts) 등 총 5개 카테고리로 구성

 

주요 포인트:

l  전체적으로 삼성을 상징하는 파란색 톤으로 배경을 구성하고, 삼성 임직원 및 관련 사람들의 얼굴 사진을 메인으로 구성한 점이 깔끔하게 보입니다.

l  기업 블로그에 링크된 소셜 미디어들의 URLSamsung tomorrow 키워드로 통일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기존에 런칭되어 운영되고 있는 기업 블로그와 다르게 메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로서 페이스북을 연계한 점이 돋보입니다.

 

기대 포인트:

l  삼성전자의 기업 블로그 운영 정책을 살펴보면, 오픈 코멘트 및 트랙백 정책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슈가 발생할 시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살펴보는 부분이 부정적 댓글에 대한 기업의 관여 정도인데,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 코멘트 및 트랙백 정책을 테스트해보고자 하는 시도들이 있을 듯 합니다.

l  7개의 블로그 포스트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글들은 인터뷰 형식으로 블로그 운영팀의 이름으로만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칫 삼성전자의 사내보 같다는 인상을 남겨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필진의 이름으로 다양한 컨텐츠 작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l  원래 블로고스피어 대화법 중에 아주 중요한 것이 운영하는 블로그 혹은 외부 자료에 링크를 걸어주어야 하는데, 전체 글중에 링크로 처리된 자료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링크를 통한 대화 교류가 조만간 추가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2009년까지 삼성전자의 블로고스피어 대화 참여 방식은 브랜드 연관 블로그를 오픈하고, 리뷰 컨텐츠 형식의 외부 블로거들의 글들을 모아 브랜드 연관 키워드 검색시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기존의 브랜드 블로그와 현재 런칭하는 기업 블로그가 차별화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내부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꼭 필요한 사항인데, 어떻게 풀어낼지도 주목되고요.

 

국내 IT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 중 기업 블로그를 런칭 운영해온 SK Telecom LG전자, LG Telecom, KT 등 기업들과 어떤 차별점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해줄지도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새롭게 합류한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의 런칭을 환영하며, 블로그 운영진 및 필진들의 멋진 활약 기대해봅니다!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로 이동 링크:
TURN ON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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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는 8 29(), 모바일 전문 월간지 K모바일이 주최하는 2009 위터 뱅 & SNS 에 참석해 오후시간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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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행사에는 네오위즈인터넷 허진호 대표님, 야후 정진호 차장님, KT 조주환 매니저님, 네오위즈인터넷 최환진 이사님, 트람의 ITAgorA의 함영철님, 학주니닷컴의 이학준님, Yes24이선재본부장님 등 국내 IT 업계 전문가 및 파워블로거분들이 대거 참석하시는데요. 저도 트위터 및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1시간 가량 발표하게 됩니다.

지난주 토요일 오후에 회사에 나와 발표 자료를 마무리하고, 개인 트위터로 사전 발표내용을 공유하는 나름대로 개인 이벤트도 진행해봤는데요. 월요일 밤에 마무리한 행사 아젠다는 하단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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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제 발표 내용의 텍스트가 좀 많은 편이고요. 발표 시간이 한시간 정도이기에 각 페이지 내용 자체를 상세하게 말씀드리기 보다는 제가 파악하고 있는 국내외 트위터 활용사례의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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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발표 내용 중에 제품 판매 촉진 Create 전술에 있어 제가 7월에 오픈 지원한바 있던 이대샬롬(@idaeshalom)의 트위터 활용 사례를 설명 드리려고 하는데요. 어제 이대샬롬 메니저님께 트위터를 통해 비즈니스 효과가 어떠한지 알려달라고 DM을 보낸바 있습니다. 그런데 하단과 같이 답변을 보내주셨더군요.


저희는 비즈니스 측면 보다는 샬롬스타일이 많이 알려지길 원하는 의도로 트위터를 하는데요
. 일단 비즈니스적으로 봤을 때는 저희가 원래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나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트위터나 홈페이지를 보고 오는 손님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문후에 방문 후에 트위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고 왔다는 분들도 계시고 오실 때부터 트위터 보고 오셨다는 분들도 계셔서 정확한 수치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여튼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

 

일단 간판에 트위터 주소를 것으로 해당 조회수가 폭주되어 홈페이지가 잠시 마비되었었다는 것만으로 그만큼 트위터의 영향력이 점차적으로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하하

 

저는 비즈니스 효과에 대해서만 문의드렸는데, 이대샬롬 매니저님의 트위터 운영 목표를 강조하시면서 대략적인 효과도 답변주셨네요. 답변 내용중에 저희는 비즈니스 측면 보다는 샬롬스타일이 많이 알려지길 바라는 차원에서 트위터를 운영합니다 - 세일즈 극대화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 구축 차원에서 진행한다는 의미의 멋진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이대샬롬 매니저님 답변 감사드리고, 금요일 컨퍼런스에서 제가 발표하는 내용이 샬롬 스타일을 널리 알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해요!

아, 그리고 발표자료는 다음주 초에 PDF 버전으로 슬라이드세어닷넷을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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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샬롬 트위터 업데이트 운영 방안 10가지 팁을 포스팅하고, 이대샬롬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해보니, 오는 2009 9 9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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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팁에 포함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포함시키지 않았던 프로모션 아이템이 하나 있는데, 가게를 이전한다고 하니, 관련 내용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이대샬롬 트위터 업그레이드 운영 추가 팁

 

쇼핑몰 블로거로 유명하신 mepay님이 지난 2009 5월에 공유하신 트위터 @아이디가 간판에 인쇄되는 시대! 내용을 보면, 미국 뉴 올리언즈주에 있는 @nakedpizza(2009 8 3일 현재 following 5,092 followers 5,333)라는 곳에서 트위터 주소를 넣은 간판을 만들어서 이를 이슈화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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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 3월 피자가게 최초로 전화번호 대신 트위터 주소를 외부용 간판에 올렸다는 점으로 트위터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인데, 실제 리퍼러등을 추적해보니 "Twitter를 통한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간판을 붙인 이후부터 들어온 매출의 약 15% Twitter를 경유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국경제 광파리님의 글에 따르면, 2009
423일에는 프로모션 덕분에 매상이 평소보다 15% 더 올랐습니다. 529일엔 최대 매상을 올렸는데 69%가 트위터를 통해 주문이 들어왔고, 평균적으로 전체 주문의 20%가 트위터를 통해 이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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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캡도 지난 7월 27일 포스트한 트위터 링크의 힘이라는 글에서 보았듯이 트위터를 운영하게 되면, 기존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 유입 수치를 매우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만약 새로 옮기게 되는 장소에 이대샬롬 간판을 아직 달지 않았다면, 이대샬롬 간판 하단에 트위터 주소를 함께 기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간판은 새로 만드셔야 할 터이고, 트위터 주소를 함께 알리게 되면, 국내 헤어샵 간판 중 트위터 주소를 처음 알리는 것으로 주목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새로 이전하는 곳의 간판을 이미 마련해 놓았다면, 새로운 공간에 아마도 여러가지 신기한 그림을 많이 제작해서 넣으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쪽 벽에 이대샬롬의 트위터를 주제로 한 그림을 채워넣는 것도 트위터와 이대샬롬을 연계한 브랜딩 아이템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그것도 이미 완료되었다면, 하단과 같이 이대샬롬의 트위터 주소 및 홈페이지 주소 등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xbanner 형식으로 제작해서 이대샬롬 입구 쪽에 비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원장님이 아는 지인들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디자인하시면 좋을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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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추가 오프라인 연계 이대샬롬 트위터 업그레이드 아이디어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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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영국 오피스 디지털 PR 분야에서 Jason Mical라는 동료가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PR 업무 관련 간단한 리서치 등으로 이메일 및 전화를 하던 친구인데, 이번에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 관련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에델만 코리아 오피스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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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Mical 를 방문해보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본 크리스피 크림 이벤트 관련 내용(및 응모 이벤트 URL)을 올리고 자신의 대상 follower들을 포함, 크리스피 도넛에 관심 있을 만한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RT Reply 등 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9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니 만큼 트위터 공간에서 관련 대화 내용의 검색을 위해 Hashtags
#kkff를 활용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kkff 트위터 검색을 해 보면, 크리스피 크림 글로벌 이벤트에 대한 대화를 모아서 한꺼번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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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위터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 진행시에는 #(해시태그)를 적절하게 잘 활용해야겠네요.

크리스피 크림 넘버원 팬을 찾아라!

개인적으로 크리스피 크림은 예전에 에델만 코리아 지사장으로 역임하던 더랩h호사장님이 간혹 외근에서 돌아올 때 직원들을 위한 간식용으로 사오는 것을 보면서 관련 브랜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크리스피 크림이 자사만의 독특한 입소문을 통해 성장해왔고, 도넛츠 분야의 막강 브랜드였던 던킨 도넛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올해 크리스피 크림 미국 본사 설립 72주년을 맞이해서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이벤트는 72주년 기념으로 크리스피 크림측이 오픈한 ‘Fave Fan Contest'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한국어로 표기된 '응모하기' 코너를 클릭하면, 국가를 선택하는 곳에 'Korea(korean)'을 선택하시면 쉽게 한국어로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총 9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영어가 편하신 한국분들은 영어로 응모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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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내용은 간단합니다. 먼저 자신의 연락처( 20세 이상)를 넣고, . “크리스피 크림이 어떻게 당신의 생활을 특별하게 만들었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는 72단어 이하의 크리스피 크림 연관 각자의 스토리와 창작물들(사진, 그림, 모형 등)을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첨부해서 콘테스트에 응모하면 됩니다.

그러면 크리스피 크림은 9월 중순까지 접수된 응모 작품 중 12개를 선정해서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2009 10 1일부터 10 31일까지 12개 작품 중 온라인 투표로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각 나라 우승자는 크리스피 크림이 시작된 미국 Winston Salem으로 여행기회와 1년동안 매주 오리저널 1더즌(12개 담긴 박스)을 받게 됩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 도넛을 디자인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고 하네요. 크리스피 크림을 구매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단지 프로모션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벤트에 응모하시면 됩니다.

 

미국 본사에 가서 자신이 디자인하고 네이밍한 도넛을 만들어보거나, 매주 마음껏 크리스피 크림의 베스트셀러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즐길 수 있다네요.

 

응모기간은 20097 14일부터 9 16일까지이고, 넘버원 및 Fave Fan으로 선정된 분들의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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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팬 혜택(1)
1. 전세계 넘버원 팬과의 만남 - 동반 1인 미국 본사 방문의 기회(2010년 초)
2. 1년동안 매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 무료(52)
3. 자신이 디자인하고 네이밍한 도넛 출시(2010년 중반)

Fave Fan
혜택(11)
1. 2~3 6개월동안 매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 무료
2. 4~6 3개월동안 매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 무료
3. 7~12 1개월동안 매주 오리지널 글레이지드 1더즌 무료


에델만 코리아 오피스의 역할은 간단합니다. 트위터 및 미투데이와 등 마이크로 블로그에서 크리스피 크림에 대한 글을 올리신 분들 혹은 크리스피 크림을 좋아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브랜드 전도사 가능성이 있는 분)들에게 크리스피 크림 설립 72주년 기념 이벤트 소식을 널리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 관련 글을 올리는 이유도 쥬니캡 트위터 팔로우어분들 중 크리스피 크림 브랜드를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 충분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고요.
자! 정리하자면,  ‘Fave Fan Contest'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한국어로 표기된 '응모하기' 코너를 클릭하시면 크리스피 크림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 글도 정리했으니, 제 트위터 공간에 짧게 메시지 올려야겠네요. 만약 다른분들도 관련 이벤트 소식을 자신의 팔로우어들에게 알리시고 싶으시면, 하단의 메시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알림] 크리스피 크림 설립 72주년 온라인 이벤트(트위터 연계) 소식, http://3.ly/ERp, #kkff


Jason Mical 덕분에 마이크로 블로그 및 SNS 활용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도 참여하게 되네요. 앞으로 10월 초 최종 우승자 선정시까지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 제 지인분들 중에 꼭 우승자가 나오면 좋겠네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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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 23, 제가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고, 쥬니캡 블로그를 통해 널리 알려드린바 있던 이대살롬팀이 트위터 운영 연관 질문을 해오셔서 관련 사항에 대한 팁을 크게 10가지로 모아 모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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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정리하자면, “어느정도 트위터 팔로우어는 모였는데, 어떻게 하면 추가적인 팔로우어를 도모할 수 있을까요?”인데요. 간략하게 이대살롬의 트위터 운영 현황을 리뷰하고, 쥬니캡의 트위터 팔로우어 늘이는 법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업그레이드 방향에 대한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대샬롬 트위터 활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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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0일 트위터 계정을 오픈한 이후, 이대샬롬은 8 3일 오전 현재 48명의 팔로우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60명의 트위터를 팔로우잉

- 210개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팔로우어들이 신청시 첫인사 및 감사의 메시지를 잘 전달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는 메시지를 조금 더 살펴보면, 이선목 원장님의 일상사, 고객들의 헤어 컷 이미지 링크, 매일 손님에겐 무한대 서비스(예를 들어 아침을 같이 먹거나, 시디를 증정하거나 영양 파마 기회 제공 등), 단골 손님들의 출판 기념 전시회 소식, 원장님과 함께 지산 페스티벌에 다녀온 소식, 이대샬롬 근처 피어싱샵 , 이대샬롬 멤버 소개, 고객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 아침 출근 및 저녁 퇴근 인사 등 아주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

-하루 적게는 2개 많게는 11개의 트윗 메시지를 공유

-트위터 메시지는 이대샬롬 멤버 중 젊은 가게 메니지가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원장님은 관련 메시지 작성에 참여는 안하나, 트위터 대화에는 흥미를 느끼는 중

 

Tip 1.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자!

현재 트위터 대화 공간에서 '헤어 컷' 전문 주제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는 곳은 이대샬롬 뿐이라 파악됩니다. 구글 검색을 하다 찾아보니, Best Hair Salons Using Twitter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해외에서는 트위터를 활용하는 미용실들이 꽤 많은 듯 하고요. 네번째 Tip에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지만, 이대샬롬의 트위터 운영에 대해서는 많은 블로거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중인데요.

 

트위터 운영을 통해 짧은 시일 내에 매출액이 급격히 오르는 효과는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고객들과 직접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여기는 헤어 전문 샵으로서 이대샬롬 브랜딩을 키워나갈 수는 있을 것입니다. 팔로우어가 빨리 증가하지 않는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마시고요. 한국에서 트위터 처음으로 오픈하여 운영하는 헤어 전문 샵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Tip 2. 헤어 컷 연관 키워드 정보를 제공하자!

이대샬롬 트위터에선 미용실을 방문한 고객들의 헤어 컷 이미지를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진과 영상을 통해 실제적인 헤어컷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겟 고객들이 왜 이대샬롬을 방문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상기 키워드 연관 정보를 제공하자라는 내용을 보다 쉽게 풀어쓰자면, 그것은 이대샬롬의 현재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이 이대샬롬에 대해 기대하는 사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재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달리 네이버 블로그 및 트위터는 포탈 사이트에서 키워드 검색시 검색결과에서 노출되는 효과가 차원이 틀리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셔야 되는데요.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똑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더라도 검색 결과에 반영되어 노출되는 효과는 블로그와 트위터가 더욱 높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하고요.

 

보통 미용실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헤어 스타일 정보 등을 이대샬롬 블로그와 트위터에도 활발하게 올려서 검색결과를 장악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헤어스타일 정보를 올려야 하느냐?라는 질문은 현재 네이버 지식인 검색 창에 이대샬롬을 키워드 검색할시 나오는 질문에 대한 대답 혹은 동일 검색 창에 헤어 컷이라고 검색어를 넣고 나온 결과 중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는 글들을 짧고 전문적으로 작성하여 올리시는 과정을 지속하시면 되겠습니다.

 

Tip 3. 이대샬롬 브랜드를 휴먼화하고, 트위터를 입소문 허브로 활용하자!

현재 이대샬롬 트위터 계정은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아주 젊은 매니저님이 전적으로 담당하고 계신데요. 관련 트위터 내용에 가능하다면 원장님도 함께 참여함이 좋겠습니다. 한 계정에 여러명이 글을 올릴시 관련 글을 누가 올렸는지 헷갈릴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건 메시지를 올릴 때 마다, ~~~~ 매니저 혹은 ~~~~ 원장 등 짧은 메시지를 마지막에 포함하시면 됩니다.

 

이대샬롬 트위터 바이오는 이대샬롬 홈페이지에 있는 로고 중 일부를 활용하고 있는데, 관련 이미지를 사람으로 바꿈이 좋겠습니다. 원장님을 중심으로 한 이대샬롬 직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변환시킬 시 보다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개성 강한 원장님을 메인으로 내세움이 이대샬롬이라는 브랜드를 인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이대샬롬은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유투브, 트위터 등 온라인 자산을 구축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트위터 활용하시면서 느끼셨겠지만,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온라인 공간은 바로 트위터입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유투브에 올리는 모든 콘텐츠들은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고, 이대샬롬 입소문 전파의 허브 채널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Tip 4. 검색에 익숙해지자!

현재 이대샬롬팀은 트위터를 통해 새로 팔로우어 관계를 맺으신 분들과 대화를 잘 진행하고 계신데요. 이대샬롬에 대한 대화는 트위터 이외의 공간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노랑노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영아님이
트위터 성공사례 만들기 프로젝트! 이대 샬롬이라는 블로그 글을 올렸고, 마키디어님이 트위터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트럭이라는 글에서 이대 미용실 트위터 계정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주셨고, 권과장님이 트위터는 마케팅툴의 새로운 가능성인가?라는 글에서, 온달님이 트위터 마케팅 활용 사례 관련 자료라는 글에서 GOODgle님이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28에서 이대샬롬을 간략하게 링크로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확하게 이대샬롬이라고 소개되진 않았지만, 아시아 경제 기사 트위터’ 입소문 마케팅 성공시대라는 기사에도 언급되었습니다.

 

상기와 같이 블로그 글 및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이대샬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콘텐츠를 업로드한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오고 가는 링크 속에 싹트는 情'이며, '트위터는 오고가는 RT 속에 싹트는 情'이기 마련입니다, 이대샬롬에 대해 관심의 글을 남기신 분들에게 계속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하는데, 트위터 이외 공간에서 이대샬롬에 대한 대화가 오고가는 것을 파악하려면 검색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검색엔진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구글에서 이대 미용실 트위터혹은 이대샬롬을 키워드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검색하셔서 관련 글이 발견될 경우 꼭 감사의 뜻을 전하시고요.

 

네이버 검색창에 이대샬롬 키워드로 넣으시고, 블로그 검색 중 최신 글에서 이대샬롬에 대한 좋은 글이 발견되면, 그곳에도 방문하고, 감사의 댓글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남기실 때는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는 것 보다는 트위터 계정을 남겨서 직접 대화의 기회를 도모하심이 좋겠습니다.

 

Tip 5. 사이드바를 꾸며보자

트위터 공간에서 이대샬롬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은 왼쪽 사이드바이거든요. 관련 공간에 이대샬롬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블로그, 유투브, 이메일 등 연락처를 모아 모아 이미지화하여 업데이트 하실 수 있고요. 혹은 이대샬롬의 개성을 잘 들어내는 내부 인테리어 이미지를 기본으로 하는 사이드바를 꾸며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사이드바는 상단 메뉴바 중 Setting을 클릭하시고, design을 클릭하셔서 업데이트 하시면 되고요.

 

BesthairBrands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을 방문하셔서 following 코너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해외헤어 산업 연관 기업 중 트위터를 운영하는 회사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시간을 갖고 그들은 어떻게 트위터 왼쪽 사이드바를 꾸며서 운영하는지 살펴보시고, 벤치마킹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Tip 6. 오프라인 고객들을 트위터로 모시자!

언론매체에서 하루에 30개 이상의 트위터 연관 기사를 쓰고 있고, 많은 유명인(영화배우, 가수, 연기자, 스포츠 스타, 기업 CEO, 국회위원, 도지사 등)들이 속속 트위터 대화 공간에 합류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인들은 트위터라는 존재를 모르거나, 혹은 알고 있더라도 잘 활용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프라인 상에서 많은 개성을 보유하고 있는 이대샬롬 입장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및 잠재 고객들과 관계를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면 그게 다 입소문 효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자산인데요. 입소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이대샬롬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트위터에 대해 널리 알리는 것이 최선 방안입니다.

젊은 가게 매니저님을 비롯하여 원장님도 트위터 활용에 익숙해져야 하며, 이대샬롬을 방문하는 젊은 고객들과 대화 시 이대샬롬이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고 있고, 트위터를 통해 여러가지 재미있는 정보를 업로드하고 있으니, 트위터 함 열어보시죠 라고 제안함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을 비롯한 이대샬롬 직원들이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 이대샬롬 트위터 계정 소식을 알리고, 그들도 트위터 계정을 열것을 제안해보시기 바랍니다. 트위터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모르지만,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분들에게는 쥬니캡이 그동안 올린 트위터 연관 정보를 소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Tip 7. 트위터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자!

8월은 대표적인 휴가 시즌인데요. 만약 휴가 시즌과 같은 특정 시기에 고객들의 방문이 평상시처럼 많지 않은 경우에는 8월 여름 바캉스 시즌 기념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심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일정 기간을 정해서 이대샬롬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정보를 갖고 퀴즈를 진행하면서, 퀴즈 정답을 트위터를 통해 맞추게 되면, 그분들에게 20% 할인 쿠폰 링크를 Direct Message를 통해 전달하고, 새로운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내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원래 일정 규모의 follower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너무 세일즈 중심의 메시지를 올리는 것은 자제해야 하지만, 현재 및 잠재 고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진행은 함 고려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Tip 8. 팔로우어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스타 트위터를 팔로우잉하자!

유명 스타의 트위터를 팔로우잉하는 것이 처음에는 매력적이게 느껴지기는 하나, 그들은 보통 재팔로우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데요. 국내 트위터 공간에서 1,000명 이상의 팔로우어를 확보하는 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그분들을 follow하면서, 어떻게 그들은 자신의 대화 주제를 공유하고 있고, 자신들의 팔로우어들과 대화를 지속해나가는지 살펴보면서 트위터 대화 노하우를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대화 내용을 팔로우하다보면 현재 트위터 공간에서 어떤 주제가 논의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이런 내용들은 이대샬롬만의 트위터 운영 및 오프라인 공간에서 트위터에 대한 대화를 지속할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팔로우어를 많이 확보한 분들이 RT 한번 해주면, 이대샬롬에 대한 온라인 가시성이 배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과의 관계 구축에도 신경을 써주시고요.

 

Tip 9. 트위터 대화를 지속하자!

이대샬롬팀이 아주 잘하는 것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팔로우어들에게 인사말도 건네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하고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idaeshalom에 대한 글이 남겨지면 되도록 모든 글에 답변을 해주시고요. #헤시태그로 이루어지는 대화 주제에도 가끔 참여해서 대화의 일부가 되셔야 하고요.

만약 헤어 컷에 대해 궁금해하는 대화가 발견되면, 그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을 해결해주시고, 트위터 대화를 통해 고객으로 끌어와야겠다는 일차원적 생각이 아닌, 트위터 대화를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대화에 임하심이 좋습니다. 그러면, @hwangcoach @junycap과 같은 이대샬롬 브랜드 전도사도 확보하실 수 있을 것이고, 비즈니스 차원에서 일정 효과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3주 정도 트위터를 운영하셨기 때문에, RT의 의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파악하셨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이대샬롬 트위터를 통해 이루어지는 대화의 대부분은 이대샬롬과 헤어 컷 관련 정보가 대다수를 차지하겠지만, 트위터 팔로우어들과 대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과연 어떤 콘텐츠로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헤어 컷 일을 하시면서 틈나는대로 나의 follower들은 어떤 글을 올리나 살펴보시고, 때에 따라서는 관련 글을 RT해주면서 대화에 참여하시게 되면, follower들과 관계가 조금 더 친숙한 관계로 발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RT를 활용하라 이야기 해주고 싶고요.

 

Tip 10. 트위터에서 이대 앞 상권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자!

이대샬롬 트위터를 통해 공유된 콘텐츠 중 가장 흥미로웠던 콘텐츠는 바로 이대샬롬 근처 피어싱샵 소개 글입니다. 이대샬롬 맞은편에 위치한 피어싱 가게를 간략한 소개 글과 함께 이미지를 모아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글인데요.

가게 주인을 인터뷰한 동영상 콘텐츠까지 함께 한다면 매우 흥미로울 듯 하고. 이대샬롬을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샵의 특징과 고객들에게 전할 수 있는 혜택을 정리하여 일주일에 1회 정도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이를 트위터를 통해 알리는 활동이 함께 된다면 이대 앞 상권을 소개하는 트위터 대화 공간으로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지난주에 영화배우 박중훈님(@moviejhp)이 트위터 계정을 열어 저도 팔로잉중인데요. @moviejhp님은 진보신당 노회찬대표님(@hcroh)의 추천으로 계정을 오픈했다고 하더군요. @moviejhp님이 8 2일 올린 트위터 내용을 보면, 부산 서면 CGV에서 무대 인사 전에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설경우, 하지원, 이민기, 김인권 등 배우들에게 트위터에 대해 설명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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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이 트위터 대화법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통해 입소문이 날 것이라 생각하고, 그 점이 바로 제가 트위터를 주목하는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앞서 설명한 여러가지 tip 중에서도 가장 강조하고 싶은 사항은 첫번째 트위터 활용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자 라는 점이고요. 이걸 조금 바꿔서 이야기하자면, 트위터 대화의 재미를 느끼라는 것입니다.

상기 정리한 이대샬롬을 위한 업그레이드 활용 팁 10가지 내용이 다른 소규모 기업 및 개인들에게도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이선목 원장님 8월중에 헤어컷 하러 @hwangcoach랑 함 들릴께요. 소주 한잔 하면서 추가 아이디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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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제가 즐겨찾는 미용실인 이대샬롬원장님을 위해 트위터 계정을 하나 오픈했습니다.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idaeshalom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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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살롬 트위터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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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헤어 전문샵-이대샬롬'은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황코치(@hwangcoach)의 추천으로 지난 연말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작년말에 제가 즐겨 다니던 홍대앞 미용실의 남자컷 가격이 2만원에서 25%(2만 5천원) 가격상승함에 따라, 평소 짧은 스타일리쉬한 헤어컷을 자랑하던 황코치의 가이드라인을 받아 방문했는데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참으로 착합니다. 남성 기본 헤어컷 1만원.

 

요즘 소셜 미디어 연관 강의를 하다보면 트위터 부분을 빠뜨리지 않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지난주 헤어컷을 하다가 문득 해외 사례만 전달할 것이 아니라 한국 사례도 함 발굴해보자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요.

그래서, 개성강한 이대살롬 원장님을 한번 띄어보자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황코치와 함께 이대살롬을 트위터 및 블로그 공간에서 가끔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현재 이대샬롬은 제로보드 기반의 홈페이지를 지난 2009년 6월 중순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고, 동시에 샬롬이라는 이름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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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살롬 홈페이지 화면]

네이버에서 살롬이라는 이대샬롬키워드 검색해보면 블로그(85), 이미지(68), 지식iN(167), 카페(54), 웹문서(4,234), 뉴스(1), 지역정보(1건) 등 다양한 검색결과를 보이고 있고요. 네이버 이미지 검색의 대부분은 샬롬 블로그의 컨텐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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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코치에 따르면 원장님이 샤기컷 전문가이시고, 젊은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꽤 유행하는 헤어 스타일을 리드하는 분 한분이라고 하네요. 홍대 클럽에서도 꽤 유명하시고, 음악가, 사진가, 디자이너, 프로듀서, 화가, 작가 등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 헤어컷 하면서, 원장님과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다가
, 헤어컷 비즈니스라는게 꽤 수익성이 괜찮아서 자신은 기본 헤어컷은 1만원 이상 받지 않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다! 보통 짧은 헤어 스타일을 유지하는 남성들에게 꽤 어필할 수 있고, 트위터 사용자 중 20~30대 남성들이 많기 때문에 잘만하면 트위터 공간에서도 많이 회자되겠다는 생각에 약 20분의 짧은 강의와 함께
트위터 트윗픽(twicpic) 계정을 오픈해드렸습니다.

 

원장님의 개성이 참으로 강하다는 것은 홈페이지 인트로 페이지에서 느낄 수 있는데요. 2002년 월드컵 개막당시 10일동안 문을 닫고 응원을 다녀오기도 했고, 이대살롬의 슬로건이 스타일의 최적화라서, 각자의 두상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제시해주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하단 내용은 홈페이지 인트로 내용인데 함 읽어보시죠. 내용이 참 재미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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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살롬 홈페이지 인트로 메시지]

지난 금요일 트위터 계정 오픈 후, 11개의 트위터 내용이 업로드되었는데, 현재까지 주로 20~30대 남서들과 직장 여성들에게 권하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대한 내용과, 7월 이대살롬 메인 모델로 뽑힌 분에 대한 내용, 함께 일하던 팀원이 치아를 뽑다 신경을 잘못 건드려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니 응원 메시지 부탁한다는 짧은 사연 그리고 월요일 아침 활기찬 하루를 위해 맥주를 마시는 원장님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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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살롬 트위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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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살롬 원장님]

아직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대화를 지속하지는 못하고 계신데, 일정 규모의 followers를 구축하게 되면 이 부분도 커버될 것이라 생각되고요. 기존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구축하지 못했던 관계 구축과 대화 지속이 관건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헤어 비즈니스야말로 고객들의 입소문이 필요한데, 앞으로 트위터가 얼마나 실제 비즈니스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이대샬롬 트위터를 통해 알아보고 싶고, 어느정도 성공사례 되면 원장님께 소주 한잔 함께 하고 싶네요.


조만간 짧은 헤어 스타일을 선호하고, 헤어컷 하시려는 젊은 남녀 직장인들에게 강추하고요. 그래도 개인별로 선호하는 헤어 스타일이라는 것이 있으니, 샬롬 블로그 이미지 홈페이지 내용을 살펴보신 후 결정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펑크 헤어 컷을 지향하는 이대샬롬 원장님의 간지워킹과 구호를 함 보시겠습니다. (이대살롬 트위터 주소 => http://twitter.com/idaeshalom)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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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근래에 파산 신청에 들어갔지만 New GM으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제작된 광고를 보시겠습니다.

재탄생(Re-invention)이라는 제목의 상기 TV 광고에서 볼 수 있듯이 GM이 추락한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뉴스 보도와 소셜 미디어 분야 외국 전문가 블로거들의 글들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2007년대 초반 기업 블로그 운영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GM은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해주곤 했기 때문에, 쥬니캡이 블로그 운영 초창기에 소셜 미디어를 가장 활발하게 활용해 온 회사로서 GM을 많이 언급하고 했습니다.

간략하게 제 블로그에도 정리한바 있던 GM의 소셜 미디어 활용 노력을 정리하자면
, 2005 1월 Fastlane 춘지 정 500 초로 , FYI Blog, Cadillac Driver’s Log 총 7개의 주제별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런칭하고, GMTV(GM의 동영상 공유사이트)도 운영하고, 플리커 유투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2008 난 100 하고, 운 100 디어 의 GMNext 기도 했고, 200811월 초에는 자사 악성루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GMFactsandFiction.com을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 관점에서 GM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업계의 기준을 새롭게 셋팅해나가는 Corporate Social Media Pioneer로 칭하고 싶을 정도로, GM은 기업이 소셜 미디어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새로운 전형을 많이 보여주곤 해서, 케이스 스터디도 많이 하고 외부 컨퍼런스 발표시에는 대표 사례로 많이 소개하곤 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GM이 지난해부터 비즈니스 상황이 워낙 안좋다가 파산신청까지 하게 되면서, 수개월전부터 과연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이 비즈니스 성공에 그리 큰 역향을 주지 않는것인가?’라는 질문을 제 스스로에게 하곤 했는데요.

 

그러나, 외국 뉴스 보도와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의 글을 읽어보면, GM의 새로운 도전에 긍정적 의견들도 많은 듯 합니다. GM FastLane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 활용을 통해 여과되지 않은 내부 목소리를 전달하며, 고객 및 온라인 커뮤니티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고, 투명하고, 오픈된 커뮨키니케이션 활동은 GM 경영진들이 회사를 대표하여 외부와 대화하는 문화를 형성해왔고, 외부 고객 및 자동차 매니아들과 관계를 구축하는데 일정 효과가 있어왔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제 GM에게는 이러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대화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데 있어 필수적 요소가 되었다는 언급과 함께 아직 긍정적으로 보는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이 많던데요.

 

지금은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있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보여주었던 GM 그리고 새롭게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보여줄 NEW GM의 건승을 기원해보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선구자에 대한 예의를 표하고 싶네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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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관심사항 중 하나가 미국 정부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인데요. 이곳 저곳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다가 방문한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이하 CDC)의 신종 플루 정보를 자국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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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의 신종 풀루 연관 페이지]

먼저 CDC 신종 플루 연관 페이지를 방문하면, 신종 플루 관련 여러가지 정보(일반정보, 특정 그룹을 위한 정보, 공지사항, 상황 업데이트, 과거 상황 업데이트, 리포트, 여행 등)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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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질병통제센터의 신종 플루 관련 주요 소셜 미디어 공유 채널]

관련 페이지의 왼쪽 카테고리에서 Social Media라는 제목을 클릭하면 CDC가 현재 신종 플루 관련 활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툴 모음을 정리해놓고 있는데요.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면, CDC는 신종 플루 연관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구하고, 쌍방향 대화를 장려하기 위해 위젯, 모바일, 온라인 비디오(CDC TV), 팟캐스트, eCard, RSS , 투브, 트위터, 플리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Facebook, Myspalce, DailyStrength), 추가 정보 웹사이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툴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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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가 활용하는 소셜 미디어 툴 이미지 모음]

기사 검색을 해보니 2009 6 1일 현재 알래스카에서 첫 번째 감염사례가 확인되어, 이제 미국 모든 주에 질병이 확산됐고, 감염 또는 감염이 거의 확실한 환자의 수도 지난 529일보다 천여명 증가해 무려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미국 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모두 만 53명으로 기록되었는데, 신종플루 감염이 확인된 사례가 실제 감염자의 20분의 1에 불과하다면서 미 전역의 감염환자가 모두 20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진전될 기미가 안보이기 때문에, CDC측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CDC측에서 공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하나하나 리뷰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신종 플루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다시 신종 플루를 주제로 하는 소셜 미디어 툴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연계하여 활발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자면 단순히 알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련 콘텐츠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추가로 공유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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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첫화면]

한국 내 상황을 살펴보면,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2009 6 2일자 현재 41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신종인풀루엔자A관련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살펴볼수가 있는데요. 신종 인풀루엔자 특별 페이지 정보알림터 페이지를 방문해보면 일반적 상황, 위험지역, 발생현황, 대책반 구성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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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풀루엔자 관련 특별 페이지]

다만, 미국 CDC측의 해당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그리고 국내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및 특별 페이지를 리뷰하고, 국내 질병관리본부를 위한 키 러닝 포인트를 정리해보자면, 하단 사항 정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국내 신종 인풀루엔자 특별 페이지들의 페이지별 업로드 시간(페이지 이동을 위한 시간 또한)을 더욱 줄일 필요가 있다.

-       관련 정보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해 소셜 북마크, 위젯,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RSS 피드, eCard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자발적으로 외부에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현재 특별 페이지의 홍보물 카테고리에는 리플렛, 공익광고, podcast 세가지 채널만 활용)

-       리플렛의 콘텐츠들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검색 결과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추가 검색 유입도 예상되지 않기 때문에, 핵심 메시지가 추가 전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를 수정 및 보완해야 합니다.

-       공익광고 콘텐츠들은 현재 라디오와 TV를 통해 전달되는 공익광고만을 링크하고 있는데, 이는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는 증거 사항일 뿐이지, 메시지 수용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내용이며, 이를 수정 및 보완해야 합니다.

-       podcast라는 코너를 방문해보면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의 6개의 발표 동영상을 업로드해놓았는데요. 방문자들의 접근성과 추가 배포를 생각하자면, 유부트와 같은 동영상 공유사이트에 업로드하고, 이를 embed 기능을 통해 추가 배포될 수 업그레이드함이 좋겠습니다.

 

몇가지 사항들을 정리했지만, 업그레이드 방향은 간단한 거 같습니다. "조직 입장에서 질병 관련 정보를 알리기 보다는 소셜 미디어라 칭해지는 보다 쌍방향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인터넷 사용자들 입장에서 관련 콘텐츠를 접하는 루트를 생각하고, 조직의 콘텐츠를 마케팅하겠다고 접근하는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라는 방향으로 바꾸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이 흥미로워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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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구독하는 블로거 중에 Peter Kim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Forrester Research 애널리스트 출신인데요. 일종의 애널리스트 블로거인데, 제가 가장 선호하는 블로거 유형입니다.

Peter
2008 9월부터 전세계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하는 브랜드 현황을 정리해왔는데, 그 작업에 다른 블로거들이 사례를 추가하고, 급기야 위키에 정리를 해왔습니다. 관련 총 968개의 현황 케이스를 다시 Eyal Sela라는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보기 좋게 이미지화하여 공유했네요.

 

먼저, 소셜 미디어 마케팅 유형을 살펴보면 하단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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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를 양대 산맥으로 활용하고 있고, 마이크로블로깅과 온라인 비디오 활용도 활발하네요. 트위터 열풍으로 마이크로블로깅은 계속 활발해질 듯 합니다.

 

두번째, 산업별 현황 중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가장 활발히 진행하는 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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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Finance 산업에서 많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군요. 헬쓰케어쪽도 의외로 많은 편이고, 역시 무거운 B2B 비즈니스 하는 쪽은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활용하진 않고 있군요.

 

관련 자료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l  전세계적으로 어떤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가장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l  산업별 소셜 미디어 현황이 더욱 흥미로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산업이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지에 있어 판단 기준이 될 듯 합니다.

l  Peter Kim이 위키로 정리해준 사례들은 국내 기업들이 기업 소셜 미디어 런칭 전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지 벤치마킹 대상들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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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현명하게 사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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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인 대 개인 관계에서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잘못을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고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에게 배우곤 하죠. 그러나, 나이가 들어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 사과를 안하고 관련 상황을 넘길 수 없는 생각하기도 하고요.

특히나 가족이나 친구 혹은 회사 동료들에게 잘못한 일이 있는데도,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인들에게 사과 의사 자체를 전달하는 행위 자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런 사과의 뜻을 손쉽게 전달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상대방의 감정을 케어하기에 앞서, 본인의 감정 혹은 자존심이 상할까 두려워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어떨까요?
사과를 해야 하는 대상이 고객인 경우는 어떨까요?
해당 고객이 블로그와 같은 소셜 미디어에 익숙하다면
?

소셜 미디어가 주목받기 이전, 보통 고객 커뮤니케이션은 콜센터, 판매 대리점 소속 직원들을 통해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에 반해 요즘 고객들은 제품 및 서비스에 불만을 갖게 될시, 지식인, 온라인 동호회, 블로그, 아고라 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동시에 이슈 메이킹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해당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거나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을 경우 관련 이슈는 또 다른 방향으로 증폭되곤 합니다.

 

지난 3 3일 행사 제 발표주제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고객2.0 대화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안이였는데, 발표주제와 밀접한 국내 사례들을 접하게 되어, 블로고스피어에서 어떻게 하면 기업이 현명하게 사과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는 주제로 사례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두자리 관련 사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사례 정리를 해주신 이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수님은 기업의 온라인 이슈 대응 성공 사례(위자드윅스, 3월 2일)와 실패라기 보다는 미흡한 사례(하나은행, 3월 5 포스팅)두 포스트를 공유해주셨는데요.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사례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사례 중 첫번째 사례는 위자드웍스가 운영하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30명 학생 중 한명으로 인해 발생된 사건이었으며, 이에 대해 위자드웍스가 운영 주체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한 사례입니다. 제가 본 포스트의 전반적인 내용을 위자드윅스 표철민 대표에게 사전에 이야기를 했는데, 해당 포스트를 게재될 수 있는 의견 주셔서 이 또한 표대표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기업이 온라인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기업내 책임자들이 궁금해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일정의 가이드라인을 삼을 수 있는 좋은 사례라 생각합니다.
두 사례를 일자별로 간단하게 진행 상황과 대화 흐름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more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more..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은 개인 대 개인 커뮤니케이션시 죄송합니다라고 전달하는 것보다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고 내부적인 절차로 시간 소요도 오래 걸리기 마련입니다. 다만, 사과의 메시지를 상황에 맞게 잘 전달한다면, 고객과의 관계를 보다 우호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해당 이슈 관찰자들은 보다 신뢰감 있는 기업으로서 관련 기업을 기억하게 됩니다.

만약 사과의 메시지를 잘못 전달하고 추가적인 오해를 살 경우? 초기 문제 제기에서 지적된 포인트를 벗어나 또 다른 이슈로 발전하고, 기업 명성에도 타격을 주게 되겠지요.

 

, 두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기업이 사과의 메시지를 개발하고,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리 들어가겠습니다.

 

1. 온라인(특히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을 이해하라 보통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온라인 이슈 관리 차원에서 생각해 봤을 때 블로그는 더 이상 개인 미디어가 아니라 공적 미디어(public media)적 특성을 보여주게 됩니다. 평소 블로거들은 서로의 글을 RSS리더기로 구독하고 있고, 링크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만약 자신과 관계가 구축된 블로거가 기업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해당 이슈 제기자의 글에 감성적인 동의를 하고, 해당 이슈를 추가적으로 증폭시키는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하나의 작은 고객불만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온라인 매체의 보도가 잇따르고, 만약 해당 이슈 피해자가 많은 경우에는 기존 오프라인 유력 매체들에게도 커버되는 순서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업은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2.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대화를 파악하라 이종범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위자드윅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게시하고, 위자드윅스 표철민 대표가 1번째 사과의 메시지를 댓글로 게재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5시간 29분이였습니다. 이는 하나은행측이 rince님의 불만내용을 고객센터에 접수하고, 답변 이메일을 받는데 소요된 시간이 8일 정도 걸렸다는 점과 비교했을 때 대응이 매우 빨리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위자드윅스가 위젯 등 온라인 서비스와 개인화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주요 타겟 오디언스가 블로그이고, 평소에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의견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파악을 하고 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물론 하나은행측도 rince님의 블로그 글의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을 수도 있으나, 일련의 진행상황을 봤을 때, 그리 적극적으로 관련 대화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없던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은 기존 언론매체에서 자사에 대한 기사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파악하듯이, 자사에 대한 소셜 미디어 대화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어떤 소셜 미디어 대화가 오고가고 있는지 파악을 못하고, 관련 내용을 무대응으로 일관할 경우 뜻하지 않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3. 책임의 수용 여부에 따라 온라인 대응 방향을 결정하라 - 온라인 대응 방향을 결정할 때는 기업의 입장이 아니라 이슈 관찰자 입장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이슈 제기자의 불만 혹은 불평 글을 읽게 되면 문제의 책임이 기업에게 있는지 단순한 불만인 것인지 판단하게 되는데, 이슈 관찰자가 문제의 책임소재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대응 전략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전략 방향

커뮤니케이션 전술 방향

수용 전략

책임을 받아들이고 사과, 시정조치, 보상 약속을 하는 것

방어 전략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불평자를 공격하거나 책임을 제 3자로 돌리는 것

중립 전략

책임 여부에 대한 판단이 모호한 상태에서 책임 소재에 대한 판단에 관계없이 기업이 소비자의 불만에 기본적인 관심만 표명하거나 단순한 설명을 하는 것.

무대응 전략

인터넷 상에서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는 것.

 

위자드윅스 사례에서 표철민 대표는 자사의 마케팅 활동의 미흡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를 다짐하는 수용 전략 방향을 취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업체로서 블로거 관계가 중요한지라 수용 전략을 취하는 것이 맞았지만, 그 대응 속도가 매우 빨랐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을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하나은행 사례는 rince님 블로그 댓글에서도 언급되는 의견처럼, 회사차원에서 사과해야 할 정도의 큰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무대응전략으로 일관하다 rince님의 고객불만을 접수하고, 이메일을 통해 유감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이메일을 전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응전략 전개에 있어 유의해야 할 사항은 기업의 책임성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내부적으로 판단되더라도, 이를 대놓고 주장하기 보다는 가능한 범위까지 고객에 대한 관심 표명을 보여야 하며, 무대응 전략은 최소한의 경우에 한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4. 이슈 제기자 및 관찰자 시점에서 메시지를 작성하라(추가 자극을 하지 말아라)사과의 기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퍼펙트어폴리지(http://www.perfectapology.com)에 따르면, 기업이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하단의 8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1)     자세한 상황 설명(a detailed accunt of the situation)

2)     피해나 지장을 받은 부분의 인지(acknowledgement of the hurt or damage done)

3)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짐(taking responsibility for the situation)

4)     사건에 대해 당신이 맡아야 할 역할을 인식(recognition of your role in the event)

5)     유감의 말(a statement of regret)

6)     용서를 구함(asking for forgiveness)

7)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a promise that it won’t happen again)

8)     사건이 터졌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의 내용(a form of restitution whenever possible)

 

상기 8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위자드윅스의 사과 메시지를 분석해보면, 위자드윅스측은 전체적인메시지를 자사 중심에서 작성한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블로거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작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포스트를 살펴보면 기업 블로그를 통해 대학생 마케팅 프로그램의 시작과 프로젝트의 미흡한 진행으로 발생한 사항,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하는 의지 표명 및 사과의 메시지, 개선 의지,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항들의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할 수 있으나, 무엇보다도 위자드윅스측은 관련 포스트를 통해 서비스 출시 계획, 2주에 포스팅에 대한 계획, 블로거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노력 등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는 관련 포스트를 단순히 사과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자사에 대한 타겟 오디언스들의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기회로 활용했다는 것인데, 이점 많이 칭찬받을 대응 요소였다고 생각됩니다.

 

개선 포인트를 정리하자면, 전체 내용이 다소 길게 작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첫번째 인사말은 해당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이며, 사과의 메시지가 본문 곳곳에 다소 중복되어 있는데 이는 사과해야 할 내용을 먼저 정리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개선 의지, 개선 방향,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 앞으로의 계획, 고객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 등 문단별 성격을 잡고, 그에 맞는 메시지만을 담게 되면 분량을 조금 더 줄이고, 요점만 간단히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은행의 메시지를 살펴보면, 일단 고객센터의 이름으로 작성되었고, 현황 파악, 고객불만에 대한 유감 표명, 앞으로의 개선 방향 등을 잡고 있습니다. 보통의 기업들이 작성하여 제공하는 유형이라 할 수 있는데, 관련 메시지를 받는 고객의 입장에서 조금 더 개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자면, 고객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위해 고객의 이름을 먼저 언급하고, 해당 사항에 대해 불편함을 생기게 한점에 대해 사과의 메시지를 강조하고, 마지막 문장에서 현재까지 고객님이 해당 은행과 거래해온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고객센터에서 일정한 책임을 지고 있는 내부인력의 이름과 함께 마무리를 해주었다면, 보다 고객을 케어하는 기업으로서 노력하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5.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공유하라 중복되어 언급하는 것이지만, 하나은행 사례는 기업의 책임성 관점에서 판단했을 때 그리 심각하게 대응할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은행 연수원에서 rmsja라는 익명으로 한 직원이 글을 남겼다는 점이 또 다른 방향으로 이슈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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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업 비즈니스에 있어 이슈가 생기게 되면, 고객 입장에서 봤을 때는 개선할 사항이나, 조직 구성원 입장에서 봤을 때 그리 심각한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우리 기업을 우습게 보지 말아라라는 성격의 글을 직원들이 직접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기업에서는 특정 이슈가 외부적으로 발생할 경우 관련 이슈에 동참하여 의견을 밝히기 보다는 고객 불만사항을 내부 공유해야 한다는 점, 근무시간에는 기업 관련 이슈에 의견을 밝히지 말아야 한다는 점, 자신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사견이며, 해당 기업의 공식입장이 아니라는 점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시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사내에 공유해야만 상기 성격의 사례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