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y's Blog is open for sharing personal experience and knowledge on keywords regarding Public Relations, Communications, Business Blog and Online Social Media - This is not a monologue; it's a cocktail party!
지난 2008년 2월 중순, 추운 바람이 아주 일품인 시카고에서 일주일간 디지털 PR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T4 Training’에 참가한 첫날이였습니다. 에델만 디지털 분야의 수장인 Rick Murray가 트레이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서 건넨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었죠.
“여러분들이 몸 담고 있는 디지털PR 분야는 에델만이 향후 성장을 거듭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관련 분야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기존의 PR AE들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그룹과 웹, 소셜 미디어, 모바일 등을 이해하는 웹 전문가 그룹의 결합이 필요합니다. 에델만 디지털팀은 궁긍적으로 PR AE 전문가 50% + 웹전문가 50%가 구성되어 서로의 전문성을 배워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내부 조직 변화에 있어, 중간다리 역할을 여러분들이 잘 해주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11년간 언론관계를 계속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지난 3년 동안 소셜 미디어와 웹에 대한 지식을 키워오면서 에델만 코리아의 디지털 PR 부문을 리드해오고 있습니다. 2007년 초, 출발점 자체가 PR 커뮤니케이션 기반 AE였기 때문에, 웹과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지식은 기존의 웹 전문가들에 비해 약할 수 밖에 없었죠. 저의 그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팀 멤버가 바로 이정환 대리(Jace Lee)라는 후배입니다.
[제이스 캐리커쳐 앞에서 폼잡는 제이스]
제이스는 지난 2년 반동안, 기업 블로그, 온라인 이슈 관리용 마이크로사이트, 소셜 미디어 대화 진단 등 다양한 디지털 PR 서비스들을 저와 함께 개발해왔습니다. 제 옆에서 든든하게 저를 지원해주던 Jace가본인의블로그에밝힌대로이제 자신의 또 다른 성장을 위해 유학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때로는 멀티미디어 전문가로서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던 + 그래서 여러가지 논의에 논의를 함께 하면서 서로의 생각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던 + 저의 소중한 팀원이 유학을 간다네요. 비즈니스 차원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아끼는 후배 중 한명인 제이스가 성장을 거듭하기 위한 결정이기에 그의 변화에 따스한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황코치가 팀 블로그에 에델만디지털 PR팀의새로운멤버를모십니다라고 업로드했지만, 제이스의 부재를 커버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PR 분야 팀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자격 요건 및 기준은 관련 포스트에도 정리되어 있기는 하나, 저희 팀이 바라는 멤버상은 이런 분이길 희망합니다.
l기본적으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탈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블로그가 아닌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 그래야, 소셜 미디어를 대표하는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실 듯 하고, 그걸 기반으로 기업 블로그 연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진지하게 운영해봤고, 블로그를 통해 개인 브랜딩도 구축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참 좋겠습니다.
l디자이너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에델만 팀 규모의 확장을 위해 예전에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분들을 인터뷰해보면 디자이너로서의 자부심이 많으신 분들을 만나곤 했습니다. 저희가 디자이너 중심의 회사이기 보다는 PR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회사이기 때문에, 웹, 소셜 미디어, 멀티 미디어를 이해하고 있고, 그걸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도 성장하길 희망하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정체성이 너무 강해 모든 의사결정을 자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 서로 힘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지켜보곤 했거든요.
l웹2.0의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팀은 기존의 웹 에이전시처럼 웹에 대한 전문성으로 출발했다가 보다는 웹2.0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주목하고, 그에 걸맞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여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출발한 팀입니다. 기존의 웹(조금은 닫혀 있는 웹)이 아닌, 보다 오픈 마인드된 웹2.0에 대한 생각, 경험 및 노하우가 많으신 분이 합류하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l원만하고 화통하고 우직한 성격을 갖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이스의 업무 영역은 크게 디지털 PR 업무와 사내 PR 자료 지원 업무 등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디지털 PR 업무는 기존 팀원들과 함께 계속 풀어가면 되지만, 사내 지원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 다수의 PR AE들과 다양한 대화를 진행해야 하는데,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관련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원만한 성격과 대화 협상 능력을 갖고 계시다면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l에델만 코리아와 디지털 PR팀에 대한 이해를 하고 계셨으면 합니다 – 보통 이력서를 받아보면 다수의 지원자분들은 PR 혹은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 소개서 내용을 보면 저희 회사와 팀에 대한 애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열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더군요. 국내PR업계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레쥬메와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정말 멋진 분과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에 개인 블로그에 장황하게 작성했습니다. 누구나 개인의 성장을 꿈꾸는 것이고, 자신의 꿈을 저희 팀과 함께 하고 싶은 분을 빨리 팀원으로 모시고 싶네요. 채용에 대한 자세한 공지는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고요.주위에 멋진 분을 혹시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 드리고요. 정환아! 여러가지로 쌩유~
지난 2009년 3월 11일 국내 대표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가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면서 국내 블로고스피어의 대화에 공식적인참여를시작했습니다.
먼저 밝히고자 하는 사항은, 저희 에델만 디지털 PR 팀(황코치, Lena, Eunji)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약 2개월간 LG전자 온라인 홍보팀과 함께 해당 블로그 런칭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을 함께 했고, 기업 블로그 전체 기획, 이메일 트레이닝, 2차례의 오프라인 트레이닝 워크샵, 기업 블로그 운영 매뉴얼 등 소규모 프로젝트들에 참여했습니다.
[LG전자 기업 블로그 필진들과의 워크샵, 머리 숙이고 있는 이 - 쥬니, 그 왼쪽 - 레나, 그 왼쪽 밤톨머리 - 황코치]
지난 2주동안 LG전자 기업 블로그가 런칭된 이후에도 블로그를 통해 공유되는 콘텐츠의 내용은 어떠한지?, 블로거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댓글 대화는 잘 이루어지는지? 블로그 아웃리치(트랙백을 보낸 블로거와의 대화)는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틈틈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고, LG전자 기업 블로그 운영팀과 필진팀이 인터랙티브하게 진행하고 계셔서 그런지, 프로젝트 참여 멤버로서 흐뭇함 그 자체입니다.
LG전자 기업 블로그의 런칭 소식은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작성해서 포스팅했기 때문에, 저는 이번 LG전자 기업 블로그 런칭의 의미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 정리해 봅니다.
1. 30대 그룹사 중 10명의 직원이 필진으로 참여하는 첫번째 기업 블로그이다: 블로그 가치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로그얌이 2008년 11월 발표한 블로그 통계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에는 60여개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리스트업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관련 자료를 1차 참고하고, 네이버 사이트 검색을 추가하여 국내 30대 그룹사의 블로그를 운영 현황을 조사해보았습니다.
관련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자면, 국내 30대 그룹사 중 삼성(5개), 현대자동차(3개), SK(3개), LG(7), 롯데(1), 한국철도공사(1), CJ(3), 동부(1), 현대(1) 등 9개 그룹사에서 총 25개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외부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블로그는 크게 기업 블로그와 브랜드 블로그(마케팅 블로그)로 나뉘게 되는데, 기업 블로그로는 Kia-Buzz, SKT Story, 한국철도공사, CJ 나눔재단 블로그, LG전자 기업 블로그 등 6개 정도이며, 나머지 19개 블로그는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브랜드 블로그, 제품 마케팅 블로그 등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되는 블로그입니다. 참고로, 기아 자동차의 기아-버즈는 임직원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기업 블로그이지만, 해외 자동차 블로거 타겟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more..
30대 그룹 리스트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2008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정보 사이트인 코참비즈에서제공하는정보를참고했습니다.
2. 블로거들과의 대화에 필진 블로거 및 운영팀 블로거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통 기업이 블로그 런칭을 고려하면서도 실제 런칭까지 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두드러진 이유는 '블로거들로부터 부정적 댓글이 달리게 되면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이냐?'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LG전자는 댓글 승인 여부에 대해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블로그 댓글 정책에 있어 블로거들과의 대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댓글 리뷰 후 승인’이라는 안전한 장치를 도입하기 보다는 모든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게 하는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 기업 블로그 도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이 부분이 아주 높게 평가할 부분이라 봅니다.
현재 LG전자 기업 블로그는 두가지 방향으로 블로거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LG전자기업 블로그에 남겨지는 방문자들의 댓글에 ‘LG전자’ 혹은 ‘엘진’이라는 블로그 에디터명으로 답글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요 필진들이 자신이 올린 포스트에 남겨지는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면서 대화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자사에 대한 블로거의 외부 글에 대해서, 트랙백을 보내기도 하고 해당 블로거의 글에 댓글도 직접 달고 있는데, 이러한 대화 노력은 무엇보다도 블로거 관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자사 블로그에 댓글을 대응을 하더라도 외부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 녹녹한 작업이 아니라는 점을 앞기에 높이 그 의미가 크고요.
3.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는 내부 전문가가 기업 블로그 운영을 리드하고 있습니다:블로거들과의 대화가 활발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주된 요인은 블로그 운영팀의 메인 구성원인 정희연 차장(블로그 명 - 미도리)과 전혜원 과장(블로그 명 – 그린데이) 두분이 오랜 시간 블로고스피어에서 개인 블로그를 직접 운영해온 경험과 외부 블로거들과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만남에서 대화를 지속하여 타겟 블로거들과의 관계를 이미 구축해오는 과정 속에서 대화의 중요성을 체득화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4.필진 블로거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긴 스토리티텔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지난 3월 10일 런칭 후 21일 현재까지 LG전자 기업 블로그에는 18개의 글이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11일자 포스트 열기가가득했던 LG전자블로그필진워크숍에서도 볼 수 있지만, 필진 블로거분들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어떤 주제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교육도 받고 실습에도 참여 했습니다.
두번의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만났던 필진 블로거들은, 왜 본인이 기업 블로그의 필진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정보 보안 이슈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업무 시간에 블로깅을 해도 되는 것인지? 부정적 댓글 의견만 접수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로 많은 질문들을 해주셨고, 그에 대한 답변도 드리고, 혹은 해답을 같이 찾기도 하는 과정 속에서 초기 보다 필진 블로거분들의 기업 블로그 운영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외부 대행사를 통해 콘텐츠가 생산되는 모델 제외)의 성공은 필진 블로거들을 어떻게 구성하고, 그들의 참여를 어느정도 이끌어낼 수 있느냐라고 강조하고 있고, 필진 구성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50% 이상의 성공 점수를 얻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런 점에서 LG전자는 기업 블로그의 핵심 성공 요소인 사람(혹은 직원)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자산을 잘 구축했다고 생각됩니다.
5.LG전자 블로그는 '디자인'이라는 주제가 담긴 블로그입니다:LG전자블로그를시작합니다라는 포스트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LG전자 기업 블로그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LG전자가 디자인이라는 의미를 단순한 제품 디자인만이 아닌 자사의 경영 원칙의 키워드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디자인’이라는 주제는 앞으로 관련 기업 블로그 성장에 있어 하나의 내네비게이션으로 작용할 것이며, 외부 블로거들의 폭넓은 이해를 돞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 운영 및 필진 블로거분들이 가장 염려하고 있는 사항은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온라인 브로셔로 인식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6명의 사내 디자이너를 포함하여 다양한 부서에 근무하는 총 10명의 직원들이 소속 부서를 대표하여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요 국내외 법인 임원 및 직원들의 추가 참여가 예상되기 때문에 LG전자 기업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기업 블로그 런칭 전 다양한 고민을 했던 그래서 블로고스피어에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LG전자 기업 블로그는 앞으로 부정적 댓글, 제품 불만 의견 트랙백, 기업 이슈에 대한 입장 요구 등 블로거들의 다양한 공격성 테스트도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화 요구는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사례로 성장하기 위한 또는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의 역량을 내부적으로 쌓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5가지로 정리한 바 있는 LG전자 기업 내 ‘사람’을 중심으로 한 기업 블로그 운영과 고민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하기에 LG전자 기업 블로그의 성장과 성공을 믿어봅니다.
LG전자 기업 블로그 운영팀 & 필진 블로거팀 건승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을 함께 한 저희 에델만 디지털 팀원들에게도 무궁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블루 오션 전략
Blue Ocean Strategy
김위찬 교수, 전 미취간 경영 대학원
By Professor Wii Chan. Kim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지난 13일(금), 뱅콕의 한 호텔에서 경영학 중에서도
By Philip Kotler
21세기의 마케팅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구루(Guru)” 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무대 연출 (Stage Performance)이나 예술 분야에서의 뛰어난, 아니
요즘 들어 3번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중입니다. 컨설팅과 트레이닝을 받아서 전문가가 되지는 않을테니까요...엘지전자블로그가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올리고 어떻게 소비자들과 소통할지 모르겠으나...기업이 블로그를 하려면 내부에 선수가 있어야 한다는 생긱이 물씬 듭니다...;;
어느분이 에델만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역시
철산초속님 말씀처럼 내부에 선수가 있으면 매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표적인 블로거이신 미도리님의 블로그에서도 LG블로그로 상당수 유입이 된 걸로 보이던데, 블로그를 잘 아는 블로거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한 도움이 되겠죠^^;;
사실 저희도 필진들의 아이디어와 적극적이고 위트있는 댓글 답변에 좀 놀라는 중입니다.^^ 사내에서도 반응이 좋은 편이구요. 말씀하신 예상 이슈들에 대한 고민이 있지만 나름의 운영정책도 마련했고, 대부분은 보는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KLove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LG전자와 같은 대기업 블로그 런칭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고요.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단순한 마케팅 목표의 블로그가 아니라 보다 진지한 사람 냄새가 나는 기업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면서 대화에 힘쓰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코멘트 주시고 감사합니다!
^^ 엘지전자 블로그의 준비 훨씬 그 이전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록 상황이 오묘한지라.. 발을 담근 것도 안 담근 것도 아닌 상황이지만.. ^^
영상 콘텐츠에 대한 애정만큼은 무한대로 충전되어 있답니다....
콘텐츠와 기타 실제 운영상의 무거운 짐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영광을 드립니다..
(이거 원 쓰고보니 무슨 시상식 멘트가 되버렸군요.. ㅋㅋ)
함께 할 수 있어서 저희 팀도 많이 배웠고요. 글로벌 기업들이 신경쓰는 부분들을 많이 스터디해오곤 했는데, 이번에 LG전자 기업 블로그 운영 정책에 검토되고 반영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내 대표 기업 블로그 사례로 포지셔닝 되길 기대하고 있고요. 긍정적 코멘트 감사드려요!
1.삼성은 이미 www.allblogkorea.com을 확보해 놓은 상태
-->제가 말씀드렸듯이 삼성은 이미 위의 도메인을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저는 외신 기자이고 정기적으로 세계 유수의 C.E.O, C.O.O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들의 C.S.O(Chief Strategy Officer, 최고 전략 정책 수립자)들과 끊임없는 인터뷰를 진행 합니다만, 최근 삼성이 이 도메인을 취득하걸로 보아서는 뭔가를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단계를 지나서 이미 미래전략에 관한 대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되어 지는 군요...LG도 가급적 빨리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블로거들로부터 부정적 댓글이 달리게 되면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이냐?'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
-->...ㅋㅋㅋ...그럼, 부정적인 댓글이 달릴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는 원인에 관해서는 입을 씻고 있으시겠다?...이, 뭐, 병맛도 이런 병맛이라면 더이상 기업을 운영할 이유가 없는거지요?...필립 코틀러의 기사를 읽어 보십시요, 이런 두려움이 있으신 기업 블로그 담당자분들은요...트랙빽 위에 붙여 놨습니다...
3.오랜 시간 블로고스피어에서 개인 블로그를 직접 운영해온 경험.
-->성공적인 마케틴/PR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인재"가 관건입니다...사람을 대상으로 통신하는데 그럼 사람이 우선이고 그렇게 사람들간의 통신에 능통한 사람이 당연히 핵심이지요...
4.왜 본인이 기업 블로그의 필진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정보 보안 이슈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업무 시간에 블로깅을 해도 되는 것인지? 부정적 댓글 의견만 접수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프라인의 회사 PR이 자연스럽게 online으로 흡수 병합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는겁니다...그렇게 자연스러운 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유스러운 블로그 행위를 근무의 연장성상으로 인정을 해주는 사내 분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 하지요, 그리고, 정보 보안은 그거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거고요, 돈을 부대로 쏟는다면 혹시 모르지요 입 막음을 할 수 있을런지요, 근본적으로 사람대 사람의 끈적한 유대관계에 접목한 보안의식의 강화를 강조해야 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부정적인 댓글에 관한 설명은 이미 위에서 했으니 파쓰...
5.'디자인'을 주제로 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이미 디자인을 주제로 한다는 말은 이 LG블로그의 색갈은 이미 정해진 거라는 말이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시겠다는 의미이지요?...김위찬 교수의 말이 더오르는군요...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다음달 6월2일에 뱅콕에서 마켓팅 구루 필립 코틀러가 1일 강의를 한다고 연락이 왔군요...취재후 트랙빽으로 쏘아 드리겠습니다...그럼20000=3=3=3
현재까지 글의 양은 많지는 않았지만, 팀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 운영에 대한 감을 키운 그녀가 개인 블로그 운영에 박차를 가했으면 하는 바람에 격려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009 전세계 디지털 업계 5대 업계 트렌드]
상기 글 중에 가장 최신 글인 에델만 2009년전세계디지털업계 5대트렌드보고는 에델만 디지털 뉴욕 오피스 수석 부사장인 스티브 루벨(Steve Rubel)이 지난 2월 16일 발표한 30페이지 영문 리포트를 7페이지 정도로 정리하여 포스팅한 것입니다. 제가 관련 리포트를 정리하여 포스팅하는 것이 어떻겠냐 제안은 했지만, 상세히 정리한 포스트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련 리포트의 주요 내용은 하단과 같습니다. 첫째, 고객서비스가소셜미디어와결합할수록, 브랜드는더큰가치를갖게됨과동시에단점및취약점들도드러나게될것이다. 둘째, 미디어의재구축바람은기존견고한위치를점했던전통언론홍보전략과광고에대한 소비자들의신뢰도가약화됨에따라 기존 미디어들의힘을약화시킬것이다. 셋째, 개인브랜딩(직원들의소셜미디어활동)은다른방향에서피력할수있는기업메시지라고볼수있으며, 구글등의영향력있는온라인사이트들이 관련 환경의조성을도울것이다. 넷째, 소셜미디어를활용한고객서비스와직원들의소셜미디어활동독려를통해온라인상에서 자사의 목소리를내는기업은타사와차별된경쟁력을가지게될것이다. 다섯째, 미디어의재구축바람과구글의영향력에따라기업들은이제자사의블로그등소셜미디어를통해컨텐츠를소개하고메시지를피력할수있게되었다.
국문 전체 내용은 저희팀블로그나 레나의개인블로그를통해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올 한해 레나의 활기찬 블로깅 활동에 대한 기대를 크게 가져봅니다. 건승합시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리자니, 또 쑥쓰러워지지만, 그래도 저에겐 블로그만큼이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없는지라, 블로그를 통해 제 근황을 업데이트합니다.
2008년 9월 8일(월)자로 이사 승진을 했습니다. 2003년 12월말에 입사하여 만5년이 지나기 전에 이렇게 고마운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매번 머리 맞대고 클라이언트 업무를 함께 진행해준 팀원들과, 변함 없는 믿음과 파트너십으로 함께 해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업계에서 많은 조언과 노하우를 공유해주시는 선배 & 후배님들의 도움도 크고요.
현재 에델만에서 Technology & Digital PR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새로운 타이틀로 승승장구 건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쌩유 올! 쥬니,
덧붙이는 글 : 하단은 Tyler 사장님이 사내에 공유해주신 메일입니다. 퍼포먼스 이야기를 하다가 저의 개인적인 취미(와이프와 함께 댄스 스포츠)로 스토리를 마무리해주시는 센스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Dear all, I’m delighted to announce today the promotion of Juny Lee to Director (이사). Juny has been with Edelman for nearly 5 years now and has created and developed our digital business from the scratch. He has led our Digital initiatives to the leading position in the market, played an important role in positioning, growing and evangelizing our Digital offerings and has been a key player in taking Edelman Korea from a zero to today’s near KW XXX million in Digital related revenue. Juny’s promotion is due to not only his great ability to build client relationship, and grow businesses, but also his ability to see through the clutter to identify the heart of an issue. Juny has always been at the forefront tackling and embracing difficult and new assignments. He is a guy you want to have on your team when it hits the fan. The recognition of Juny’s expertise goes beyond the four walls of this office. His blog, http://www.junycap.com/blogattracts over 8,000 visitors daily. He is often quoted and featured in the media representing Edelman and discussing issues pertaining to Digital PR/PR 2.0. Juny also actively speaks at industry conferences. When he’s not blogging/speaking about PR 2.0/Digital PR, Juny can be found at a studio doing the Jive, Salsa or waltzing. As an accomplished dancer (so I’m told), Juny also knows how to enjoy the finer things in life – as you can see below.
Please join me in congratulating Juny on a well-deserved pro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