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Social Media'

27 posts

  1. 2013/03/26 소셜 미디어 트렌드 정보(2013.03.18 ~ 03.24) by 쥬니캡
  2. 2009/09/01 소셜 미디어 도입 및 운영을 위한 7단계 전략 (동아비즈니스리뷰 기고문) by 쥬니캡 (6)
  3. 2009/04/22 120개 소셜 미디어 내 계정 현황 알아보기 by 쥬니캡 (6)
  4. 2008/11/28 소셜 미디어 클럽 회원을 모집합니다!(http://smcink.ning.com) by 쥬니캡 (10)
  5. 2008/07/28 소셜 미디어 연관 직업을 소개합니다! by 쥬니캡 (8)
  6. 2007/10/15 PR 2.0 시대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역할 by 쥬니캡 (4)
  7. 2007/10/11 Global PR Blog Week 3.0 행사 개최 소식 by 쥬니캡
  8. 2007/10/08 행사공지 : 2007년 미국 PR협회(PRSA) International Conference 브리핑 섹션 by 쥬니캡 (3)
  9. 2007/10/08 웹 2.0 시대에 필요한 PR 2.0 커뮤니케이션 개념 정리 by 쥬니캡 (2)
  10. 2007/09/07 블로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블로거 윤리 코드 by 쥬니캡 (2)
  11. 2007/07/05 웹2.0 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by 쥬니캡 (6)
  12. 2007/06/29 유럽 내 PR전문가들의 기업 블로그 이용 관련 서베이 by 쥬니캡 (6)
  13. 2007/06/25 델 블로그를 통해 배우다(Dell learns from blogs,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개선한 델 컴퓨터) by 쥬니캡 (5)
  14. 2007/06/23 웹2.0 기술과 소셜 미디어 등장으로 인한 콘텐츠 생산과 배포 방식의 변화 by 쥬니캡 (2)
  15. 2007/06/18 국내 PR회사와 미국 PR회사의 블로그 활용 비교 by 쥬니캡 (2)
  16. 2007/06/17 소셜 미디어 종류 by 쥬니캡
  17. 2007/06/17 소셜 미디어란 무엇인가? (What is social media?) by 쥬니캡
  18. 2007/05/07 마케터들 소셜 미디어 활용도 높아진다(More and More Marketers Embrace Social Media) by 쥬니캡 (4)
  19. 2007/04/08 파드캐스팅으로 영어실력도 올리고, PR & Marketing에 대한 지식도 넓히고! by 쥬니캡 (8)
  20. 2007/04/07 소셜 미디어 우주(Social Media Universe)에 대한 해석 by 쥬니캡 (10)
  21. 2007/03/22 GM의 비즈니스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by 쥬니캡 (7)
  22. 2007/03/06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저자 스코블의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에 대한 정의 by 쥬니캡 (6)
  23. 2007/03/02 소셜 미디어, 블로그 및 온라인 PR의 힘(The Power of Social Media, Blogs and Online PR) by 쥬니캡
  24. 2007/02/23 소셜미디어(CEO 블로그 & 유투브)를 활용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사례 - 제트블루(JetBlue) 케이스 by 쥬니캡 (7)
  25. 2007/02/22 블로그 &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의구심 by 쥬니캡 (7)
  26. 2007/02/20 PR &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를 위한 두번째 podcast - For Immediate Release by 쥬니캡
  27. 2007/02/08 웹2.0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영상(Web 2.0 … Beyond E-text) by 쥬니캡 (10)

개인 블로그에 포스트를 자주 업데이트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페이스북을 통해 최신 정보를 올리는 비중이 높아서 그렇다는 생각에 앞으로 저의 페이스북 포스트 중 트렌드 정보에 대한 글들을 모아 모아 올려보고자 합니다.

1. 코카콜라의 마케팅 전략콘텐츠 2020 (Content 2020)’

지난번 2월말 다녀온 미국 출장 이전 그리고 출장중 자주 접한 사항이기는 하나, 해외 빅 브랜드들은 요즘 brand journalism 차원에서, 브랜드 미디어를 오픈하고,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이 하나의 큰 흐름인데요.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 개념: 브랜드 스토리텔링(Brand Storytelling)에서 진일보한 개념으로 전통적 저널리즘에서 기사를 생산하고 편집하고 확산하는 과정과 유사하게 기업 스스로마케팅을 위해 브랜드 스토리를 전략적으로 생산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

여럿 기업들 중 코카콜라도 작년 11월 브랜드 저널리즘 접근법을 적용한 웹사이트를 런칭한다는 소식이 뉴스화되기도 했습니다. 

http://www.prdaily.com/main/articles/c ··· 153.aspx

오늘 에스코토스 MinJi Seo AE가 작성한 글을 보니, 코카콜라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과 향후 계획이 담겨져 있더군요. http://blog.scotoss.com/141

We need to move from 'One Way Storytelling' to 'Dynamic Storytelling' - The Coca Cola Company CONTENT 2020


2. 제일기획 기업 블로그 오픈 소식

제일기획도 블로그 오픈하셨네요! 기념으로 제가 존경하옵는 김주호 마스터님의 포스트 링크를 공유함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 ··· t%3Ddlog


3. Converged Media 주제로 웨비나 진행 소식

미국 동부 시각 오후 2(한국시각으로는 새벽 3) 알티미터그룹 Jeremiah Owyang이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http://prsoftware.vocus.com/JeremiahOwyang?source=SB

주제는 'Converged Media: Paid, Owned, and Earned' 아마도 강의 자료는 하단 링크 리포트가 주된 내용이 될 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Triple Media 전략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일기획에서 번역 발간한 개념인데, 북미에서도 상기 언급한 세개 미디어가 수렴화되어가고 있고, 그 중심에 모바일과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다수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데요. 

한국 시각으로 새벽시각이라는 극복요소가 있지만, PR & 마케팅 ㅋ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무엇인가 통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고민되시는 분들 함께 들어보면 좋을 듯 하여 웨비나 등록 링크 공유함다!


4. 하이브네스트 페이스북 기반 분석 솔루션 런칭 

김현진 대표가 리드하는 Hivenest / 하이브네스트 에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하이브트리(http://hivetree.com/)를 런칭했습니다. 쉽게 기업용 페이스북 분석 & 리서치 솔루션(FB Hive Analyzer Solution)과 페이스북 모니터링 솔루션(Free Monitoring Solution)이라 보시면 되고요.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별도 등록 절차 없이 페이스북 경쟁사 모니터링 솔루션 (FB Competitor Monitoring)이 흥미로워 보입니다. 국내외 모든 페이지를 실시간 분석하며 최대 3개 채널을 동시에 쉽게 분석해서 볼 수 있네요. http://bit.ly/15X9w8Z

산업군 유저 활동 모니터링은 자사 페이지에 활동중인 유저가 어떤 페이지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요. 

이로써, 국내 페이스북 페이지 분석 서비스는 하이브네스트의 하이브트리 비롯 기존 런칭했던 하단 서비스들과 함께 3파전이네요.
이노미디어의 이노게이저:http://www.facebook.com/InnoBirds/app_270469143059165
UX
코리아의 빅풋: http://bigfoot9.com/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활동 분석 서비스가 다양화되니 좋네요! 어떤 서비스가 나은지는 관심 있는 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는 듯 함다.


5. HP의 링크드인 사례

어제 THE PR 이동익 기자님과 전화통화한 내용이 기사에 반영되었슴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 ··· o%3D7711


6. Content Sharing vs. Content Curation 개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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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rkemedia.com/content-curation-7-best-practice-tips/


7. 140자 이내에 효과적인 트윗 메시지 작성에 대한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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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gan.com/main/articles/c89 ··· 695.aspx


8. 소셜 미디어 채널별 개요, 장점, 단점, 기본 활용법 & 대화법이 정리된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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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techmagazine.com/k12/arti ··· 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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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리뷰(DBR) 40(2009년 9 1일자) 스페셜 리포트 ‘Social Media Marketing’에 제 기고문이 게재되어, 관련 내용을 공유합니다.

 

참고로 동아비즈니스리뷰(DBR)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의 전문 아티클을 기반으로 동아일보의 MBA 기자들과 국내외 경영 전문가 및 컨텐츠 파트너들이 함게 만드는 격주간 경영 매거진입니다.

 

께서 그에 , 이번 호에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주제로 5명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5가지 주제로 글들이 포함되어 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들이였습니다. 특히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IBM 내부 커뮤니케이션 사례는 외국 서적 리포트에서만 접했는데, 이번 기회에 싸악 정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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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다섯가지 주제 중 두번째 기고는 [DBR]소셜 미디어를 장악하라, 천하를 얻으리니 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서 기사를 확인할 수 있고, 제 기고문은 DBR 문기자님 도움으로 전문을 제 블로그와 슬라이드세어닷컴을 통해 공유 드립니다.

서점에서 관련 잡지를 접하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국내외 경영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분들에게 DBR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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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에델만 내부 임직원 혹은 클라이언트 보다 소셜 미디어를 빨리 찾고, 먼저 활용해봐야 하는데요. 가끔은 소셜 미디어 홍수 속에 내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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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오피스 Ben이 이메일을 통해 공유해준 소식입니다.

Knowem
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관련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차원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에 기업 이름 혹은 자신이 선호하는 개인 아이디가 이미 등록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http://knowem.com 에 방문하시면, username을 넣은 작은 검색창이 있는데요. 관련 검색 창에 나의 아이디, 제품 브랜드 혹은 기업명을 넣고 엔터치면, 120개의 주요 소셜 미디어(국내 서비스로는 cyworld가 유일하게 포함)에 관련 키워드로 회원 가입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려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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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환경에서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타겟 오디언스들과 참여 의지가 있는 기업이나 브랜드에게 도움이 될 듯 하고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자신의 개인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하는 개인들에게도 흥미로운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쥬니캡의 경우
aviary, blogcatalog, Blogger, delicious Netlog, slideshare, Technorati, Twitter, viddler, Youtube 10개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 계정을 갖고 있네요.

 

보통 안티 행동가들이 기업의 도메인을 먼저 확보해서 안티 온라인 활동을 전개하기 때문에, 큰 기업들은 가능한 기업 도메인을 먼저 구매해서 확보하곤 하는데요. 소셜 미디어도 개인들이 기업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관련 서비스 계정을 확보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knowem이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120개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한번에 확보하는데 64.95달러, 매월 9.95 달러를 청구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서비스에 있을 때마다 알려준다고 하네요.

 

참 봉이 김선달 같은 비즈니스죠. 시험 삼아 한번들 해보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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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 17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조쉬, 제이스, 제니와 함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다가, 아직 국내에서는 소셜 미디어라는 단어가 일반화되지 않았고, 그런 연유로  소셜 미디어 중심으로 하는 업계가 형성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소셜 미디어 클럽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하여 운영해보자는 의견을 도출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ning.com이라는 Social Network Service 활용하여 Social Media Club in Korea라는 커뮤니티 공간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오른쪽 바에 보면 하단과 같은 배너를 보실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저희가 준비한 공간을 방문하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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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클럽이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제 지인 위주로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아직 회원분들의 콘텐츠가 많이 업데이트되어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분들과 열심히 소셜 미디어 연관 콘텐츠를 모아나갈 예정이고요. 내년 이맘 때쯤이면 소셜 미디어 정보 지식 관련 정보의 허브로서 포지셔닝되었으면 하는 것이 자그마한 바람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업계의 선수들이 많이 모여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 주옥 같은 글을 공유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클럽 회원 자격 요건은 적어도 블로그를 3개월 이상 운영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 연관 지식을 확장해나가고자 기본적인 가입 조건을 만들었사오니, 넓은 이해 부탁 드리고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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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전, PR 업계에서 함께 근무하는 후배녀석이 기존 언론관계 기반 PR 활동이 아닌 소셜 미디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진출하고 싶은데, 그런 인력을 전문적으로 뽑는 회사가 없어 아쉽다는 이야기를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주에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에
글로벌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분석 - ADWEEK기사를 중심으로라는 포스를 올리면서, 소셜 미디어 활용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어권 업계는 어떨까 궁금함이 생기더군요.

제가 상기 링크로 분석하여 올린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8개월동안
델, 시스코, 인텔, 포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평균 5명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 관련 채용되는 인력들은 어떠한 업무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하며, 어떤 업무들을 진행하게 될까요?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해봤더니, 뉴욕 소재 온라인 리쿠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JobThread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Social Media Jobs가 있더군요.

Social Media Jobs

[소셜 미디어 관련 구인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 - 소셜 미디어 쟙스]


관련 사이트 첫페이지에 노출된 정보에서 기술 개발, 웹 디자인 개발 등 인력들을 제외하고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IBM, The Walt Disney Company 등과 같은 기업, Weber Shandwick, Text 100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회사,
National Peace Corps Association과 같은 협회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소셜 미디어 관련 인력들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BM 같은 경우는 미국 전역에 걸쳐,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를 뽑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 관련 인력들은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먼저, 전세계적으로 대표적인 PR 회사 중 하나인 Weber Shandwick의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서 찾고 있는 Social Media Director의 업무 범위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역할:
  • 캘리포니아 지역 내 고객사를 위한 전략적인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리드하고, 인터랙티브 미디어 프랙티스 개발에 기여한다.
  • 워버 샌드윅 기업 고객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블로그, 블로거 관계, 파드캐스트, 위키스, 소셜 네트워킹, 소비자 생산 콘텐츠, 대화 참여, 커뮤니티 개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통합 캠페인, 독립적인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책임:
  • 현재 소셜 미디어의 트랜드, 이슈, 기회에 익숙해야 하며,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전망에 대해 이해를 바탕으로 샌드윅 팀원들과 고객사를 위해 가치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 소셜 미디어 업계 내 이벤트, 포럼, 컨퍼런스, 블로그 포스트, 블로그 코멘트를 통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
  •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웨버 샌드윅의 노력과 역량을 눈에 띄게 보여줄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에서 신뢰 받는 멤버로서 활동해야 한다.
  • 캘리포니아 및 사우스웨스트 지역 내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한 부분으로서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합하거나,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 자체만으로 구성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참여하거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헌신해야 한다.
  • 고객사의 목표에 맞게 온라인 미디어 관계 및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제안을 하고, 클라이언트의 예산에 맞게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위임하고, 팀원들에게 카운셀링을 제고하고, 에이전시 리소스를 배치해야 한다.
채용 조건:
  • 5년 이상 PR 업계에서 다양한 고객사에 서비스 제공한 경험
  • 소셜 미디어 파트너 및 벤더사에 대한 뛰어난 지식
  • 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 뉴 비즈니스 개발 능력
  • 동기다발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경험
  • 전략적인 통찰력 및 경영 기술을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팀에 제공할 수 있는 능력
  • 뛰어난 고객 서비스 기술
  • 자기 동기부여적

다음은 IBM에서 대거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의 역할을 살펴보겠습니다.

  • 온라인 및 소셜 미디어 지식 리더십에 대한 폭넓은 경험
  • 광범위한 미디어 믹스와 연관하여 소셜 미디어에 대한 강한 이해도
  • 대기업에서 할용가능한 업계 최고 사례에 대한 이해도
  • 테크노라티, 소셜 북마킹, 태깅, XML 및 블로그 퍼블리싱 등에 대한 깊은 지식
  • 소셜 미디어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해 기업 내 임원 및 마케팅 리더들에게 카운셀링 할 수 있는 능력
  • PR 및 마케팅 에이전시와 잘 일할 수 있는 능력
  • 웹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네비게이션, 웹2.0 등에 대한 강한 이해도
  • 이용자 생산 콘텐츠, 영상 비디오, 바이럴 마케팅 영상에 대한 강한 지식
  • 소셜 미디어를 전개해본 기업 혹은 고객들과 일해본 경험 소유

미국에서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관하여,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 Social Media Director, Pear Media Manager, Social Media Outreach Manager, Social Media Producer, Community Manager 등 다양한 타이틀로 채용 공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통적인 사항들을 뽑아보자면, 새로운 소셜 미디어 시대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를 전반적으로 활용 경험과 연관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고객사 혹은 팀원들을 리드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포스트 초반에 언급했듯이 한국에서는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소셜 미디어 전문가를 대거 채용하는 것이 하나의 흐름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웨버 샌드윅측에서 뽑는다는 Social Media Director에 역량에 맞추기 위해서는 저 또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활용해봐야겠네요. 국내에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바, 앞으로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되고 싶은 커뮤니케이션 인력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리해 봅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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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PR(Online PR)과 소셜 미디어 관계(Social Media Relations)
온라인 PR은 웹상에서 기업 및 조직 관련 메시지와 스토리를 온라인 상의 타겟 오디언스에게 직접적으로 연계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온라인상의 노출을 증가시키고, 브랜딩, 파트너십, 세일즈를 위한 웹사이트 방문자 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이 웹을 통한 습득한 정보로 구매의사결정하는 성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온라인 PR과 소셜 미디어 관계는 기업이나 조직이 보유하면 괜찮은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기업이나 조직의 타겟 오디언스는 온라인 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제 온라인 PR과 쇼셜 미디어 관계는 온라인 세계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꼭 지니고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웹에 능한 우리의 소비자들은 웹 사이트, 뉴스 사이트, 검색엔진 등을 활용하여 얻은 자시만의 정보를 검색하고, 상품을 구매하고, 주장 및 의견을 만들어가고 있다.

PR 2.0 시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역할
타겟 오디언스들의 정보 소비 성향의 변화에 따라, PR 2.0 시대에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은 자신의 고객이나 조직이 온라인 상에서 신뢰감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개념과 어떻게 연관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추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의 역할은 온라인 상에서 타겟 오디언스들이 자사와 관련된 정보를 웹상에서 검색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다수의 긍정적인 제품 리뷰, 코멘트, 대화들을 미리 창조해내야 하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온라인 프레스, 블로거, 커뮤니티 사이트들과 연계하여, 자사만의 온라인 PR 캠페인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로서 긍정적인 기업 명성, 제품 브랜딩, 제품 인지도 등을 확보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측정가능한 온라인 PR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PR 1.0 활동과 다르게 온라인 PR 중심의 PR 2.0 활동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말하자면, Online PR 활동은 그 활동의 결과들이 측정 가능하다는 것이다. 웹 애널리틱스 리뷰, 검색 엔진 랭킹, 온라인 뉴스 게재, 웹 상에 링크 구축 및 버즈 트랜드 추적 등은 기업과 조직의 온라인상 PR 활동을 측정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제 PR 2.0 시대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은 오프라인 PR활동과 함께, 온라인 PR 및 소셜 미디어 관계를 통해 자사의 기업 명성 및 제품 브랜딩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및 PR 캠페인의 진행을 고민하고, 이에 대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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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R Blog Week 3.0 행사 개최 소식

영어권 PR 블로그 중 Constantin Basturea(Converseon 와 PR Meets the WWW 운영)가 Global PR Blog Week 3.0을 곧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Global PR Blog Week는 2004년부터 매년(2006년 빼고) 개최되는 온라인 행사로서, PR 2.0 및 소셜 미디어 관련 최고의 사례들을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세부 주제별로 기사 및 자료들을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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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문가들의 글들은
Global PR Blog Week 사이트에 공유되어지고, 관련 주제글에 대해 전문가들이 토의하고, 토론하는 장이 될 것인데, 새로운 PR 흐름 및 소셜 미디어 마케팅 관련 궁금증이 많은 국내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링크합니다.

Constantin은 이번 이벤트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특성들을 하단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 2 or 3 keynote/invited contributions
* digg-style voting mechanism to choose the top 3 entries
* live events (example: a daily live BlogTalk Radio show)
* a daily event in Second Life
* video, in addition to podcasting
* daily summaries of the most discussed topics
* real-time updates for the number/titles/authors of entries submitted for each category

관심 있으신 분들은 Global PR Blog Week의 RSS 주소(http://feeds.feedburner.com/globalprblogweek)를 등록하시고,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기둘려보시와요. 좋은 자료가 많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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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에서 지난 2007년 6월까지 함께 근무하다,
THELABh라는 위기관리를 중심으로 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PR회사를 운영하는 김호 사장(혹은 코치)님이 오는 11월 29일 국내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행사를 진행하신다고 하여 간단히 링크를 걸어 볼까 합니다.

공고: 2008 PR Trend Briefing Session에 초대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미국PR협회인 PRSA가 개최하는 연례 컨퍼런스(PRSA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진행되는데,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되는 금번 컨퍼런스 주제가 PR Evolution으 웹 2.0이 PR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섹션 리스트를 보면 하단과 같습니다.

Virginia Tech: The Crisis Communication Response * Campaigning on YouTube and in Second Life * What’s Your Communication Campaign’s ROI? * Video Blogging to Build Brand Reputation * Media Relations and Joint Information Center Operations During a Crisis * Connecting with Nexters * New Media, New Metrics: How to Survive in the New Consumer-Driven Media World * How to Increase Your Profitability and Compensation * Implementing a Successful Change-Management Strategy * Meet the Media * Hitting the Moving Target: Political Campaigns and Mobile Technology * Strategic Blogging for Successful Marketing * It's Not Easy Being Green - How to Define Your Sustainable Communications Strategies * Understanding and Influencing the New Influencers * Social and Cause Marketing: Creating Value, Building Relationships * Think the Press Release is Dead? Think Again * How to Develop the Mind of a Strategist * Creating Waves of Influence to Launch a Product or Service and more!

호코치님이 상기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한 PR 산업 리더들의 다양한 발표 내용을 접하고, 이를 정리하여 발표하는 자리를 갖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웹 2.0으로 인해 변화가 필요한 다양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PR 2.0)을 접하길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호 코치님, 건강하게 미국 다녀오시고, 블로그를 통해 컨퍼런스 내용에 대한 현장 중계 기대하겠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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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으로 인한 미디어 소비 성향 변화

웹 2.0 시대 소비자들의 미디어 사용 성향이 변함과 동시에 기업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영향력을 행사함에 따라,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제반지식과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파드캐스트, 비디오캐스트, 위키 등 다양한 종류의 소셜 미디어는 불과 3~4년 전에 비해 엄청난 규모로 저변화가 이루어졌으며, 인터넷 이용자들은 과거 보다 더욱 소셜화 되어 가고 있고, 서로 협력하여 콘텐츠를 생산, 소비, 배포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타겟 오디언스라 칭했던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제 더 이상 웹을 통해 콘텐츠를 읽는 것 만이 아니라, 콘텐츠를 청취하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콘텐츠를 통해 대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 사용자(타겟 오디언스)들은 스스로 미디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 소비 트랜드의 변화에 따라, 뉴스 콘텐츠는 뉴스 생산자로부터 뉴스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새로운 창조라는 손길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뉴스 콘텐츠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읽혀짐과 동시에, 관련 글에 코멘트가 달리며, '매시업' 성격으로 다른 콘텐츠와 함께 재생산되거나 링크화 되는 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창조되고, 보다 유익한 콘텐츠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인터넷 사용자들의 미디어 소비 성향이 변화되고, 개인들이 직접 미디어로 부상하면서, 이러한 트랜드 변화는 2.0 세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경쟁력 있게 성장하고자 하는 다수의 비즈니스 맨들과 PR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의 요소로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웹 2.0으로 인한 도전 및 불확실성

1) 미디어 영향력의 변화
서울대언론정보연구소에서 2006년 상반기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TV, 신문 등 old media의 시청시간 및 열독 시간은 2000년 이후 15~32분 하락하고, 인터넷 등 new media의 이용시간은 2000년 이후 5~11분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웹 2.0 시대의 도래로 인해, 더 이상 기존 올드 미디어(신문, 잡지, 라디오, TV) 등을 통해서만 타겟 공중들의 인식을 형성하거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어려워졌 것을 의미합니다.

언론재단에서 '신문과 방송' 2004년 7월호 관련 진행한 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신문을 읽는 시간은 계속적인 감소 추세인 반면에, 인터넷은 지속상승 내지 안정적 이용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단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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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률전문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의 2004년 조사에서는 미래의 독자인 10대의 신문 구독률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2000년 12월 조사에 10대의 신문 열독률은 47%였으나, 2004년 5월 조사에서는 26%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제 기업이나 조직의 아젠다 및 광고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시티즌 저널리즘으로 무장한 개인 미디어들이 기존 미디어 조직과 경쟁하면서 자신의 독자를 확보하고, 그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존 미디어 시스템의 영향력을 받지 않는 많은 개인 미디어들이 인터넷 사용자들이 신뢰하는 소스로서 점점 더 그 존재와 영향력은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갈수록 현명해지는 소비자
웹 2.0 시대의 소비자들은 보다 현명해지고 있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실제적인 목소리로 표현하고, 기업이나 조직의 관심 및 개선을 요구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계됨에 따라, 개인들은 기업이나 조직을 칭찬하고, 응징하는데 필요한 파워가 더 이상 기존 미디어만 갖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프 자비스라는 개인으로 인해 델 컴퓨터를 이슈화했던 사례는 논리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이슈 메이킹 작업이 전체 온라인 커뮤니티의 감성을 동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법칙
타겟 오디언스의 미디어 소비 성향과 미디어를 조망하는 시각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겨야 함에 따라, PR 전문가들은 새로운 미디어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영역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새롭게 스터디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존 언론관계의 룰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는 언론관계와 유사하게 블로고스피어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전화 한통화 진행하는 것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드 미디어들 조차 자신의 오래된 관행이나, 정책을 포기하고, 그들의 독자와의 대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블로그 및 파드캐스트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 활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PR 2.0은 쌍방향 대화 커뮤니케이션

PR 1.0과 2.0의 가장 큰 차이점은 커뮤니케이션 방향성과 타겟 오디언스로부터의 피드백의 가능 여부가 될 것입니다.

PR 1.0 시대에서 기업이나 조직이 자사의 정보를 외부 공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보도자료 배포(Press Release)는 메인 스트림 미디어에게 전달되고, 이것이 4대 매체에 보도화가 되면서, 타겟 공중들에게 자사의 메시지들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관련 PR활동의 성격은 하단 그림과 같이 일방향적이기 때문에, 관련 메시지 수용자들의 피드백을 파악하지 못하는 단점을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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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 기업이 PR 2.0 차원에서 가장 고려해야 하는 키워드는 타겟 오디언스와의 대화 채널의 확보가 될 것입니다. 이제 기업들은 PR 1.0 성격으로 진행했던, 보도자료, 기획기사, 미디어 대상 행사, 온라인 뉴스 룸 등 언론관계 프로그램과 함께 소셜 미디어 릴리즈, 비즈니스 블로그, 파드캐스트, 온라인 커뮤니티 관계, 소셜 미디어 뉴스 룸 타겟 오디언스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대화)가 가능한 PR 2.0 프로그램들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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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로 새롭게 부각되는 커뮤니케이션 접근법

현명해진 소비자와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존 PR 1.0의 커뮤니케이션 접근법과 다른 PR 2.0 성격의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에 대한 고민과 실행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하단의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을 모든 기업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으나, 자사의 비즈니스 성격이 B2C 위주이며, 타겟 소비자들이 블로고스피어에 자사 제품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는 경우에는 하단의 7가지 접근법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하단표는 에델만 블로그 백서Ⅲ. Public RelationSHIPS: 개인 미디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15페이지의 내용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기존 접근법

새롭게 떠오르는 접근법

푸시 모델 (The Push Model)

모델 (Moving towards Pull)

최대한 광범위한 기자집단에게 패키지 자료를 배포하고 인터뷰나 전적으로 보도자료에 의존하는 PR. 경우 해당 메일이 삭제되고 전달된 보도자료가 휴지통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기존 수단과 함께 블로거, 언론인 등이 기업의 콘텐츠에 정기적으로 접근할 있도록 RSS 구축한다.

 

 

엄격하게 통제된 메시지

(The Tightly Controlled Message)

통제에서 대화로

(Move from Control to Conversation)

엄격하게 통제된 메시지를 작성하는 최선의 방법은, 모든 질문이 집단 면접이나 현장조사를 통한 검토를 거친 상호보완적인 개념의  메시지 트라이앵글(message triangle)’이다.

상기 접근법은 오류의 확률을 최소화한다. 엄격하게 통제된 메시지 이해관계자와의 정기적 상호작용을 토대로 하며 이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언제 시작하고 끝낼 것인지를 결정할 기업의 필요에도 부합한다.

소비자는 누구나 원고를 읽는 대변인과 진심을 이야기하는 대변인을 구별할 있다. 접근법은 회사가 인간적으로 다가갈 있도록 유도하는데, ‘인간적이라는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지역 경영진은 모든 활동에 대해 본사의 승인을 받는 것보다 자유롭게 말할 있는 재량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지속적인 상호작용과 대화는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이루어진다.

위기상황에서 유일한 권위적 목소리

(A Single Authoritative Voice in a Crisis)

다양한 레벨의 목소리

(Engage at Multiple Levels)

PR 업계는 특히 위기상황에서 미디어 관계에 집중할 기업에 가장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CEO 자연스럽게 대변인 또는 유일한 대변인이 되는 경우도 많다.

아래의 중역들은 차후에 구체적 지역이나 이해관계자 그룹과 커뮤니케이션할 동원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통해 면밀한 검토에 의한 통제된 정보 전달이 가능해진다.

기업은 다각적인 수준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논쟁이나 토론의 모든 측면을 제시하며 관계를 구축할 있다. 예를 들면, 회사 제품에 대한 반대 의견의 공개적인 수용은 회사의 신뢰도를 높인다. 우리는 정교하게 미리 작성된 메시지를 탈피하여 공개 토론의 프로세스로 이행해야 한다.

기업은 메시지를 통제하거나 일부 엘리트 집단과만 대화하는 관행을 탈피하여, 좋고 나쁜 뉴스를 모두 신속하고 완전하게 공개하고, 위기나 도전에 대처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를 공개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구축할 있다.     

     

엘리트 우선전달

(Elites Get Top Billing)

직원 소비자 참여 유도

(Empower Employees and Allow Consumer to Co-create)

메시지를 먼저 투자자, 주요 미디어, 규제당국, 고위 공무원, 저명한 전문가(학자)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종업원, 지역 미디어와 업계 미디어, 소비자 다른 집단에 대해서는 여론주도층의 영향을 받은 후인 나중에 전달한다.

에델만 블로그 백서에 따르면, 기업의 가장 신뢰 높은 정보원은 직원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에델만의 고객은 최근 소비자와 공동으로 창조하는 모델의 힘을 증명한 있다. GE Ecoimagination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GE 제품 전략에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됐음을 널리 알리면서 강한 효과를 창출했다.

일방적 메시지 전달 (Speak at – Not with – the Audience)

투명성의 역설 (Apply the Paradox of Transparency)

시청자나 독자는 수동적이어서 미디어나 브랜드의 메시지를 믿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일방적 전달에 의존하는 접근법.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상품, 서비스, 캠페인은 정보를높은 에서 대중에게 전달하는데, 접근법은유명인을 활용하는 PR 토대가 된다.

기업은 메시지를 통제하거나 일부 엘리트 집단과만 대화하는 관행을 탈피하여, 좋고 나쁜 뉴스를 모두 신속하고 완전하게 공개하고, 위기나 도전에 대처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를 공개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구축할 있다.

‘개 꼬리접근법 (The Tail on the Dog)

테이블 좌석 모델 (A Seat at the Table)

접근법에서는 일반적으로 마케팅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고가 주도하는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있어야 한다. PR 보조적 요소로서 광고가 효과를 거둘 있도록 미디어 관계를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PR 관리의 비즈니스다. PR업계의 임무에는 전략과 실행이 모두 포함돼 있다. PR업계는 커뮤니티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토론을 통해 획득한 심층지식을 토대로 자문을 제공해야 하며, 기업과 이해관계자 사이의 관계를 구축하는 가교의 역할을 해야 한다.

회사 중심 접근법 (The Company Knows Best)


군중의
지혜 모델 (Wisdom of Crowds)

접근법에서는 회사가 정보흐름을 통제하기 때문에 회사를 최고의 정보 원천으로 간주한다. 실제로 기업에 대한 정보의 상당 부분이 회사 고유의 것이므로 회사가 소유한다. 회사는 필요에 따라 정보와 메시지를 소개한다

.

이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모델이라고도 하며 해관계자들이 회사의 의견과 상관없이 서로 협력하는데 포커스를 맞춘다. 커뮤니티는 함께 대화하고 경험함으로써 지식을 쌓는다. 기업은 이들의 의견을 듣고 배우며, 이들의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있다.


PR 2.0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에 익숙해지기
PR의 기본적인 원칙이나 영향력은 변함이 없으나, 미디어 환경, 소비자들의 정보 습득 채널, 소비자들간의 대화 방식은 매우 급격하게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미디어에 대한 사고 방식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미디어를 단순히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가 함께 참여하고 관여해야 하는 '커뮤니티' 혹은 '환경'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기존 PR 활동을 웹 2.0 시대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새로운 시도가 다양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Press Kit은 디지털 프레스 룸으로 수시로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정보를 찾기 힘들었던 온라인 미디어 센터는 RSS와 같은 기술 도입을 통해 자사 정보가 새롭게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관련 소식이 동시에 전달이 되어야 하며, 기존의 Press Release는 Shift Communications에서 선보였던 Social Media Press Release처럼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을 배포 네트워크로 구축하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2.0이라는 새로운 세계는 한 개인이 그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이제 PR 및 마케팅 실무자들 자신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연구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대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에 다양한 관심을 갖고 있는 실무자 분들과 함께 하나의 그룹으로서 대화를 지속하길 희망하며, 관련 글을 정리하겠습니다. 다소 거칠게 정리된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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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5일 업계 후배인 기삼군으로부터 쥬니캡 블로그 게시판을 통해 하단의 질문을 받아서, 나름대로 해결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이런 블로거의 목소리에 기사와 뉴스와 같은 검증되고 높은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까요? 딱 찍어서 말씀드린다면 블로거가 자신의 포스트에 보여준 자신의 주제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블로그의 장점이자 단점 중의 하나인 게이트키핑의 부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기삼군의 질문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블로그는 어떻게 신뢰감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현재 갖고 있는 저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터넷 사용자들이 블로그를 신뢰하는 이유에는 크게 4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전문적인 지식 => 신문은 세상의 모든 일들을 보도하려 하나, 블로거들은 한가지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깊은 지식을 포스팅합니다.
2) 동기의 투명성 => 올드 미디어는 그들의 편견을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포장하지만, 블로거는 자신의 관점과 주관적인 의견을 유지합니다.
3) 과정의 투명성 => 블로거는 개방된 소스를 지닌 기자와 같아서, 자신의 의견을 지지할 문서, 소스에 대해 링크를 통해 소스를 밝히며, 또한 링크를 걸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 갑니다.
4) 실수에 대한 솔직함 => 올드 미디어에서 보도하는 뉴스는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는 일이 거의 없으나, 블로거들은 실수를 하면 빨리 사과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원래의 글과 함께 재 포스팅 합니다.

보통 블로그는 게이트키핑 과정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하나의 미디어로 생각하는 블로거들은 자신의 콘텐츠로 인해 사회적 여파가 충분히 생길 수 있음을 예상하고, 스스로 게이트키핑 과정을 꼭 갖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리뷰 및 리뷰 과정과 상기 4가지 요인으로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는 블로거들만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계속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기 언급한 내용 이외에 뉴 미디어로서 블로그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거들 스스로의 윤리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은 개인 블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전적으로 보장하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부각하면서 많은 개인들이 뉴 미디어를 점점 더 많이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뉴 미디어의 장점을 오용해서 특정 개인 및 사회에 이익성을 다치게 하는 주장과 논리를 펼치는 블로그 및 스팸블로그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인터넷이라고 하더라도 특정 그룹 혹은 한 개인의 이익을 논리적 근거 없이 다치게 하는 특정 표현들은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미디어 윤리학자들은 모든 것에 한도가 있는 것과 같이 인터넷에서도 한도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공공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윤리적 틀 안에서 지켜야 할 코드들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이죠.

미국에서는 2003년 초반에 블로거들의 윤리성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블로그 커뮤니티가 지켜야 하는 윤리를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윤리 코드 제정에 있어, 기존에 마련된 기자들의 윤리코드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던 듯 합니다.  

이에 따라 Online News Association인 CyberJournalist.net이 웹로그 세계를 위한 전문기자 협회의 윤리코드를 수정 보완하여 블로그들이 지켜야 하는 윤리코드(A Bloggers' Code of Ethics) 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됩니다.

블로그 윤리코드는 크게 세가지 방향에 맞추어 세부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정직하고 공정하라
2. 피해를 최소화하라.
3. 책임있는 블로거가 되라

나루 서비스의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지난 2004년 12월 dustbook님께서 블로거 윤리 강령 완전번역판 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상기 언급한 블로그 윤리코드를 한글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블로그의 영향력은 많은 기업 및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들이 진정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스스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블로그들이 참고해야 하는 윤리 코드를 제정한다면, 상기 언급한 자료가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혜민아빠님이 진행하시는 블로그 포럼 의 다음 논의 주제로 제안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삼군의 질문에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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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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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월말부터 계속되는 야근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 알리미를 통해 제가 며칠전 디지털타임스에 기고했던 글이 전달되어 왔네요. 아마도 내일자로 나오나 봅니다.

간만에 포스팅도 할꼄, 간단하게 링크 걸어봅니다.

웹2.0 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타임스 - South Korea
기업 블로그는 기업에게 중요한 타깃 그룹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함으로써 좋은 뉴스나 나쁜 뉴스나 관계없이 그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하고, 뛰어난 전문 블로거들을 채용하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기업 내 마케팅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들은 새롭게 변한 시장과 고객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제 행동에 옮겨야 할 ...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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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고려하시는 PR 담당자이십니까? 그렇다면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위해 다양한 사례조사를 하시는 와중에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셨을 가능성이 높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다수의 기업들이 고려하고 있으나, 블로그 운영을 위한 여러가지 염려사항 및 고려사항으로 실제 블로그를 운영하여 이를 사례로 정리하고, 이를 공유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 미국과 일본 상황과 사례를 살펴 보았을 때 아직 국내는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며, 이는 많은 준비와 함께 기업 블로그 혹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게 되는 기업들에게는 업계 내 리딩 기업 이미지 등 다양한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럽 상황은 어떨까요? 흥미로운 자료를 하나 발견하여 공유하려고 합니다. 유럽 내 24개국 409명의 PR전문가들을 대상을 발표한 자료
EuroBlog 2007에 따르면, 블로그를 구독하고, 운영하는 PR전문가의 숫자가 전년에 비해 두배가 늘어났으며, 블로그에 코멘트를 다는 대화의 흔적을 남기는 숫자 또한 전년에 비해 다섯배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유럽 내 국가에서도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게 소비자들과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널리 퍼짐에 따라, PR전문가들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스터디하고, 이를 경험하는 수치가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요 흥미로운 수치를 정리하자면:

  • 79% 블로그를 읽는다 (2006년 37%)
  • 38% 블로그를 운영한다 (2006년 21%)
  • 51% 블로그에 코멘트를 단다 (2006년 10%)

유럽 내 PR전문가들은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며, 블로깅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기업이나 조직 내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지 못하는 팩트를 하단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주요 팩트들은 국내 기업 및 조직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지 못하는 주요 우려사항들과 동일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 블로깅 스킬에 익숙한 직원의 부재 (69%)
  • 블로그 운영을 통한 ROI 제시하기가 힘듦 (42%)
  • 법률적 이슈에 대한 염려 (34%)
  • 소셜 미디어 활동의 영향을 측정하기 힘듦 (34%)
  • 블로그 구독자의 코멘트를 컨트롤하기 힒듬 (32%)

유럽 PR 전문가들은 하단의 항목들을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시 극복해야 할 요소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비즈니스 블로그 통합하기 (88%)
  • 정기적으로 포스팅하기 위한 시간 확보하기 (83%)
  • 블로그 코멘트(댓글)에 대응하기 (83%)
  • 블로그 포스트를 위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 개발하기 (80%)

동시에, 상기 전문가들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한 기회 요소를 하단과 같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 환경 스캐닝 (어떤 상황인지 파악) (81%)
  •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의 기회 (77%)
  • 이슈 발생시 신속히 대응 (74%)
  • 타겟 공중으로부터 피드백 받기 (73%)

우리나라에서도 PR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서베이를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작년 보다는 많은 수의 PR실무자들이 비즈니스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 것이며, 해가 거듭될 수록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혜택을 가져가는 기업들도 다수 등장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들이 현명하게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기 위해서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PR담당자들이 블로그를 실제로 운영해보고, 관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내 임원 등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카운셀링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기 유럽 PR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기회의 요소를 살리고, 극복해야 할 요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시 국내에서도 많은 PR실무자들이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기업 명성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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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에 포스팅한 Dell’s Crisis situation by Influential Blogger(영향력 블로거에 의한 이슈 확산) 사례를 읽으신 독자들은 영향력 블로그에 의한 이슈 메이킹 과정을 흥미롭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그 이후 관련 이슈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매우 궁금해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만한 리포트 자료 Responding to crisis using social media 를 찾아 몇가지 정리해 볼까 합니다. 전문번역이 아닌 주요 내용만 요약 번역한 것이오니추가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상기 링크를 클릭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이슈 이후 델 컴퓨터 노력
2005년과 2006년 델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2005년 11월 10일 델은 분기 이익이 28% 하락했다고 발표한다. 2006년 5월 9일과 6월 21일 델은 자사의 재정상황이 악화됨을 추가적으로 알리게 된다. 계속되는 가격대비 수익성 악화 및 고객 서비스 지원 및 보장 수리 기간 등 고객 서비스 비용 감축 등을 시도했는데, 이는 델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고객 서비스 악화로 델 컴퓨터는 고개들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게 되며, Jeff Jarvis 의 블로그는 이러한 비난 여론의 전조가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Jarvis을 비롯한 델 비평가들의 요구에 맞추어 델 컴퓨터는 두가지 액션을 취한다.

1. 자사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1억 5천만달로를 추가적으로 투자한다. 델 컴퓨터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을 통해 콜센터에 전화 통화 대기 시간을 9분에서 3분으로 단축했다고 함.

2. 2006년 여름 공식 델 고객 서비스 블로그 Direct2Dell을 런칭하고, 두개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Studio DellIdeaStorm 을 추가적으로 런칭한다.

노트북 폭발
델 컴퓨터가 블로그를 오픈하는 시점에, 뉴스 헤드라인에는 새로운 델 스토리가 커버되었다. 일본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델의 노트북이 폭발한 것이다. 델은 제품 리콜을 발표해야만 했는데, 블로그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손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블로그 덕택에 델은 보다 쉬운 대화 방식으로 관련 이슈를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있었다. 기업 블로깅 전문가인 Debbie Weil은 델 컴퓨터의 블로그는 화재 위험의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는 이슈 상황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첫번째 창구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Direct2Dell 블로그는 고객 전화 서비스 부서로 집중되는 고객문의를 덜어주었고, 추가 고객 지원 비용을 절감시켜 주었다. 중요한 포인트는 노트북 폭발이 소니의 이슈이지 델의 이슈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시켰다는 점이다.

2007년 2월 델은 IdeaStorm과 StudioDell이라는 뉴 미디어를 추가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IdeaStorm은 델 이용자들이 델이라는 회사와 델 제품에 대한 가치있는 인사이트를 피드백으로 올리고, 사용자들이 가장 적절한 인사이트를 투표하도록 하는 사이트이다. StudioDell은 델과 연관된 토픽에 대한 비디오 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이다.

델 블로그를 통해 배우다
델은 블로그와 이용자 생산 미디어(UGC : User-Generagted Content) 세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아마도 델이 이전의 악몽과 같은 경험에서 얻은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비즈니스 교훈은 앞으로 전개하는 비즈니스 방식에 고객과의 대화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될 것이다.
 
델 컴퓨터의 Digital Commerce Manager인 Lionel Menchaca는 온라인상에서 소비자와의 대화를 진행시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정리하였고, 주된 내용은 하단과 같다:

1. 브랜드는 빠르게 제품 결함 및 이슈에 대해 언급 및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2. 브랜드는 고객 서비스를 위해 추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오픈할 수 있어야 한다;
3. 브랜드는 고객의 의견을 들어야만 하며, 이는 웹을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브랜드는 블로그를 통해 위기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데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5. 브랜드는 온라인상에서 얻은 학습 내용을 기반으로 소비자들과 오프라인 대화를 강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6. 브랜드는 정직해야 하며, 잘못된 사항이 있다면, 이를 즉시 인정해야만 한다.

블로그를 통해 델은 자사의 블로그 정책을 기존의 "보기만 하고 건들지 마소!"에서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관련 대화에 즉시 참여하시오!"로 바꾸게 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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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일시적인 유행인가? 혹은 블로그의 중요성이 너무 과장된 것 아닌가?라고 묻기 보다는 소셜 미디어의 경이로운 성장을 뒷받침해주는 근본 요인들을 살펴 보는 것이 보다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웹2.0 시대가 도래하면서 미디어 분야에 있어 가장 큰 변화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컨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배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특정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타겟 공중들에게 배포하는 것은 컨텐츠 생산 시설과 조직을 보유한 특정 개인이나 특정 조직에서만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이러한 조직을 우리는 한마디로 '미디어'라 일컬어 왔습니다.

만약 비디오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배포하는 비즈니스 즉 TV 방송국에 몸담고 있다면,  당신은 글을 쓰고, 필름을 제작하고, 이를 편집하고, 관련 콘텐츠를 알릴 수 있도록 수천명의 직원들을 고용해야 하며, 소수이 TV 채널을 통해 공중들에게 컨텐츠를 배포했을 것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해봤을 때, 만약 신문사를 경영하고 있다면, 당신은 수백명의 기자, 편집자, 디자이너, 신문배달원을 고용해야 하며, 전국 배포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문이라는 상품을 독자들에게 배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미디어 컨텐츠의 생산과 배포 방식에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사람들은 문자, 영상 혹은 오디오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것이 매우 수월해졌습니다. 불과 5년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이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컴퓨터 및 디지털 카메라 가격의 하락, 보다 빨라진 인터넷 접속, 누구나 손쉽게 텍스트, 비디오, 오디오 등 다양한 컨텐츠를 올리고 관리할 수 있는 무료 혹은 저렴한 블로그 소프트웨어의 보급은 기존 미디어의 컨텐츠 생산 및 배포 시스템에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웹1.0 시대에 홈페이지에 새로운 컨텐츠가 업데이트가 되더라도, 관심 있는 사람들은 관련 홈페이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이를 확인하는데 다소 제약이 있었습니다. 관련 컨텐츠가 자주 업데이트 되기 위해서는 웹마스터라는 웹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고, 관련 URL을 즐겨찾기로 북마크 하더라도 사람들은 업데이트 여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방문하지 않는 이상 관련 컨텐츠를 자주 접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웹2.0의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는 RSS 기술의 접목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블로그, 파드캐스트 등의 RSS 피드를 등록하고, 관련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특별히 방문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새로운 컨텐츠 업데이트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SS의 중요성을 보다 강조하자면, 관련 기술로 인해 기업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가 목표로 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거나,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관련 커뮤니티는 작은 규모일수 있으나, 특정 주제에 있어 영향력을 갖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특정 주제를 포스팅하고, 이를 소셜 북마크 사이트,소셜 뉴스 공유사이트, 메타사이트 등을 통해 활발히 배포하게 되면, 관련 포스트는 관련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용자들이 검색엔진을 통해 키워드 검색 시 추가 노출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 오랜기간 포스팅을 하게 되면, 업계 내 다른 블로그들과 링크를 통해 관계를 구축하게 되며, 관련 노력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에서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을 많이 갖게 됩니다.

만약에 12개월 이상 애완견에 대해 꾸준히 포스팅해왔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콘텐츠를 계속 한다면, 관련 특정 주제에 있어서는 검색엔진에서 중앙일간지의 뉴스 검색 결과보다 상단에 위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기업들은 신문, 잡지, 방송, 라디오 등 기존 메인스트림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 & 배포하는 방식과 함께 RSS로 대표되는 웹2.0 기술과 소셜 미디어를 스터디하고, 활발히 활용할 시 특정 니치 마켓에 있어 자사의 영향력을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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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웹1.0 시대의 국내 PR 전문가들은 웹에 대해서 그리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PR 회사의 웹 관련 PR 서비스는 고객사에서 홈페이지 개설을 원할 경우, 관련 회사가 갖고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주고, 웹 디자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를 개설해주는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면, 오프라인의 회사 및 제품 브로셔를 옮겨 놓는 수준이 되었고, 보도자료 배포가 이루어지면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하거나, 뉴스레터를 업데이트 하는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성격의 업무만 추가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웹 2.0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 PR 회사들도 기업고객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되었음을 이해시키고, 기업고객들의 타겟 소비자들과 쌍방향 성격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PR 2.0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고객들에게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기업 고객의 타겟 소비자들이 인터넷 사용에 능숙하고, 관련 제품이 소비재 성격이 강하다면, 기업 명성관리 및 제품 마케팅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 활용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관련 기업의 타겟 소비자들은 블로고스피어에서 관련 제품과 기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품과 잘못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바로 잡을 필요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중순 포스팅한 웹2.0 시대에 걸맞는 PR회사는? (국내 PR회사의 홈페이지 운영 현황)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직 국내 PR회사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PR 2.0 서비스 관련 그리 많은 준비를 하고 있지 못한 듯 합니다.

현재 글을 포스팅하면서 추가 검색해본 결과에 따르면, 2006년 12월 패션 홍보 및 스타마케팅을 진행하는 몽 커뮤니케이션즈라는 곳에서 네이버에
블로그
를 오픈한 케이스가 검색되었습니다. 그러나, 관련 블로그는 소셜 미디어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회사 공식 블로그이기 보다는 관련 회사 소속의 개인이 정보글을 올리는 것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PR 회사 중 온라인을 통해 가장 활발한 대화를 보이고 있는 인물은 프레인 前대표였던 여준영 사장입니다. 여사장님은 2003년 초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해왔고, 2006년 6월부터 조인스닷컴에서 CEO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마커스라는 미디어 2.0 회사 관련 티스토리에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사장님의 블로그 운영의 특성은 자사의 서비스 소개 관련 스토리 보다는 PR회사 경영과 일상생활에 대한 감성적인 스토리가 그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그 이외에 PR 실무자들의 블로그를 발견할 수 있으나, 국내 PR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나 팀 블로그는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자사 홈페이지에
Speak Up이라는 섹션을 통해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는 직원들의 블로그를 리스트화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PR회사들이 상기와 같이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아직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지 않은 반면에, 미국 PR회사들은 공식 블로그를 2003년부터 런칭하여 활용하고 있는 곳이 꽤 보입니다. 물론 타겟 시장과 기업 문화가 다르고,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참여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국내 PR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Bivings Report에서 Wkipedia에 2006년 9월 6일 현재 시점으로 정리한 페이지를 참고로하여 블로그 오픈 시점을 기준으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Waggener Edstrom

April 1, 2003

SHIFT Communications

June 22, 2004

Burson-Marstellar

July 26, 2004

Edelman

September 24, 2004

Hill & Knowlton

December 2, 2004

463 Communications

December 9, 2004

Schwartz Communications

January 1, 2005

MWW Group

January 9, 2005

Bite Communications

February 15, 2005

Idea Grove

February 16, 2005

Manning Selvage & Lee

April 27, 2005

Horn Group

May 12, 2005

Ketchum

September 27, 2005

Text 100

October 26, 2005

Ogilvy PR

May 1, 2006

Golin Harris

July 26, 2006

SS | PR Public Relations

September 6, 2006


상기 리스트에는 규모가 큰 글로벌 PR회사들도 있지만, Tech & Social Media관련 전문 PR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규모의 PR회사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도 글로벌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블로그 관계,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블로고스피어 진단, 블로그 모니터링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1~2년 후에는 관련 분야를 많은 PR회사들이 개척해 나갈 것으로 예상해 보지만, 비즈니스 및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에서 이를 기회의 요소로 활용하고자 공격적으로 관련 PR 서비스를 선보이는 국내 PR회사는 아직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보다 2~3년 정도 앞선 PR 서비스와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 상황을 생각해 보았을 때, 우리나라에도 온라인 PR(PR 2.0)을 전문으로 하는 PR회사가 생긴다면, 그 틈새 시장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양한 실제 사례를 제시해 줄 수 있는 경험과 관련 지식이 중요하겠지요. 미국과 국내 PR회사들의 공식 블로그 현황을 비교해보면서 정리해본 단상입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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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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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는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콘텐트 커뮤니티(폭소노미스라고도 함), 위키, 파드캐스트 및 포럼 등 총 6가지 유형으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각 유형별 특성을 짧게 소개하자면 하단과 같습니다:

블로그: 소셜 미디어 중 가장 알려준 유형이며, 블로그는 최신 포스트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온라인 상의 저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관련 웹사이트는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친구들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미국의 마이스페이스 및 한국의 싸이월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콘텐트 커뮤니티: 특정한 종류의 콘텐트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의미합니다. 사진을 공유하는 플릭커, 북마크를 공유하는 딜리셔스, 동영상을 공유하는 유투브 등이 이에 속합니다.

위키: 관련 웹사이트는 사람들이 일종의 공동 문서 혹은 데이터베이스 차원에서 콘텐츠를 생성하고, 이를 계속적으로 편집 및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집단지성을 지양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파트캐스트: 애플 아이튠즈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오디오 및 비디오 파일 구독이 가능한 미디어를 의미합니다.

포럼: 특정한 토픽 및 관심 관련하여 온라인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럼은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존재해 왔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성하는데 있어 매우 강력하고, 인기 있는 구성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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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초 포스팅한 소셜 미디어 우주(Social Media Univers)에 대한 해석 통해 짧게 소개했던 소셜 미디어 정의에 이어 추가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웹2.0 기술이 접목되어 하단의 특성을 보여주는 모든 종류의 온라인 미디어를 의미합니다:

참여(Participation): 소셜 미디어는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상호간에 자발적인 지식, 의견, 견해 및 피드백을 공유하는 것을 촉진시켜 줍니다. 이러한 과정을통해 소셜 미디어는 미디어와 오디언스간의 경계선을 희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개방(Openness):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는 사용자간의 피드백 및 참여에 대해 매우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간의 정보 공유, 댓글, 피드백, 투표 등을 촉진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패스워드를 입력해야만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추가 관문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대화(Conversation): 기존 전통 미디어가 정보를 타겟 오디언스에게 널리 일방향적으로 알리는 성격이였다면, 뉴 미디어는 타겟 오디언스와 쌍방향적으로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향합니다.

커뮤니티(Community): 소셜 미디어는 온라인 상에서 사진, 정치적 이슈, 좋아하는 드라마 등 동일한 관심을 갖고 있는 네티즌들이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빠르게 모이고, 그것에 대해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연결(Connectedness):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는 하나의 공간에 링크와 여러 종류의 미디어를 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간에 관계 구축을 통해 번성하게 됩니다.

소셜 미디어의 개념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자료를 링크를 통해 소개 합니다. 참고로 관련 자료는 Future Works PR라는 PR회사와 PR2.0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Brian Solis의 발표자료입니다.  =>  Social(izing) Media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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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업체인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170 명 이상의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가 조금씩 마케팅 메인스트림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 이메일, 검색 마케팅 및 디스플레이 광고들이 온라인 마케팅의 주류를 있기는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마케팅 툴로서 소셜 미디어의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지라 그동안 소셜 미디어의 활용이 많이 이루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해외 및 국내에서도 마케터들이 따라 잡기 힘들 정도로 그들의 소비자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미디어를 많이 활용함에 따라, 이제 마케터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및 계획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주요 조사결과:
* 조사 대상자 중 34% 마케터들의 블로그 사용률이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되었다.
* 조사 대상자 중 40% 마케터들의 RSS 활용율이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되었다.
* 조사 대상자 중 25% 마케터들이 podcast를 활용하고 있으며, 22% 마케터들이 consumer-generated content를 20% 마케터들이 social networks를 활용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클릭:
http://www.brandweek.com/bw/news/recent_display.jsp?vnu_content_id=1003564887
http://www.marketingvox.com/archives/2007/03/28/forrester-marketers-embracing-social-media/
http://www.btobonline.com/apps/pbcs.dll/article?AID=/20070329/FREE/7032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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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시작했던 것이 파드캐스팅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iPod을 구매했드랬습니다.

한겨레 PR Academy에서 인터넷 PR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오다가, 강의 소재에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가 추가되면서 파드캐스팅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파드캐스팅을 접하면서 그동안 세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2007/04/01  
파드캐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통념을 밝힌다(Debuking Podcast Myths) (2)
2007/02/20  
PR &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를 위한 두번째 podcast - For Immediate Release
2007/02/01  
인사이드PR(Inside PR) - 캐나다 PR실무자의 팟캐스팅

그리 인기 있는 주제들은 아니였지요. 오늘은 파드캐스팅을 통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저희 회사는 외국계회사인지 몰라도 MP3 Player 중에서도 iPod을 애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회사 직원들의 대부분이 MP3음악은 들으면서 iPod의 중요한 용도 중 하나인 파드캐스팅을 청취하는 법을 전혀 모르더군요. 그래서 파드캐스팅 청취하는 법부터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굳이 iPod이 없더라도 주요 파드캐스터들의 방송을 들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1. itunes 사이트에 접속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 로드 받습니다.

http://www.apple.com/itunes/download/

2. itunes 어카운트를 열어 등록을 합니다.

3. 이제 itunes 초기 화면을 열고, 상단 주요 메뉴 중에 고급이라는 제목을 클릭합니다.

4. 고급이라는 큰 제목 아래 세번째 소제목으로 Podcast 등록이라는 제목이 나옵니다.

5. Podcast 등록에 자기가 듣고 싶은 파드캐스트의 URL을 복사해서 넣으면, 최신 방송된 쇼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6. 만약 iPod으로 듣고 싶으면, 다시 큰 제목 중 파일을 클릭하고, 하단에서 세번째 iPod 동기화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7. 만약 컴퓨터로 그냥 듣고 싶으면, 다운로드된 파드캐스트를 클릭하시면 관련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들을 만한 파드캐스팅을 소개하겠습니다.

글로벌 매거진(
http://cast.danpod.com/winglish_global/rss.xml) : 여자 한분(이름이 모드라)과 Tony라는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남자분이 주로 진행을 하는데, 토익 공부하는데 공부가 좀 될 듯 합니다. 두분의 대화가 조금 유치한 단어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꽤 유쾌한 진행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업데이트가 좀 늦는 듯 합니다.

이지영의 굿모닝 팝스(
http://cast.danpod.com/gmp/rss.xml): 영어 방송 중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지영씨와 영어만 쓰는 외국인 남자분 한분이 진행을 합니다. 요즘 지방에 있는 고등학교 현장에 가서 방송도 녹음해서 진행해주시는 등 역사도 오래되고, 스케일도 가장 다양한 듯 합니다. 영화의 한장면을 틀어주면서 관련 영어 표현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오석태의 파워 스피킹(
http://cast.danpod.com/winglish_power/rss.xml): 오석태씨의 방송은 혼자서 진행을 하시는데, 한가지 단어에 대한 5가지 문장으로 다양한 의미를 전달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석태씨는 음반 제작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지 음악에 대한 조예가 상당한 편입니다.

자, 상기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의 RSS 주소(주황색 URL)을 등록하시어, 지하철이나 자동차로 출근하시거나, 조깅을 하실때 들으시면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히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만약, 이글을 읽는 분들이 PR & Marketing Communications 업무를 진행하신다면, 북미 PR Blogger들이 진행하는 파드캐스팅 구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For Immediate Release(
http://www.forimmediaterelease.biz/rss.xml): For Immediate Release는 PR 전문가 Neville Hobson과 Shel Holtz가 월요일과 목요일 일주일에 2회 진행하는 북미 PR업계에서 아주 대표적인 파드캐스터입니다. 이 두분의 파드캐스트는 다수의 PR Podcaster들에게 하나의 스탠다드로서 많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분의 대화가 좀 빨라서 다 알아듣기에는 힘이 들기는 합니다.

Inside PR(
http://feeds.feedburner.com/insidepr): Inside PR은 캐나다 PR 전문가 Terry Fallis와 David Jones가 일주일에 한번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3주전에 52번째 방송을 통해 다수의 PR Blogger들로부터 1주년 축하 인사도 받고, 업되어서 진행하시는 분들인데, For Immediate Release의 두 분들의 영어 보다는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시는 편입니다.

그 밖에 PR & Marketing 을 주제로 하는 Podcast는 하단과 같사온데, 입맛에 따라 골라 드시면 될 듯 합니다.

  • Across the Sound (Joseph Jaffe)
  • Earshot (Phil Gomes, Edelman PR)
  • Better Communications (Lee Hopkins)
  • Steve Lubetkin's Podcasts
  • Donna Papacosta's Trafcom News Podcast
  • On the Record Online (Eric Schwartzman)
  • Heidi Miller's Diary of a Shameless Self Promoter
  • PR/PA Ideas to Use
  • Debbie Weil's Corporate Blogging Podcast
  • Inside PR (Terry Fallis & David Jones, Thornley Fallis Communications)
  • Better Desirable Roasted Communications Cafe (Lee Hopkins and Allan Jenkins)
  • New Comm Road (Bryan Person)
  • PRWeek Podcasts
  • Forward: For new and upcoming PR professionals (RSS feed)

    자, 그럼 파드캐스팅을 통해 영어 공부도 하고, PR & Marketing의 새로운 흐름에 대한 정보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시길!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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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국내에서는 언론 보도에서 활발히 보도하고 있지는 않지만, 뉴 미디어 관련 용어 중에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저의 글이 대부분 검색이 되고 있으며, 백과사전 용어로 업데이트되어 있진 않네요.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자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 식견, 경험 및 시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웹2.0 기술이 적용된 뉴 미디어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위키피디아 검색을 해서 나온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Social media  describes the online technologies and practices that people use to share opinions, insights,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with each other.

    A few prominent examples of social media applications are Wikipedia (reference), MySpace (social networking), YouTube (video sharing), Second Life (virtual reality), Digg (news sharing), Flickr (photo sharing) and Miniclip (game sharing). These sites typically use technologies such as blogs, message boards, podcasts, wikis, and vlogs to allow users to interact.

    오늘은 이러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 대해 에델만 본사의 Me2Reveolution Team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Me2Revolution Team은 블로그,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PR2.0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클라이언트의 상황에 맞게 개발하여 제공하는 전문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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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럼, 저와 함께 약 25분간 여행을 떠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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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에 들어서자마자 인터넷 세계라는 우주에 큰 폭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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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폭발은 아주 아주 큰 폭발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업계의 BIG BANG인 것이죠!


    BIB BANG은 아주 큰 대벽동의 사건들을 의미하며, 이것은 기술적인 진보의 힘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데이터통신기기의 전송 및 스토리지 비용 하락, 모든 기기의 모바일화, 즉석 출판 기술의 보급, 검색,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은 네티즌들이 서로 정보를 찾는 행위를 용이해지는 등)

    또한, BIG BANG은 기업, 정부, 미디어, 협회 등의 부정행위들이 속속 들어나면서, 그들의 신뢰하락에 영향을 이끌어내는 사회 관습적인 힘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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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표는 에델만에서 매년 조사 발표하는 에델만 신뢰도 지표조사 중 2006년 발표 내용 중 하나입니다. 관련 조사결과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BIG BANG)으로 인해 이제 사람들은 의사, 교수, 애널리스트, NGO 대표 등 엘리트 집단 보다는 블로거로 대표되는 나와 같은 사람들(A person like yourself or your peer)로부터 받는 정보를 더욱 많이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BIG BANG의 의미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1. BIG BANG으로 인해 권력의 힘이 이제 분산되어졌습니다
    2. BIG BANG으로 인해 전통적인 상명하달식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수평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정보의 흐름이 변화되었습니다.
    3. BIG BANG으로 인해 기존의 관례적인 PR/Marketing 활동을 조정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4. BIG BANG으로 인해 소셜 미디어 우주(social media universe) 개념이 부각되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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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럼 지금부터는 소셜 미디어 우주(Social Media Universe)의 개념에 대해 스토리를 전개해보겠습니다. 인터넷이 활발하게 이용되기 시작한 웹1.0 시대(1992 - 2002년)을 기업들의 웹 구축 시대라고 정의를 내린다면, 블로그가 부각되기 시작한 2002년 이후는 개인들의 웹 구축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생겨나면서 기존 인터넷이라는 우주의 중력을 조절하는 새로운 중심으로서 역할을 시작했고, 상기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든 미디어가 나를 중심으로 공전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실제 생활의 기반인 우주와 마찬가지로, 소셜 미디어 공간 또한 소셜 미디어의 규모 및 성격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미디어로 구성이 됩니다. 이 개념이 바로 소셜 미디어 우주(Social Media Universe)의 개념이 될 수 있는 것이죠.

    1. 은하계(Galaxies): 제일 먼저 은하계를 소개하자면, 은하계는 아주 규모가 큰 중력의 중심 역할을 하며, 다양한 커뮤니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은하계는 소비자들이 서로를 찾아낼 수 있는 아주 큰 공간이며, 소비자들이 스스로의 콘텐츠를 창출, 소비, 연계 및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예) Digg, Myspace, flickr, Youtube, Livejournal, Cyworld, PandoraTV 등

    2. 별(Stars): 스타는 소셜 미디어 우주에서 반짝 반짝 빛을 내는 개인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스타로서 네티즌들의 스타들은 존경을 받으며, 새로운 영향력 대표주자로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대표적인 스타로는 Ask a Ninja가 있을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요즘 UCC 스타로 떠오른 동네오빠엔터테인먼트를 그 사례로 들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Ask A Ninja는 개그맨 스타일의 인터뷰이가 나와서 아주 정신 없게 랩을 하기도 하고, 손짓을 하고 미국식 개그를 하시는데, 이분의 인기가 상당한 듯 합니다. 이 분에 대한 키워드 검색이 Saturday Night Live를 능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자주 접하지는 않지만, 이분의 영향력이 상당해서 지난 3월 27일에는 미국 코미디 영화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의 두 주인공과 인터뷰를 진행하셨더군요. 상기는 관련 동영상이며, Ask A Ninja를 운영하는 분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미디어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기 Ask A Ninja 수준은 아니지만, 국내에는 동네오빠엔터테인먼트라는 동영상 UCC 스타가 있습니다. 동네오빠엔터테인먼트는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4학년인 이시몬군과 그의 친구 3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음악을 입히고, 자막을 올리고, 편집을 해서 올리는 일당백 만능 재주꾼들인데, 이들이 한번 동영상을 올렸다하면 100만클릭은 기본이라 할 정도로 그 인기가 상당합니다.

    3. 행성(Planets): 행성들 또한,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개인 블로거들을 의미합니다. 별들 보다는 많이 빛나지는 않지만, 별이 될 가능성이 높은 분들이죠. 행성들은 별들 주변으로 공전을 하는 성향이 있지만, 또한, 자신만의 팬 및 방문자들을 갖고 있습니다.

    4. 유성(Shooting Stars)/혜성(Comets): 유성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매우 유명해진 개인 블로거들이고, 한때 유명했다가 금방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500리터의 다이어트코크와 1,500알의 멘토스로 분수쇼를 선보였던 팀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동영상이 안걸리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0qw7ByxX0X8 요기서 확인가능!

    <다이어트 코크와 멘토스를 이용한 실험>이라는 제목의 상기 동영상을 제작한 프리츠 그로브와 스티븐 볼츠는 구글로부터 광고수익 중 3만5천달러를 배분받을 정도로 아주 인기가 많았던 동영상인데, 요즘 모하고 지내는지 잘 모르는 거죠.

    혜성은 커뮤니티에서 열망하는 주제나 아이디어에 대해 되풀이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반복되는 주제는 기업 투명성, 대화, 정직/진실 등이 있으며, 관련 주제들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계속 궁금해 하는 주제인지라 결코 사라지지 않을 현상입니다.

    다음번에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도전해보고 싶지만, 국내에도 아주 다양한 소셜 미디어가 등장하여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우주는 개인이나 기업들에게 스스로가 미디어가 되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나 조직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분석하고, 이를 스토리로 개발하여 타겟 공중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이제 관련 블로그 또한 스타가 충분히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죠.

    아무튼, 국내에도 이러한 미디어 상황의 변화에 대한 논문, 분석기사 등 다양한 자료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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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열독하고 있는 Debbie Weil의 The Corporate Blogging Book를 보니 GM의 Fastlane blog을 처음으로 활용하게 된 내용이 보이네요.  

    GM의 패스트래인 블로그는 스코블의 Naked Communications(블로그, 세상을 바꾸다)에도 소개되고 있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간한 '블로그시대의 기업경영'이라는 리포트에서도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GM의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활용도를 함 점검해 보았습니다.

    2004년 12월 패스트래인이라는 GM의 최고 경영진 그룹이 직접 글을 쓰고 운영하는 블로그를 런칭한 이후, GM은 추가적으로 다양한 블로그를 오픈함과 동시에 Flickr 및 Youtube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하단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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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stLane Blog (
    http://fastlane.gmblogs.com): 2004년 12월 오픈하였고, GM의 Bob Lutz 마케팅 담당 부회장을 주축으로 GM 경영진과 제품 디자인이나 개발에 참여한 직원들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뉴스 및 신차 소개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출시 이후 수백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기업 블로깅 활동에 있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여러 언론과 책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단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GM에서는 Bob Lutz부회장이 블로거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자주 올리고 있더군요. 블로거와의 대화에 무지 공을 들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 FYI Blog (http://fyi.gmblogs.com): 2006년 4월 오픈하였고, GM직원이나 그들의 친구 및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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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통해 감성적인 접근을 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자동차 문화와 GM에 관한 소개하고 있습니다.


    3. Cadillac Driver’s Log (
    http://cadillac.gmblogs.com): 2007년 1월 오픈하였고, 캐딜락 개발 엔지니어(Rob Kotorak)와 테스트 드라이버 (Liz Pilibosian)가 운영하며, 차량 개발 및 테스트 드라이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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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기고 하고 있습니다.




    상기 주요 블로그 이외에 GM에서는 GMTV라는 사이트를 통해 자사 관련 영상 90여개를 소개하고 있고, GM Blogs on Flickr 를 통해 500개가 넘는 자사 제품, 직원, 모토쇼 참가 사진, 광고 사진들을 게재하고 있고, GM Blogs on YouTube 를 통해 약 20개 정도의 동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그외에 패스트래인 블로그에는 GM Corporate Home, GM Advanced Technology, GM Education, Latest GM News, Auto Shows, Shop GM, GM Racing 등의 GM 관련 주요 홈페이지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General Motors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들이 한번 방문하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매우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내용은 Debbie Weil의 The Corporate Blogging Book의 50 ~ 52페이지에서 소개된 내용인데, GM이 블로그를 활용하여 첫 글을 올렸던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기 언급한 내용과 함께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활발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하나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히 정리하여 올립니다.

    2004년 말 당시, 제네럴 모터스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회장인 밥 루츠(Bob Lutz)는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고생하고 있는 회사 상황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매우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는 당시 블로깅하는 법은 몰랐지만, 꽤 매력적이고, 직접적인 톤의 글을 쓰는 방법은 알고 있었다. 유럽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그는 노화되고 있는 Saturn 라인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정리하는 GM 고객용 공개 서한을 작성했다. 그는 이 고객 레터를 북미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개리 그레이츠(Gary Grates)에게 이메일로 보내면서, “내가 이 서한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였다.

    그레이츠와 그의 팀은 GM을 위한 블로그 런칭을 준비해오고 있었기에, 그는 루츠 부회장이 보내준 서한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GM과 같은 대기업에서는 바퀴가 아주 느리게 도는 경향이 있어, 새로운 블로그를 위해 아주 멋져 보이는 템플릿이 다자인되는 동안, 블로그 포스팅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Fastlane.gmblog.com이라는 GM의 새로운 블로그는 아직 공개적으로 오픈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는데, GM 블로그는 새로운 컨텐츠라는 먹이를 기다리는 조개와 같은 존재였다.

    이런 상황에서 그레이츠는 아주 신속하게 움직였다. 2005년 1월 5일, 그레이츠는 루츠의 서한을 첫 포스트로 업로드하면서 GM의 FastLane 이라는 블로그가 공식적으로 탄생했다. 블로그를 통해 루츠는 다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년간 자동차 미디어를 읽고, 이에 대한 반응을 해오면서, 이제 저는 다른 발에 신발을 신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의 시대에서는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올리는 글은 앞으로 이 공개토론의 장에서 올리게 될 수많은 개인적인 기록 중 첫번째 포스팅이 될 것이며, 그 첫번째 주제를 Saturn 자동차 라인에 포커스하여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만약 당신이 선택의 폭이 좁고, 쇠퇴하고 있는 제품 라인업에도 보유하고 있는데, 관련 제품의 소생을 위해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선, 저는 블로그라는 뉴 미디어를 제작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저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충하는 일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첫 포스팅을 올린 이후, 루츠와 GM의 경영진들은 FastLane이라는 블로그에 수백개의 글을 포스팅해 왔다. 1만명에 가까운 고객들이 코멘트, 반증, 비평 및 아이디어로 반응을 해주었다. 대부분의 GM 경영진들의 글들은 오탈자, 문법에 어긋난 표현들을 유지한채 포스트 되었다. (블로그에 남겨지는 모든 코멘트들은 포스트되기 전에 신속하게 검토되었는데, 모욕감을 주거나 인종 차별적이거나, 혹은 수긍할 수 없는 글들의 경우는 코멘트로 허락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글들은 허용이 되었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GM 자동차에 대한 아주 많은 고객의 의견과 목소리들이 기록되고 있다.

    이것은 GM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루츠 부회장은 블로그가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라인을 구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는 고객들의 직접적이고, 여과되지 않은 의견을 얻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개인 의견을 발산하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라고 2005년 10월에 진행된 파드캐스팅에서 언급했다. FastLane 블로그는 다국적 기업인 GM의 최고 경영진들이 고객의 소리를 직접적으로 듣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역으로 고객들은 자동차 디자인, 엔진 성능, 연료효율 그리고 자동차광들이 되풀이해서 이야기하기 좋아라하는 흥미거리에 대해 공개포럼을 통해 GM 경영진들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고객들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관련 내용에 대해 서로 대화하기도 한다.

    앞으로 여러 기업들의 블로그 & 소셜 미디어 활용사례를 찾아보겠지만, General Motors 만큼 Corporate Communications 차원에서 뉴 미디어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사례는 찾기 힘들 듯 합니다. GM의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회사의 경영 및 수익에 실제적으로 어떤 이익을 가져왔는지는 알 수 자료는 현재 없지만, 고객과의 쌍방향 대화에 힘쓰고 있는 이미지는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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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ked Communications(한국 번역본 -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의 저자이자 미국 내 영향력 블로거 중 한명으로 꼽히는 Robert Scoble이 소셜 미디어의 개념을 지난 2007년 2월 16일 What is social media? 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아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Scoble의 내용을 근간으로 소셜 미디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략 번역해 봅니다. 주요 내용은 하단과 같습니다.

    뉴 미디어를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은 올드 미디어와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주위를 함 둘러보시면 어떤 미디어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아마도 하단의 미디어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신문(Newspapers)
    • 잡지(Magazines)
    • 텔레비전(Television)
    • 라디오(Radio)
    • 책(Books)
    • CDs.
    • DVDs.
    • 사진들(A box of photos)
    • 우편서신, 카탈로그(Physical, paper mail and catalogs)
    • 전화번호부(Yellow Pages)

    그렇다면, 현재 읽고 계시는 바로 이 미디어(블로그)는 어떻습니까? 상기 언급한 올드 미디어와 차별화디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1. 상기 언급한 올드 미디어는 변화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어떠한 사항이 부정확하다고 결정하더라도, 신문은 기존에 커버한 자신의 스토리를 수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만약 포스팅한 주제가 틀렸다고 다른 블로거가 증명함과 거의 동시에 모든 독자들을 위해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시킬 수가 있습니다.
    2. 블로그는 블로그 방문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코멘트를 남길 수 있으며, 심지어 '멍청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올드 미디어와는 전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가 없습니다.
    3. 실시간으로 블로그 글에 대한 인기도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각 포스트마다 얼마나 많은 코멘트를 얻었는지? 각 포스트마다 얼마나 많은 링크가 걸렸는지? 각 아이템별로 얼마나 많은 페이지뷰가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워드 프레스의 경우). Digg(뉴스공유사이트 - 한국의 뉴스2.0) 사이트에 방문하여 관련 포스트가 얼마나 많은 추천을 얻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혹은 지난 수시간 동안 Techmeme(미국의 테크놀로지 뉴스 사이트)에서 어떠한 블로그 글이 가장 많은 링크를 얻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상기 언급한 어떠한 올드 미디어도 베스트 셀러 수준으로 알려지기 전까지는 관련 글의 인기도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4. 뉴 미디어인 블로그를 방문하면, archive를 통해 기존 모든 포스트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드 미디어(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San Jose Mercury의 경우)는 일정액의 구독료를 지불해야 관련 내용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접근한다 하더라도 블로그에서 지난 내용을 검색하는 것 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5. 블로그를 통해 다른 미디어를 믹스할 수 있습니다. 각 포스트는 문자, 음성, 영상 혹은 사진 이미지를 함께 포함시킬 수 있지만, 뉴스나 잡지에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6. 블로그에서는 매번 글들을 포스팅(발행)할때 마다 일정 위원회를 설득하고자 노력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다른 미디어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지요. CNN에 방문해서 "여보쇼, 내가 아주 쿨한 비디오 영상물이 있는데 이거 함 방영해 보시죠?"라고 이야기하면 그게 가능한지 생각해보세요.
    7. 뉴 미디어는 무한의 공간입니다. 상기 언급한 모든 올드 미디어들은 지면 및 방영시간이라는 제한요소가 있습니다(TV의 경우는 하루에 24시간 이내의 분량 — 반면에 유투브의 경우에는 하루 24시간 이상 분량의 영상물을 방영할 수 있습니다)
    8. 뉴 미디어는 링크가 가능하며 쉽게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디케이드(연합하여 발행)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른 블로그가 포스팅하자마자 수 초 이내에 나만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다른 블로그 내용을 링크할 수 있습니다. 올드미디어 중 어느 미디어도 가능하지 않은 특성입니다.  RSS 피드를 통해 알수 있는 나의 블로그 내용을 구글 리더기를 통해 재발행할 수도 있으며, 블로그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기입하면서, 관련 블로거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포스팅할 수 있습니다.
    9. 뉴 미디어는 다른 서비스의 데이터와 함께 혼합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오른쪽(Scoble의 블로그)에 위치한 아마존 광고를 함 체크해 보십시요. 관련 광고가 제 개인 혹은 워드프레스 닷컴 서비스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셨나요? 관련 광고는 사실 내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어떤 단체에서 제공되는 것입니다. 단지 아마존만이 다른 책들을 소개하는 이미지로 수정할 수 있는 것이지요. 많은 블로거들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단체에서 제공하는 물건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보여주기 위해 widget을 설치합니다. 상기 언급한 올드미디어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소셜 미디어" 혹은 '뉴 미디어"라고 언급하는 것은 어떤 일정 방식으로 상호간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터넷 미디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소셜 미디어는 PR Newswire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Channel 9(미국 MS의 개발자 블로그 커뮤니티)에 남긴 나의 비디오 포스팅 바로 밑에 "난 마이크로스프트 싫어(Microsoft sucks)"라고 남길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뉴 미디어를 어떤 단어로 부르든지 크게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상기 언급한 올드 미디어와는 다른 어떤 특이한 일들이 발새하고 있다는 것을 수긍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스코블이 상기 언급한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 다른 차이점은 없을까요?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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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5가지 팁(5 Tips for Content Distribution Networks)를 통해 미국 온라인 마케팅 블로거인 Lee Odden을 짧게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는 미국 TopRank Online Marketing의 CEO이며, Misukanis & Odden Public Relations라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라고 합니다.


    Lee가 최근에 RSS Ray라고 하는 온라인 마케팅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라디오 쇼(파드캐스팅)에 에 출연하여, 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arketing Media), 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 보도자료 최적화(Press Release Optimization), Hiring Social Media Consulatnt라는 네가지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RSS Ray라는 파드캐스팅에는 IBM의 Mike Moran, 파워블로거 Robert Scoble 등이 출연했으며, SEO, 온라인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관련 다양한 저자들이 출연 예정이라 합니다.

    하단 링크된 오디오 파일을 통해 상기 4개 주제에 대한 내용들을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단 내용은 Lee Odden의
    The Power of Social Media, Blogs and Online PR에서 가져온 내용들입니다.

    Segment 1 - Social Media Marketing:
    What is social media? Why is social media becoming important for business marketing? How does the trust fostered by editorial visibility help marketers attract customers? How does social media affect search engine rankings? What businesses should use social media as a marketing tool? Are there certain channels within the social media space that are more attractive than others? Are certain industries more suitable to market via social media? What are some common mistakes people make with social media marketing?

    Segment 2 - Blog Marketing:
    When should a business use a blog for marketing? What is an online media room and what can it do for a company’s marketing or PR efforts? Why is a RSS feed important?

    Segment 3 - Press Release Optimization:
    Why are press releases so important for the 21st century? Consumers are viewing news sites and consuming press release information directly, more so than in the past. Are a lot of marketers understanding the power and effectiveness of press releases as marketing tools? Six tips for effective press release optimization. Can press releases be written to actually sell something? Should landing pages be used in conjunction with a press release? How can you measure the results from press releases? Tips for writing press releases and the importance of using multiple media formats and social media with press releases. How to go about implementing a program of marketing with press releases. How should you approach influential bloggers and journalists? Should companies go outside for help to produce social media and press release content? How does TopRank help businesses improve conversions and brand visibility online?

    Segment 4 - Hiring a Social Media Consultant:
    What are some criteria for evaluating a social media marketing consultant? What does TopRank write about on it’s blog? What kinds of companies does TopRank work with?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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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만 글로벌 블로거 중 영국오피스에서 일하고 있는 Stephen Davies 의 블로그 PR Blogger를 통해 소셜 미디어(CEO Blog & Youtube)를 활용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기사검색에 따르면 JetBlue는 미국내 항공사업계에서 저가를 강점으로 성장해온 7년차 항공사라고 합니다.

    하단 사례는 이제 웹2.0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소비자들은 자신의 불만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토로하고, 관심을 갖는 네티즌(혹은 블로거)들과 대화를 나누어 이슈를 증폭 및 확산시키기 때문에, 성공적인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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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John F. International Airport에서 JetBlue 항공기의 출발을 기다리다 지쳐 잠든 승객들의 모습]

    Crisis Situation:
    지난 2007년 2월 14일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에는 눈이 많이 내렸고, Cancún, Mexico로 향했던 JetBlue 10여대의 비행기들은 얼음으로 인한 문제 발생으로 인해 거의 9시간 동안 활주로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승객들은 9시간 동안 비행기 안에서 탑승해야했고, 이에 따라 JetBlue는 이에 대해 사과를 하고, 환불하고, 무료 왕복권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2월 18일까지 거의 모든 비행기들은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았고, 2월 19일에도 23%의 비행기 티겟이 취소됨에 따라 JetBlue의 CEO, David Neeleman은 자사의 경영상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을 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게 됩니다.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Key Learning Points:
    1. PR을 業으로 하는 저에게 가장 흥미로운 점은 David Neeleman이 자사의 잘못을 인정하고, 향후 고개에게 대한 자사의 약속을 보여주는 주된 커뮤니케이션 채널 중 하나를 유투브(youtube)를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비록 3분 분량의 짧은 영상물이기는 하나, 기존에 발생한 부분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운영 시스템 등 자신이 생각하는 약속을 핵심 메시지로 정리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2. 영상을 보면서 느낀 사항 중 하나는 준비되어 있는 문구를 그냥 적혀져 있는 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들을 성심성의껏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3. 북미 블로고스피어에서 지적된 사항을 더 살펴보면 JetBlue에서도 CEO blog가 운영이 되는데, 그리 포스팅이 자주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2월 1일 이후 위기상황이 전개되는 동안에도 거의 포스팅이 없었던 점을 함께 지적하면서, 진정 기업을 대표하는 블로그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보다 자주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보았습니다. => CEO 블로그 운영을 고려하는 PR실무자들은 유념해야 할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4. 흥미로운 점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이번 JetBlue에 대해서
    테크노라티에서 JetBlue, 위키피디아에서 비행기 사고로 업데이트
    , 또한 유명 블로그의 포스팅을 통해 블로거들끼리 대화를 나누어 왔고,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을 보여주기 JetBlue는 자사의 youtube(2월 19일 업로드)와 CEO Blog(2월 22일 포스팅)라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관련 Youtube 동영상:

    관련 CEO Blog: Dear JetBlue Customers

    관련 뉴스 링크:
    New York Times - JetBlue’s C.E.O. Is ‘Mortified’ After Fliers Are Stranded
    http://www.nytimes.com/2007/02/19/busi ··· 3Dslogin

    관련 Influencer blogger 링크:
    Shel Israel - JetBlue may not blog, but it is transparent
    http://redcouch.typepad.com/weblog/200 ··· not.html
    Shel Holtz - JetBlue says “I’m sorry”
    http://blog.holtz.com/index.php/weblog ··· sorry%2F

    그래서 JetBlue의 이런 노력이 어떤 평가를 받는거 같냐구요?

    모 자료를 더 찾아보고 지속적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다수의 PR & Communications 전문가들은 JetBlue라는 기업이 자사의 실수를 인정하고, 자사의 실추된 기업명성을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각종 소비자 우선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높이 사고 있는 듯 합니다. 소비자들의 댓글도 일정시점 이후에는 긍정적인 톤 & 매너로 바뀌고 있고요.

    바야흐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Web2.0 시대의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느껴지시는지요? 개인적으로 위기상황의 정상화를 위해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유투브를 활용한 위기관리 사례의 초기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JetBlue 경영진들과 PR & Communication 담당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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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의구심

    요즘 저는 일반적인 클라이언트 업무를 하면서도, 블로그, 파드캐스트, 소셜 네트워킹 미디어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PR 스터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지인들을 만나면 틈나는대로 뉴미디어 활용을 위한 첫 스탭인 개인 미디어 블로그 운영을 권유합니다.

    그런데 그 작업이 녹록치만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Technology industry 내 기업들을 고객으로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후배는 아직 '비즈니스 블로그의 이점을 100% 수긍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업계 내 존경하는 선배 중 한분은 '블로그가 결코 만능은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들 맞는 팩트입니다. 온라인 미디어가 부각이 되더라도 기존 메인스트림 미디어 대상 PR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 작업이죠. 그러나, 제가 전달하고 싶은 것은 Web2.0과 관련한 technology의 변화로 인해 이제 기업고객들의 많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익숙해져 있고, 이를 캐치한 북미 및 유럽 내 PR회사 및 광고회사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는 반면에 국내PR업계는 그러한 흐름을 아직 비즈니스화하는데 그 속도가 조금 늦는듯 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만 그러한 흐름이 빨리 국내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블로깅을 시작하였고, 그러한 노력속에서 제 개인의 성장과 함께 업계에도 새로운 PR흐름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에 중독성으로 블로깅을 하면서 업계 내 지인들에게 이를 강조하고 다니고 있는 거 같다는 모 그런 생각을 적고 싶네요.

    그냥, 잠들기 전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J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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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1일 인사이드PR(Inside PR) - 캐나다 PR실무자의 팟캐스팅라는 소개글을 통해 PR & Communications 관련 podcast 하나를 소개해 드린바 있습니다. 참고로, 두명의 실무자 중 Terry Fallis는 현재 에델만 북아시아 대표로 있는 Robert Pickard의 아주 오래된 친구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Neiville Hobson & Shel Holtz라는 두명의 PR전문가에 의해 For Immediate Release라는 브랜드를 걸고, 한번씩 2주에 한번씩 포스팅되는 podcast를 소개하겠습니다. FIR는 1주일에 2회씩 청취할 수 있으며, Online Communications, PR, Marketing Communications 분야에 관련된 소식을 최신 동향 리포트, 뉴스 메이커와의 인터뷰, 북 리뷰, podcast 구독자의 전화 음성 등의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관련 podcast는 CustomScoop 라는 온라인 클리핑 서비스 업체와, GoToMeeting 이라는 온라인 미팅 서비스 업체의 스폰서를 받아 운영이 되는데,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podcasting를 할 경우 sponsorship으로 운영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겠습니다.

    맨처음 추천한바 있는 Inside PR은 프리젠테이션 잘 하는법, 스포츠 분야와 PR의 연계 가능성 등 PR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소개 및 논의를 진행하는 반면, For Imediate Release에서는 Seconde Life, Social Media Release 등 New media를 활용한 PR & Marketing 활동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명의 호스트 중 Hobson(좌측) 은 유럽에서 PR경력을 많이 쌓은 PR전문가이며, Holtz(우측)의 경우는 IT PR 경험이 많은 미국 PR 전문가로서 예전에 'PR On The Net'이라는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두 분은 런던, 보스톤, 뉴욕, 샌프란시스코, 웨스트포트, 세컨드라이프 등에 오피스를 둔 Crayon이라는 New Marketing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네요.

    두번째 추천해드리는 podcast를 통해 여러분들의 social media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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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4분 30여초의 짧지만 매우 유익하고 쿨한 동영상을 포스팅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동영상은 Digital Ethnography라는 미국 캔사스 주립대학 소속 학생 및 교수들이 디지털 문화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확장하기 위한 연구 모임에서 올린 4분 30여초 짜리 영상자료입니다.

    동영상은  "Text is linear"라는 문구로 시작됩니다. 영상이 전개되면서 text들이 계속 작성되고, 업데이트되고, 대표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보여주고, 전체적으로 어떻게 Web2.0에 변화하고 있는지 아주 이해하기 쉽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주요 영상 내용 중 공유하고 싶은 text 중 조금은 강조해고 보고 싶은 부분은 하단과 같습니다.

    Web2.0 is linking People ....
    .... People sharing,trading and collaborating ....
    We will need to rethink copyright, identity, ethics, aesthettics, rhetorics, governance, privacy, commerce, love, family and ourselves
     
    자! 그럼 Enjoy How Web2.0 is changing!


    Download High Quality Version
    Final Draft coming March 8th!

    The following poetic transcription was provided by
    Tanya Witherspoon
    Wichita State University

    Text is linear

    Text is unlinear

    Text is said to be unlinear

    Text is often said to be unlinear

    Text is unlinear when written on paper

    Digital text is different.

    Digital text is more flexible.

    Digital text is moveable.

    Digital text is above all…hyper.

    Digital hypertext is above all…

    hypertext is above all…

    hypertext can link

    hypertext can link

    here

    here

    or here…

    virtually anywhere

    anywhere virtually

    anywhere virtual

    The WayBack Machine

    http://yahoo.com

    Take Me Back

    Oct 17, 1996

    Yahoo

    View Source

    Most early websites were written in HTML

    HTML

    HTML was designed to define the structure of a web document.

    p is a structural element referring to “paragraph”

    LI

    LI is also a structural element referring to “List Item”

    As HTML expanded, more elements were added.

    Including stylistic elements like B for bold and I for italics

    Suck elements defined how content would be formatted.

    In other words, form and content became inseparable in HTML

    Digital Text can do better.

    Form and content can be separated.

    http://www.cnn.com

    RSS XML

    View Source

    XML was designed to do just that.

    http://www.cnn.com/?eref=rss_topstories

    same with

    CNN.com

    and

    and virtually all other elements in this document.

    They describe the content, not the form.

    So the data can be exported,

    free of formatting constraints.

    Latest News

    Anthro Blogs (124)

    Savage Minds

    8apps: Social Networking for Productive People

    WORLD CHANGING ANOTHER WORLD IS HERE

    Antrho Journals (124)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Journals Digital Publishing

    Current Anthropology

    AESonline.org

    Google

    With form separated from content, users did not need to know complicated code to upload content to the web,

    I’m Feeling Lucky

    Create Blog

    Name Your Blog

    Beyond Etext

    http://beyondetext.blogspot.com

    Choose a template

    Your blog has been created!

    Monday, January 29, 2007

    Hello World!

    POSTED BY PROFESSOR WESCH AT 8:14 PM 0 COMMENTS

    There’s a blog born every half second

    and it’s not just text…Search

    YouTube

    Broadcast Yourself

    This is a video response to The Beauty of Being Human

    flickr

    Ahoy mwesch!

    Upload Photos

    Anthropology club

    Created by you.

    KSU Anthropology club

    Club Photos

    Google

    XML facilitates automated data exchange

    two sites can “mash” data together

    flickr maps

    I’m Feeling Lucky

    Limelight

    Fluffy and white

    Brushy Creek

    Tokyo Delve’s Sushi B..

    Who will organize all of this data?

    TAG

    del.icio.us

    digital ethnography hypermedia anthropology

    save

    Who will organize all of this data?

    We will.

    You will.

    Google

    XML + U & Me create a database-backed web

    a database-backed web is different

    the web is different

    the web

    we are the web

    I’m Feeling Lucky

    WIRED

    We Are the Web

    by Kevin Kelly

    “When we post and then tag pictures

    teaching the Machine to give names,

    we are teaching the Machine.

    Each time we forge a link,

    we teach it an idea.

    Think of the 100 billion times per day humans click on a Web page

    teaching the Machine”

    the Machine

    Diigo

    Highlight

    Highlight and Sticky note

    Mwesch’s private note

    the machine is us

    Digital text is no longer just linking information…

    Hypertext is no longer just linking information…

    The Web is no longer just linking information…

    The Web is linking people…

    Web 2.0 is linking people…

    …people sharing, tracing, and collaborating…

    Wikipedia

    Web 2.0

    edit this page

    We’ll need to rethink a few things…

    We’ll need to rethink copyright

    We’ll need to rethink authorship

    We’ll need to rethink identity

    We’ll need to rethink ethics

    We’ll need to rethink aesthetics

    We’ll need to rethink rhetorics

    We’ll need to rethink governance

    We’ll need to rethink privacy

    We’ll need to rethink commerce

    We’ll need to rethink love

    We’ll need to rethink family

    We’ll need to rethink ourselves.

    by
    Michael Wesch
    Assistant Professor of Cultural Anthropology
    Kansas State University

    Digital ethnography
    @ Kansas State University

    music by DEUS “There’s Nothing impossible”

    This work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2.5

    Another time-coded transcript by Jesper Rønn-Jensen is also availabl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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