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트위터'

20 posts

  1. 2010/02/16 취업 및 이직 성공을 위한 트위터 활용 팁 by 쥬니캡 (4)
  2. 2009/10/19 트위터를 활용한 포드의 온라인 이슈 관리 사례 by 쥬니캡 (29)
  3. 2009/10/13 트위터 vs. RSS 리더 비교 분석 차트! by 쥬니캡 (23)
  4. 2009/10/05 9개 분야별 파워 트위터리안 리스트 정리 by 쥬니캡 (45)
  5. 2009/08/28 트위터 & SNS 빅뱅 세미나 발표자료 공유함다! by 쥬니캡 (2)
  6. 2009/08/10 트위터 스쿼팅(이름 도둑) 대응 팁 10가지 by 쥬니캡 (2)
  7. 2009/08/03 이대샬롬 트위터 업그레이드 운영 추가 팁 하나 더! by 쥬니캡 (14)
  8. 2009/08/01 트위터 연관 기사 내 쥬니캡 코멘트 모음 by 쥬니캡
  9. 2009/07/29 아마존이 회사인수 소식을 트위터로 전달한 까닭 by 쥬니캡 (1)
  10. 2009/07/27 트위터 링크의 힘(쥬니캡 블로그 유입 경로 분석) by 쥬니캡 (10)
  11. 2009/07/22 한경비즈니스 커버 스토리 - '140자 혁명' 트위터 열풍 by 쥬니캡 (6)
  12. 2009/07/17 스마트한 트위터 대화법 by 쥬니캡 (16)
  13. 2009/07/14 트위터 연관 용어 정리 by 쥬니캡 (16)
  14. 2009/07/13 도전! 트위터 마케팅 사례 만들기(이대샬롬) by 쥬니캡 (27)
  15. 2009/07/09 트위터 갓 입문하신 분들을 위한 활용 팁 by 쥬니캡 (10)
  16. 2009/07/08 트위터 이용자 현황 조사 (해외 조사 자료) by 쥬니캡 (6)
  17. 2009/07/06 트위터 대화 참여를 위한 고려 사항 by 쥬니캡 (6)
  18. 2009/06/24 ‘트위터’, 기업 소통 채널로 떴다 by 쥬니캡 (9)
  19. 2009/06/15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를 위한 트위터(twitter) 활용 팁 by 쥬니캡 (14)
  20. 2009/05/18 트위터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의미 by 쥬니캡 (8)

취업 포털 사이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트위터 등 SNS사용자 우대채용 늘었다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보도자료를 오늘 오전자로 배포했네요

 

보도자료의 주요 요지를 정리하자면:

-최근 트위터, 미투데이 같은 SNS를 홍보 및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기업이 늘면서 SNS 사용자를 우대하는 채용공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
커리어가 2009 1월부터 2010 1월까지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자격요건이나 우대사항에 트위터 등 SNS를 언급한 공고가 작년 7 10건에서 올해 1월에는 53건으로 6개월간 무려 5배 이상 늘었다.

-스마트폰이 보급,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연말부터는 이들 채용공고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마케팅을 비롯해 웹기획, 웹프로그래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등 IT분야에서 주로 우대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자료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스마트폰 및 마이크로 블로그 활용이 증가되면서, 트위터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블로깅을 통한 구인 공지, 취업 및 이직 성공 사례가 증가되는 듯 합니다. 재미있는 현상이죠. 그래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취업 및 이직 성공을 위한 트위터 활용법

 

물론 업계의 성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트위터는 새로운 팀 멤버를 구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소셜 미디어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구한다는 트윗 메시지가 뜨면, 트위터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리트윗(Retweet)를 해주게 되는데, 별다른 비용 발생 없이, 타겟 업계에 새로운 인물을 뽑는다는 소식을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인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 그럼 트위터 활용을 통해 취업 및 이직에 성공할 수 있는 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나의 트위터 바이오를 프로패셔날하게 업데이트하자!: 트위터 바이오는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나를 온라인 브랜딩화하는 첫걸음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팔로우 신청을 받게 되면, 신청자의 트위터를 방문하게 되는데, 여전히 자신의 사진 이미지도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고, 관심 키워드를 적어놓지 않는 트위터는 맞팔로우하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자신의 Bio 내용이 보다 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도록 재점검하고, 진출하고자 하는 업계에서 중요한 키워드를 기본으로 업데이트는 필수입니다.

2.     브랜드 플랫폼을 마련해서 트위터와 연계하라!: 트위터 대화를 많이 하시게 되면, 업계의 뉴스 및 정보를 짧은 링크와 함께 공유하시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을 전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가 없다면 업계 내 파워 브랜딩을 갖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해오셨다면,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존 블로그 운영을 재점검하시고, 만약 운영하는 블로그가 없으시다면, 적어도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나우(국내용) 혹은 링크드인(해외용)에 자신의 레쥬메를 올리시고, 이를 트위터에 링크하시기 바랍니다.

3.     업계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라!: RSS 리더와 구글 알리미를 통해 업계 키워드 정보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쥬니캡의 경우,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블로그, 트위터, 아이폰, 모바일 등 다양한 키워드로 구글 알리미를 설정했고, 영향력 블로거 및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를 RSS 리더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매일 RSS 리더로 전달되는 정보 중 쥬니캡의 팔로우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1차 필터링한 후, 개인 트위터 및 소셜 링크 회사 트위터를 공유하는데, 팔로우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은 다수의 RT 를 통해 널리 전파되기도 합니다. 업계의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꼭 구축하셔야 합니다.

4.     누군가를 팔로우하기 전에 괜찮은 정보를 트윗하라!: 업계 리더를 파악했다고 해서, 곧바로 팔로우하는 것보다 나의 트위터 공간을 알차게 꾸미는 것이 우선입니다. 점심시간에 삼계탕을 먹었는지 육개장을 먹었는지 가끔 올리는 것은 괜찮지만, 관련 류의 메시지만으로 꾸며서는 절대 맞팔로우를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니터링을 통해 파악하게 되는 업계 최신 트렌드 뉴스기사, 타겟 팔로우어들이 관심 있을만한 정보 등을 며칠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트위터 바이오도 전문가답게 업데이트했고, 트위터 메시지도 꽤 괜찮은 정보로 꾸며져있다면, 업계의 리더들을 팔로우 들어가야 합니다.

5.     활동하고 있는 혹은 진출하고 싶은 업계 리더를 파악하라!: 한국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에 방문하면, 자신의 관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분된 디렉토리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10만 명이 등록했는데, 관련 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관심 있는 업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CEO, 임원, HR 담당자, 실무자 등 다양한 트위터 사용자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나만의 관심 키워드를 검색해서, 업계의 리더가 과연 누구인지 파악하심이 중요합니다.

6.     진출하고 싶은 업계의 리더를 팔로우하라!: 일단 업계의 리더를 발견하게 되면, 업계 리더의 트위터 대화를 통해 요즘 업계의 키워드가 무엇인지? 어떤 컨퍼런스 행사에 사람들이 참석을 하는지, 어떤 기사들을 주로 읽는지,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는지? 업계 리더로 누가 누가 활동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할 때에는 업계의 빅 마우스이자 네트워크 리더를 팔로우하시기 바랍니다.

7.     업계의 리더와 눈높이를 맞추어라!: 블로고스피어는 오고 가는 링크 속에 정이 싹튼다면, 트위터스피어는 오고 가는 RT속에 정이 싹튼다고 봅니다. 업계의 리더의 대화 내용을 분석했다면 업계 리더에게 어떤 정보가 도움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뉴스 혹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눈높이를 맞춘다면, 조만간 업계 리더들이 여러분의 트윗 메시지를 RT해줄 것입니다.

8.     기업 트위터를 팔로우하세요!: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운영되는 기업 트위터를 리스트업하고 있는데, 트위터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100개가 넘는 비즈니스 트위터가 운영되고 있더군요. 그중에서도 KT(http://twitter.com/hello_olleh), 한화 S&C(http://twitter.com/HanwhaSnC), 대웅그룹(http://twitter.com/daewoongrecruit), 네오플(http://twitter.com/neople_hr), 다음 커뮤니케이션즈(http://twitter.com/daum_hr) 등 기업들은 HR 담당자가 채용 소식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9.     취업 포털 사이트들의 트위터를 팔로우하세요!: 국내 기업 중 트위터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인터넷으로 취업 정보를 전달하는 취업 포털 사이트들입니다. 인크루트(http://twitter.com/incruit1), 커리어(http://twitter.com/career_hi), 잡코리아(http://twitter.com/jobkorea1, http://twitter.com/jobkorea_rookie) 등 주요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가장 최신 구인 정보를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0.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 기브앤기브라는 점을 명심하자!: 트위터로 취업 및 이직을 원한다고 해서, 자신의 장점 및 경험만을 프로모션성으로 널리 알리는데 집중하시면 그닥 팔로우 규모를 높이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내가 몸담고 있는 업계(혹은 진출하고자 하는 업계)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어떤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셔야 하고요. 앞서 언급했지만, ‘트위터스피어는 오고가는 RT 속에 싹트는 정입니다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나의 팔로우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공유하는 업계 트위터 사용자가 있다면, (혹은 그녀)의 트윗 메시지를 RT하여 널리 알리시기 바랍니다. RT를 자주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관심을 갖게 되기 마련이거든요.

 

, 상기 열 가지 팁 활용을 통해 많은 분들이 취업 및 이직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건승!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포드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 스콧 몽티(Scott Monty)가 트위터 하나만으로 자사의 온라인 이슈 관리를 진행한 내용입니다. 관련 내용이 개인적으로 너무나 흥미로웠고,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에게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듯 하여 몇주전부터 정리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스토리인데요.

 

관련 사례 내용은 B2B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인 론 플루프(Ron Ploof, @RonPloof) 정리하여 공유한 PDF 자료를 활용했습니다. 랭거 스테이션 파이어(Ranger Station Fire)라는 제목으로 정리된 관련 사례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및 조직에게 매우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자료에서는 자동차 회사인 포드가 온라인을 통해 어떻게 이슈 상황을 접했으며, 온라인 이슈 관리 커뮤니케이션의 메인 채널로서 트위터를 어떻게 리얼타임으로 활용했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그럼 정리 들어갑니다.

 

온라인 이슈 배경:

20089 12 9일 오후 6 10, 1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포드의 팬사이트인 The Ranger Station(이하 TRS)은 포드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기업 명성을 추락시키는 하나의 큰 화재와 같은 역할을 시작하게 된다. 해당 팬사이트의 사이트 운영자는 포드로부터 더 이상 사이트 운영을 지속하지 말라는 서한을 받게 된다. 관련 서한에서는 Jim Oakes(사이트 운영자)는 그의 사이트 URL을 포드측에 양도하고, 5,0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는 회사측의 요구사항이 담겨 있었다. 관련 서한을 받은 Jim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관련 내용을 TRS 사용자 포럼에 그의 고민사항을 스팅하게 된다.

 

그의 포스트가 업로드된지 2분도 안돼, TRS는 포드의 공격을 받게 되고, 관련 스토리는 팬 사이트의 화난 회원들의 코멘트로 불꽃을 튀기며 점화되기 시작했고, 포드는 자사 팬들을 괴롭히는 아주 못된 회사로 언급되기 시작한다.

 

포럼 대화 참여자 중 몇몇은 포드가 매출 부족액을 메우기 위해 이와 같은 짓을 한다고 비난하는성격의 글을 올리기도 했고, Jim의 글이 올라간지 22시간만에 Jim의 글은 916개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른 공간에 아주 폭넓게 전파되었다.

 

, 이제부터 스콧 몽티가 등장합니다.

온라인 이슈 대응:

2008 12 10() 새벽 5 30, 포드의 글로벌 디지털 &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스콧 몽티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트위터 계정을 열고, 밤새 특별한 일은 없었는지 체크한다. 그가 받은 트윗 메시지 중 새벽 1:30분 트위터 사용자인 Jregner가 보내준 메시지를 접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콧 몽티는 트윗 메시지에 담긴 링크를 클릭하고, FocalJet라는 이름의 포드 팬사이트를 방문해, 사이트 사용자 포럼에 공유된 Jim Oakes의 첫 메시지를 접하게 된다.

JRegners
의 트윗 메시지 이외에 스콧은 Mustang Evolution과 같은 또 다른 팬사이트에 올려진 글을 발견했다는 트위터 팔로우어들의 Direct Message를 받게 된다. 관련 소식은 팬사이트에서 또 다른 팬사이트로 계속 옮겨져 이슈화가 진행되었고, 트위터 사용자들은 스콧에게 무엇인가 액션을 취해줄 것을 요청한다. 스콧은 Ford Associate General Counsel측에 연락을 취하고, JRegner에게 이슈 대응을 위한 첫 트위터 메시지를 오전 7 29분에 보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드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자사 비즈니스 활동을 알리는 최전선 도구로 활용하고자 스콧 몽티라는 소셜 미디어 전문가를 채용하였다. 상기 언급한 이슈 상황이 발생하기 수주전, 스콧은 일명 3 구제금융 플랜이라 불리워진 미국 자동차 업계 비즈니스 상황에서 포드의 입장을 설명하고자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해왔다.

미국 자동차 업계 빅 3중 하나로 포드가 인식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스콧은 포드의 재정적 상황이 GM이나 Chrysler와는 다른 상황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그의 시간을 많이 투자해왔다. 포드는 파산 상태가 아니였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지 않았다. 동시에 포드는 자동차 3사간의 상호의존성 때문에 정부의 구제금융 정책은 지원하고 있었다. 포드의 이러한 노력은 USA Today 메인 기사로 커버되었고, 스콧은 관련 소식을 오전 8 32 5,600명의 팔로우어들에게 알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TRS 이슈가 널리 퍼져나감에 따라, 스콧의 상황은 나빠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자동차 팬 카페 사용자 포럼에서 관련 이슈를 접하고 코멘트를 달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관련 토론에 참여하고, 트위터에 비판조의 의견을 올리면서 포드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포드의 고객 지원 부서는 1,000개가 넘는 비판조의 이메일을 받게 된다.

 

스콧은 자신이 관련 이슈를 잠재우기 위한 소방관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내 유관 부서와 해당 이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나가면서 동시에 라이브 트위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이슈에 대한 소식을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콧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온라인 이슈관리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불과 2년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활동이였다. 스콧은 해당 이슈가 자신이 혼자 해결하기에는 너무 큰 이슈라 생각하여 함께 소방수 역할을 해줄 트위터 팔로우어들에게 RT 형태로 관련 메시지가 널리 공유되도록 해달라는 도움을 요청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에서 이루어지는 RT(retweet)는 현존하는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커뮤니케이션 행위라 할 수 있는데, 다른 트위터 사용자가 올린 글을 자신의 트위터 팔로우어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일컷는 용어이다. RT는 일종의 메시지를 지지해주는 행위인데, 자신이 신뢰하는 트위터 사용자의 글을 자신이 신뢰하는 다른 팔로우어들에게 전달할 때 주로 활용한다. 사건 당시 스콧은 5,600명의 팔로우어가 있었는데, 그중 19명이 스콧의 메시지를 RT해주었고, 관련 메시지는 13,400명에게 전달되었다. 스콧은 동시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트위터를 통해 전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이슈는 여전히 컨트롤하기 힘들었지만, 사람들은 스콧이 관련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기대할 수 있었다. 관련 이슈를 대응하면서, 스콧은 구제금융에 대한 답변을 하고, 포드의 재미있는 사실을 전달하는 등 평상시 그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의 트위터 대화를 살펴보면, 당시 스콧은 여러가지 대화에 관여하고 있었다. 그의 법률 자문을 통해 TRS는 포드의 로고가 새겨진 가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TRS 사이트 운영자인 Jim Oakes에게 보낸 서한은 URL 중지 명령 및 5,000 달러 지급 요청은 단지 법적으로 겁을 주기 위한 전술로서 진행된 것이며, 그가 가짜 제품 판매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을 요청하기 위한 시도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콧은 법률팀에게 TRS 이슈에서 모조제품 판매와 URL 이슈를 분리해서 다룰 것을 요청했다. TRS 10년이 넘도록 팬 사이트로서 운영되어왔고, 포드 매니아 그룹들과 소원하게 지내는 것은 그리 현명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포드 법률팀은 Jim Oakes에게 모조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을 포함하여 엄격한 규칙이 담긴 또 다른 서한을 작성하게 된다. 난해한 법률용어가 많이 담긴 해당 서한을 스콧은 커뮤니케이션 및 법률 팀과 함께 관련 서한을 보다 사람들이 읽기 쉬운 공적 발표문으로 재적성하였다.

 

기업 메시지를 다듬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중의 반 정도에 해당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반은 해당 메시지를 갖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포드의 입장(혹은 반응)을 온라인에 포스트하고 스콧이 관련 URL을 트위터로 알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스콧은 TRS는 온라인 커뮤니티 멤버들의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 등 소셜 미디어의 다이나믹함을 이해하고 있는지라,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했다. 그래서 스콧은 전화기를 들고, Jim Oakes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의 문장은 스콧이 For Immediate Release(참고로 FIR은 영어권 PR업계에서 매우 유명한 팟캐스팅 방송 프로그램)라는 프로그램에 인터뷰를 하면서 관련 이슈에 대해 설명한 문구이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 사람이 이번 이슈로 인해 어떤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그의 동기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등 그의 입장에 대해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정말로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짐은 포드 법률팀으로부터 서한을 받고, 매우 놀랬으며, 그는 5,000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았고, 그의 사이트 URL을 뺏기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는 사이트 회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 스콧은 다음에 일어난 일을 설명했다:

“짐은 자신이 올린 글이 이렇게 빨리 반응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말 그대로 깜짝 놀랐으며, 그는 포드를 공격하거나 포드에 문제를 일으키고 싶은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는 그냥 올바른 일을 하길 원했답니다.”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저는 포드 변호사가 생각했던 바를 그에게 전달했고, 우리는 서로 합의점을 도출했습니다. 전화를 끝내고 나서, 짐은 우리의 대화 내용에 대해 TRS 사이트에 올렸고, 저는 포드의 공식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포드가 공식적인 대응을 포스팅하자마자, 새로운 이슈가 제기됐다. 트위터 사용자 Brett Trout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올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콧은 Jim Oakes이 새롭게 올린 포스트를 링크를 통해 알리면서 새로운 정보를 트위터 메시지로 전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스콧은 새로운 소식을 자신의 트위터 커뮤니티에 알리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자, 사람들은 포드의 공식적 대응을 접하고, 관련 대응에 대해 또 다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11분 후, 스콧은 이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분 후, 트위터 팔로우어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RT 해줄 것을 다시 부탁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의 팔로우어 중 25명이, 그의 요청을 들어주었고, RT 메시지는 총 21,000명의 트위터 사용자에게 전달되었다. TRS 이슈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스콧은 추가적인 이슈성 대화를 잠재우고, 트위터 사용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잘못된 정보는 수정하여 다시 알려주는데 시간을 투자했다. 2008 12 11일 새벽 2 29분 스콧은 138번째 메시지를 보내면서, 해당 이슈 대응을 마무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콧은 TRS 온라인 이슈 대응을 위해 총 22시간 26분이 시간을 소요했고, 해당 이슈는 잘 마무리되었다.

 

스콧 몽티의 TRS 이슈 관리 ROI:

• 스콧 몽티는 해당 이슈를 실제 대응하는데, 19시간을 투자했다.

• 그는 이슈 대응을 위해 사내 이슈 규명을 리드했다.

• 그는 여러가지 미팅을 진행했다.

• 초기 이슈를 제기한 TRS 사이트 운영자를 비롯하여,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여럿 전화통화를 진행했다.

• 그는 트위터를 통해 총 138개의 메시지를 포스트했다

• 그는 자신의 트위터 팔로우어들에게 그의 메시지를 RT해줄 것을 요청했고, 32,332명에게 포드의 공식적 대응 노력이 전달되었다.

• 그는 이슈 발생 24시간 이내에 해당 이슈를 성공적으로 대응했다.

 

, 사례가 흥미롭죠. 자동차 업계는 워낙에 해당 회사의 브랜드 차종별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한국이나 해외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TRS 이슈는 포드의 10년이 넘는 팬 사이트인데, 사이트 운영자가 개인적인 고민을 사이트가 올렸다가, 다른 포드 자동차 팬사이트와 트위터로 인해 해당 이슈가 급격히, 그리고 폭넓게 이슈화 과정이 진행되었는데, 소셜 미디어의 생리를 잘 이해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리더인 스콧이 이를 잘 대응해준 사례입니다. 그것도 트위터를 메인으로 대응한 사례이죠. 그럼 해당 사례를 Ron Ploof의 리포트에서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핵심 러닝 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핵심 러닝 포인트:

1. 소셜 미디어 시대, 모든 기업 이슈는 공개되어 업계의 공적 이슈가 될 수 있다:

요즘 글로벌 기업들의 이슈는 유투브,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단 2일만에 글로벌 이슈로 부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4대 매체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기업 이슈화 과정에 비하면,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고, 무엇보다도 4대 매체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타겟 커뮤니케이션 오디언스(즉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서로 주고 받는 소셜 미디어 대화는 소셜 미디어 공간에 고스란히 남아, 검색 결과에 반영되어, 다른 검색자들이 이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은 이제 자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악영향이 될 수도 있는 팬사이트를 비롯하여다양한 소셜 미디어에 대한 내부 스터디가 필요하고, 온라인 이슈가 진행시 이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구축과 함께, 내부 소셜 미디어 전문가의 적극적인 대응이 내부 역량으로 구축되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적 이슈로 발전된 대화들을 컨트롤(control) 하겠다는 마인드 보다는 대화에 참여(participate)하겠다는 마인드로 해당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소셜 미디어를 통한 이슈 대응은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축하고 실행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회사들은 사내 여럿 부서 전방위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운영 스킬에 대한 이해 없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관 역할 및 책임들을 마케팅, PR 혹은 웹 연관팀 등 특성부서로 한정짓는 경향이 있습니다.

 

TRS 이슈 케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콧 몽티는 현재 및 잠재 고객, 브랜드 매니아, 법률팀 및 커뮤니케이션 팀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능력 뿐 아니라, 연관 정보들을 취합하고, 최상의 의사결정을 빨리 진행해야 하는 능력까지 필요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채널 활용의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 내 임원들은 어떻게 연관 채널들을 활용하고, 기업 내 누가 활용하며, 기업 조직내 누구와 공유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러각도로 사전 고민을 진행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TRS 이슈 연관 Ron Ploof가 정리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터로서 요구되어지는 역할 사항들을 정리한 표입니다:

 

역할

구체적 내용

의견 청취자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모니터링하는 역량이 없었다면, 스콧 몽티는 TRS 화제(이슈)를 조기대응할 수 없었을 것이다.

리서처

스콧 몽티는 이슈에 곧바로 뛰어들기 보다는 해당 이슈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는 이슈 대응을 위해 대내외 적합한 인물들을 조사하여 컨택하고, 적절한 정보를 취합했다.

멀티태스커

한가지만 생각하는 행동을 취하기 보다, 스콧은 해당 이슈의 문제 사항을 규명하고, 고객 및 내부 관계자를 통해 솔루션을 도출하고, 고객들에게 솔루션을알리고, 고객들에게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등 여러가지 업무들을 대내외 차원에서 진행했다.

권위 있는 대변인

그를 신뢰하고 그에게 일정 권한을 위임하는 경영진들의 사전 허락이 없었다면, 스콧은 공식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존재하는 전통적 관료주의로 인해 활발한 대응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만약 전통적 기업 커뮤니케이션 문화였다면, 해당 이슈 대응을 위한 내부 입장 규명에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고, 이에 따라 TRS 이슈는 더욱 빠르게, 더욱 폭넓게 자동차 업계에 전달되어 향후 극복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을 것이다.

인간적 커뮤니케이터

자산의 코멘트에 인간적 터치를 가미하는 스콧의 역량은 포드 브랜드에 인간미를 더해주었다. 관련 스토리를 계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초기 이슈 대응자인 Jim Oakes에 취한 그의 전화 내용은 그가 말하길-그녀가 말하길등 여럿말들이 오고가는 해당 이슈 대응을 위해 이루어졌던 모든 의사결정 사항중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도움 요청을 두려워하지 않음

소셜 미디어의 모든 것은 사람들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특히나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해당 이슈가 한사람이 대응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라고 생각하여, 스콧은 자신의 트위터 팔로우어들에게 RT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해달라는 도움 요청을 했다. 그는 RT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매우 폭넓은 오디언스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전사(Warrior)

오늘날,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 키보드 활용 능력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매우 빠르게 널리 전파시킬 수 있다. 스콧은 포드의 공식 입장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것과 동시에, 포드 브랜드를 방어할 필요가 있었다. 그는 부정확안 정보를 전파하는 블로거 및 트위터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포드 브랜드 및 기업 명성의 하락을 적절하게 방어할 수 있었다.

다재다능한 커뮤니케이터

소셜 미디어 시대에 발생하는 기업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슈 대응시마다 다른 스킬이 요구되어진다. 법률, 고객 지원 서비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지식적 기반 및 역량이 없었다면, 스콧의 이슈 대응은 실패했을 것이다.

 

3. 내부적으로 체계적 지원이 없다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실패할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컨트롤(CONTROL)이라는 컨셉아래 구축되고 진행되고 있다.(메시지 컨트롤/브랜드 컨트롤)

 

기존 기업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는 현재 기입이 취한 입장을 근간으로 외부에 전달한 메시지를논의하는 아주 긴 미팅들을 진행하기 마련이다. 이슈 대응을 위한 해당 메시지가 경영진의 승인을 받게 되면, 지정된 대변인만이 관련 메시지들을 외부에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기존 언론매체들만을 생각했을 때 효과가 있던 방식이다. 누구나 원한다면 팬 사이트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고, 해당 이슈화를 위해 1,000명의 온라인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기존 방식은 이제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만약에 포드가 특정 위원회에서 어떻게 이슈 대응을 할지 정하는 기존 방식을 취했다면, 상기 TRS 이슈는 메인 스트림 언론매체를 통해 전달되어 추가적인 이슈화가 진행되었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조기 대응이 가능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이슈화가 되었을 것이다.

 

이제 기업들은 그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터를 적극 육성하고, 그들을 지원해주어야만 한다. 기업 경영진들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터들을 적극적으로 신뢰하고, 그들을 지원해야만, 그들은 적절한 시간 내에 적절한 메시지로 조기 온라인 이슈 대응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 대한 신뢰와 권한위임이 없다면, 기업 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노력은 실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쥬니캡의 덧붙이는 글:

요즘 트위터의 등장으로 기존 언론매체, 블로거, 트위터 사용자, 광고, 마케팅 & PR 실무자, 경영진 등 다양한 분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매우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내 트위터 활용 성공사례는 그리 많지 않기에 트위터를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활용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매우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트위터는 기업 및 조직 내 설정한 커뮤니케이션 목표에 따라 그 활용 방안 및 형태는 매우 다양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기업 및 조직 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략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문가(일명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그들에게 교육 및 트레이닝을 지원하고, 그들이 사내 유관 부서와 함께 고객들의 불만 및 문의사항에 적극적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해줘야 하고, 관련 선수들은 내부적인 역량이 어느정도 쌓이게 되면, 기업 및 브랜드를 대표하여,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적극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개인적 노력들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010년에는 보다 많은 국내 기업들도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용 사례를 개발하여 공유해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트위터 활용시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하여, 포드 스콧 몽티의 트위터를 활용한 온라인 이슈 관리 사례를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요즘 제 블로그 글들의 내용이 무진장 길어지네요.

앗, 한가지 더, 기업에게 온라인 이슈가 발생하면 보통 사내 법률 전문가 및 변호사들의 법적 어드바이스를 참고삼어 온라인 대응 이슈 방향을 정하고, 법적 시각으로 진행하여 낭패보는 경향들이 있는데요. 이건 여러가지 사례들을 모아 모아 함 정리가 필요한 주제라 생각이 드네요. 그럼 관련 글은 아주 나중에 공유하게 되길 저도 기대하며, 건승!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위터 vs. RSS 리더 비교 분석 차트!

지난 7월말에 트위터 링크의 힘이라는 포스트를 통해 트위터를 통한 쥬니캡 개인 블로그 유입 비율을 정리해서 올린적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콘텐츠 배포 채널로서 트위터를 경험하고자, 블로그 글도 많이 작성하고, 작성하는 족족 트위터를 통해 공유해서 당시 한달 전체 유입 방문자 중 9.1%가 트위터를 통해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트 수치가 부쩍 떨어진 요즘에도,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살펴본 수치에 따르면, 쥬니캡 블로그 유입 경로 중 트위터가 %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트위터의 유입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한RSS 리더기(20097 5.32% => 2009 10 2.51%)의 비중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적으로 899까지 찍었던 한RSS 구독자수는 10월 현재 884명을 줄어들었고, 피드버너 RSS 구독자 수 거의 증가하지 않습니다. 모 개인적인 수치이긴 하지만, 이유가 몰까 생각해보다가 아마도 트위터로 인한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트위터와 RSS 리더기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공통점을 정리해보자면, 두 채널은 이런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채널 모두 내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 연관 정보들을 매우 많이 자동적으로 나에게 전달해준다.

-두 채널 모두 최신 뉴스 및 컨텐츠로 나를 업데이트해준다.

-두 채널 모두 새롭게 흥미로운 컨텐츠를 발견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준다.

-컨텐츠 생산자 입장에서 봤을 때, 두 채널은 모두 아주 효과적인 컨텐츠 배포 채널이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 vs. RSS 리더 비교 분석 차트!

 

비교 사항

트위터

RSS 피드 리더기

네트워크
효과

트위터는 팔로우 관계를 구축한 사용자 간에 정보 및 연관 링크를 공유하면서 콘텐츠가 배포된다. 보통 트위터 팔로우어들은 동일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대화 관계를 구축하고있는지라 URL과 함께 공유되는 컨텐츠들은 일순간에 많은 이들에게 배포되면, RT가 거듭될시 링크로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의 힘은 거듭된다.

RSS 리더기는 보통 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등 채널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구독하기 위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주제 및 블로거의 글을 구독할 때 사용한다. 다만, RSS 피드 리더기는 트위터가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킹효과는 얻어낼 수 없다.

 

컨텐츠
구조화

트위터를 활용하면 느끼는 사항이지만, 팔로우 규모가 많이지게 되면, 트위터를 통해 오고가는 컨텐츠 및 링크를 모두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한마디로 오고가는 컨텐츠 구독 및 저장의 구조화가 쉽지 않다.

RSS 리더기로 전달되는 컨텐츠는 오랜기간 관련 컨텐츠들을 읽지 않더라도, 모든 글들이 다시 살펴볼 수 있으며, 어떤 글을 읽고, 어떤 글을 읽지 않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트위터에 비해 컨텐츠 구조화가 용이하다.

컨텐츠
배포 속도

보통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리게 되면, 곧바로 관련 글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링크와 함께 배포한다. 또한 관련 글은 트위터 팔로우어들의 RT의 도움을 받게 되면 컨텐츠의 성격에 따라 아주 넓게 넓게 매우 즉시(빠르게) 공유될 수 있는 배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RSS 리더기로 전달되는 글들은 실제 블로그 포스팅이 이루어진 다음 수시간 후에 전달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데, 이는 컨텐츠가 즉시 배포되고 이슈화되는 시간이 트위터보다 길게 느껴지게 하는 특성이다.

컨텐츠 관리

트위터 팔로우어가 많아지면 느끼는사항이지만, 트위터로 오고가는 글이 많아지면 관련 컨텐츠들을 관리하고자 하는 욕구는 버리는 것이 좋다. 그냥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컨텐츠를 그 순간 접하는 경우 링크를 클릭하고, 관련 글을 읽어보는 정도로 사용하게 될 수 밖에 없다.

RSS 리더기를 통해 전달되는 컨텐츠들은관련 컨텐츠 관리 기능(주제별 카테고리화 등)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다. 그런데, 많은 수의 컨텐츠 관리에 신경쓰다 보면 이 또한 시간투자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소셜 네트워킹 가능성

트위터는 쉽게 설명하자면 컨텐츠를기반으로 사회화가 가능한 리더이다. 트위터는 보통 동일 관심 주제를 갖은 사람들끼리 팔로우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메시지 발신자 및 송신자 쌍방간에 혜택을 주고 받으면서 사회적 관계를 넓혀 나갈 수 있다.

RSS 리더기의 경우, 전혀 사회적 관계를구축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자신의 컨텐츠 구독창을 다른 사람에게 직접 보여주지 않는 이상, 자신이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고, 어떤 블로그 및 뉴스를 구독하고 있는지 공유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서비스 장애

트위터의 경우 근래에 해커들의 공격등 시스템이 다운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짜증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들이 있다.

보통 RSS 리더 서비스들은 시스템이 다운되는 등의 장애로 인해 서비스를 원활하게 사용지 못하는 경우는 발견하지 못했다.

스팸 메시지

다수의 기업들이 트위터를 마케팅 채널로서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팸 메시지도 많이 받게 되었다. 본인이 희망하지 않는 메시지라 하더라도 트위터 지인들이 제공한 경우 ㄹ이크를 클릭하여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트위터 지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바이러스 스팸성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경우들이 있다.

RSS 리더기의 경우 보통 마케팅 툴로서활용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스팸 메시지가 전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스팸 메시지를 전달하는 블로그는 구독리스트에서 삭제하면 된다.

 

대화 기능

트위터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에게 곧바로 피드백을 전달하고, DM 등으로 개인적 대화가 가능하다. 트위터는 자신의 견해, 의견, 주장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 추가적으로 다양한 대화 진행이 가능하며, 하나의 큰 그룹으로서 사회적 변화를 함께 모색할 수도 있다.

RSS 리더기는 전혀 메시지 발송자 및 수신자간에 대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사항들을 함 비교 분석해 봤는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트위터가 앞으로 RSS 리더 사용자 규모를 계속 줄여나갈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두 채널 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듯 하고, 사용자에 따라 선호하는 채널들이 다르겠지만, 두 채널이 공존하는 형태로 발전하게 되리라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9개 분야별 파워 트위터리안 리스트 정리

오늘은 트위터 관련 흥미로운 포스트 하나 간단하게 진행할까 합니다. 몇주전 에델만 뉴욕 오피스로부터 한국 내 트위터 활용 현황에 대한 자료 조사 요청이 왔는데요. 한국에서 트위터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계정들을 Celebrities(actors, athletes, etc), Media/Journalists, Brands, NGOs, Politicians, CEOs, Health Commentators, Technology commentrators, Social Media Pros 9개 분야로 나누어 제공해달라는 요청이였습니다.

 

1차 리스트는 지난주 목요일에 제공했는데, 관련 리스트의 주요 계정을 제 블로그에 오픈하고, 쥬니캡 블로그 방문자 및 트위터 팔로우어들의 피드백을 받아 업데이트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접수하고, 관련 리스트를 공개 및 다른 분들의 추가 인풋을 부탁 드립니다.

 

276개의 계정을 정리했는데요. 주요 카테고리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elebrities(actors, athletes, etc)-21, Media/Journalists-30, Brands-19, NGOs-3, Politicians-29, CEOs-19, Health Commentators-4, Technology commentrators-77, Social Media Pros-77

 

관련 리스트는 트위터 가치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로그얌의 박성건 이사님으로부터 국내 트위터 가치순서 1,000명까지 리스트를 받아 그중 500분의 트위터를 방문하여 개인정보가 오픈된 분들을 중심으로 1차 정리를 했고, 그 다음에 한국내 트위터 사용자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twittercounter 비스 에서 다시 500명을 다시 살펴보고 업데이트했고, 마지막으로 구글링 및 제 개인 팔로우어들을 중심으로 3차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 트위터 팔로우어 규모가 많더라도 일정 수준의 자기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트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TwittertLevel이라 명칭된 금번 프로젝트는 개인, 조직 및 기업으로서 명성 및 브랜딩 구축에 있어 트위터 활용에 있어 누가 가장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를 규명해서 공유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참고로, 에델만 영국 오피스가 지난 5월에 전세계 트위터 Top 200 관련 트위터 지수를 발표한적이 있는데, 아마도 유사한 방법으로 국가별 주제별 트위터 영향력 행사자들을 규명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스트: 의 JCPR 위터 지수(twitter index) TOP 200)

 

9개 카테고리 중 미디어/저널리스트 그리고 브랜드 관련 리스트 분석 내용이 가장 먼저 공유된다고 하네요.

 

금번 포스트를 읽는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카테고리별 누락되어 있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업데이트 부탁 드리고요.

2.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카테고리에 리스트되어 있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댓글로 의견 주시면 수정 & 보완하겠습니다.

3.     하단 리스트에 포함되길 희망하지 않는 분들도 꼭 알려주시고요.

4.     트위터 닉네임이 국문으로 되어 있는데, 영문 표기 아시는 분들도 정보 공유 부탁 드리고요.

5.     특히 NGO Healthcare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오니 이 분야에 대한 업데이트 많이 기대합니다.


, 그럼 그룹별 제 간략한 의견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계정을 저 혼자 정리한 것이 아니라 에델만 디지털 PR 팀원들이 참여하여 리스트한 것인지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반적 경향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Celebrities 그룹: 모든 유명 스타 트위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아이돌 그룹의 트위터는 오픈만 되어 있고, 운영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더군요. 아마도 관련 기획사에서 오픈하여 대리인이 운영하는 경우 혹은 개인 팬이 관련 유명인을 대신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이외수 작가님, 박중훈님 등이 대화의 채널로서 활발히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고요.

 

Media/Journalist 그룹: 꽤 많은 언론매체들이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고, 꽤 많은 기자분들이 트우터를 통해 취재활동 및 취재원 관리를 하고 계신 듯 합니다. 트위터를 비즈니스차원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하는 그룹이라 생각이 들며, 그동안 트위터 연관 기사화가 많이 보도되었던지라 트위터를 제대로 보도하기 위해 트위터를 접했던 기자들이 계속 트위터를 활용하고, 자신의 기자를 널리 알리고, 혹은 자신의 기사가 널리 알려짐을 파악하기 위해 트위터를 활용하는 듯 합니다.

 

Brand 그룹: 금번 리스트는 한국 시장을 타겟으로 트위터를 운영하는 브랜드만 리스트업을 했고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IT 산업 내 기업들이 트위터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었고, 인사 채용 목적으로 트위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꽤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해외에서는 기업 내 세부 브랜드별 혹은 특정 부서별 트위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던데, 한국도 조만간 그런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되네요. 또 하나, 아직 트위터를 통해 기업 이슈/위기관리 사례가 발견되고 있지 않은데, 어떤 기업이 소셜 미디어 전반에 대한 이해로 관련 사례를 처음으로 보여줄지도 기대됩니다.

 

NGOs: NGO쪽 리스트가 약한 것은 아마도 제가 관련 분야분들과 개인적 친분이 약해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 NGO NPO쪽에서는 트위터를 많이 활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금번 포스트를 통해 꼭 많이 업데이트되었으면 하는 분야이고, 해외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이해하는 NGO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분들이 많던데, 우리나라에도 많은 분들이 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Politicians: 수개월전만 해도 트위터 계정만 오픈하고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지 않았던 분야가 정치인들 분야인데, 지금 대략적으로 살펴보니 트위터 계정도 많이 오픈하고, 대화의 노력도 기울이는 듯 보입니다. 다만, 몇몇 정치인분들을 빼면 여전히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만 독백으로 전하는 경우가 많아보이고요. 정치인분들만 따로 리스트로 정리해서 비서관이 대리운영하는 것인지 아니면 직접 트윗을 하는 것인지 비교 분석해보고 싶더군요.

 

CEOs: 생각보다 트위터를 활용하는 기업 대표분들이 많더군요. 트위터라는게 개인적 성향과 잘 맞아야 하는데, 사내 스탭들이 대신 트윗하는 경우는 없는 듯 합니다. 역시나 IT 산업에 종사하는 CEO가 많았고, 트위터 활용이 오래된 분들은 각 분야별 온라인 오피니언 리더로 포지셔닝하고 계신듯 합니다.

 

Health Commentators: 국내에서는 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의사분들이 참 많은데요. 트위터를 함께 운영하시는 분들은 저희 팀이 많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깡님이나 하이컨셉님이 댓글로 추가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Technology Commetators: 역시 트위터 공간에서는 IT 산업 내 대화 주제로 트위터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분들까지 합치면 관련 리스트는 더욱 길어졌을것이라 생각되는 분야이고요.

 

Social Media Pros: 불과 1년전만 해도 소셜 미디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 그리 자주 사용되던 단어는 아니였는데, 올해 트위터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소셜 미디어에 관심있다라고 bio에 적으신 분들이 많아졌더군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소셜 미디어 관심자들과 많은 대화 기대하고 있고요.

 

, 그럼 분야별 리스트 함 살펴보시지요. 너무 내용이 길어 스크롤 압박을 드릴 듯 하여, 하단 more/less 버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도록 적용해놓았고요.


more..

 

다시 한번 금번 포스트를 읽는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카테고리별 누락되어 있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업데이트 부탁 드리고요.

2.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카테고리에 리스트되어 있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댓글로 의견 주시면 수정 & 보완하겠습니다.

3.     하단 리스트에 포함되길 희망하지 않는 분들도 꼭 알려주시고요.

4.     트위터 닉네임이 국문으로 되어 있는데, 영문 표기 아시는 분들도 정보 공유 부탁 드리고요.

5.     특히 NGO Healthcare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오니 이 분야에 대한 업데이트 많이 기대합니다.


자, 관련 리스트 정리하느라 수고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쥬니캡 블로그 방문자 분들과 트위터 팔로우어 분들과 함께 관련 리스트를 다시 한번 대거 업데이트를 하고 싶어 관련 포스트 올렸습니다. 그럼 부탁 드릴께요.
항시 감사할 따름임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 오후 참가하는 위터 & SNS 2009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이번 발표자료 준비하면서 국내외 트위터 연관 자료들을 참 많이 참고했는데요. 나름대로 엑기스만 모으려고 하다보니 50페이지 정도가 되네요.

 

Twitter Communications Strategy
View more documents from Juny Lee.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많은 텍스트와 링크를 포함시켜놨으니, 이번 기회에 트위터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및 전략을 구상하실 때 활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전 이제 컨퍼런스 행사장으로 떠나야겠네요. 행사장에 계속 분들은 잠시후에 반갑게 인사나누겠습니다. 건승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위터 스쿼팅(이름 도둑) 대응 팁 10가지

지난 주말 트위터 연관 기사 중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접했습니다.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한 트위터 ‘이름 도둑’ 피해..“브랜드 등록 서두르는게 최선”이라는 제목의 기사인데 주요 내용을 정리하자면 하단과 같습니다.

-트위터 국내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트위터 스쿼팅(이름도둑)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참고로 사이버 스쿼팅은 유명 브랜드나 인물의 인터넷 도메인을 선점해 놓고 이를 되찾으려는 기업이나 사람에게 높은 대가를 요구하는 것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의 트위터 계정(twitter.com/interpark)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 사용되고 있으며, “계정을 찾고 싶으면 연락하라!’ 메시지만 올려놓았다.

-트위터 사용자 규모가 4,500만명을 넘어서면서 해외에선 트위터 계정 분쟁이 많으며, 정유회사 엑슨모빌의 이름을 딴 계정을 이용해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하다 정지된 사례도 있다.

-미국 항공사 아메리카 에어라인은 ‘AmericanAir’라는 사칭 트위터 계정을 찾아낸 후 지난 5월까지 트위터 계정을 수십개 등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terpark 이름의 트위터 계정]

비즈니스 차원에서 온라인에서 브랜드 연관 불미스러운 일은 두가지 방향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브랜드-스쿼팅(Brand-squatting, 관련 브랜드로 계정을 확보해놓았지만, 실제로 활용하지 않는 유형)브랜드-재킹(Brand-jacking, 관련 브랜드로 계정을 확보하고, 관련 브랜드를 운영하는 척 혹은 관련 유명인인척 활용하는 유형) 등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Twitter가 운영하는 공식 Twitter Support 페이지에서 Impersonation Policy(유명인사를 흉내내는 것에 대한 정책 정도로 번역)의 내용을 살펴보면, 브랜드-스쿼팅 및 브랜드-재킹과 같이 유명인 혹은 유명한 브랜드인척 트위터를 활용하여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을 현혹시키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단, 농담 차원에서 유명 브랜드명 혹은 유명인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트위터 운영을 ‘parady impersonations’라고 해서 허용하고 있네요. 관련 활동에 대한 트위터의 공식 입장은 상기 페이지를 방문해서 추가 정보를 얻으시면 되고요.

 

트위터 사용자가 국내에서도 급증하면서, 기사에서 언급한 트위터 이름 도둑 사례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자신이 소속된 기업이나 조직에 있어 관련 사항이 발생할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그럼 나름 활용할만한 대응 방안을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트위터 공간에서 명성 및 브랜드 보호하기 위한 팁

1.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이 우리 비즈니스 연관 키워드를 등록하기 이전에먼저등록해서 확보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회사명만 확보하지 마시고,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 제품 및 서비스 캠페인 등 이름의 계정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2.     http://search.twitter.com/ 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우리 조직,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키워드를 기입하시고, 관련 키워드 검색 결과의 RSS Feed를 한RSS나 구글 리더기를 통해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공간만을 위한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시라는 뜻이고, 우리 랜드에 대한 대화가 어떻게 오고가고 있는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3.     언론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통신사인 KT SK telecom는 트위터 공간에서 자사 브랜드명을 연상하는 계정을 다른 사용자가 먼저 사용하고 있어, 각 회사는 ollehktSKtelecom_blog 등 유사 트위터 계정을 열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약 기업명이 정확하게 포함된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지 못하는 경우, 트위터 바이오에 기업 공식 트위터 계정임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회사 홈페이지나 기업 블로그를 링크해서 적극적으로 알림이 중요하겠습니다.

4.     트위터 운영을 활발히 전개하여 자사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트위터 팔로우 및 브랜드 매니아들과 활발하게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단순하게 기업 브랜드 및 유명인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짜 트위터 운영자의 운영 정보가 가짜임을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5.     비즈니스 규모가 큰 기업이나 유명인일수록 트위터를 비롯해서 가짜 블로그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유사한 유형이 많이 발생할 터인데요. 타겟 커뮤니케이션 그룹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성향은 계속 강해질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트위터를 비롯한 가짜 계정이 등장할시 이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사전에 액션 플랜을 만들고, 사내에 이를 공유하여 대응 방향을 항상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요.

6.     가짜 블로그에 대해 실제적인 대응을 들어가기 전에 가짜 블로그로 인해 발생한 브랜드 이미지 손상 등을 평가해야 합니다. 개인에게 섣불리 대응했다가는 개인 대 기업의 싸움은 항상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7.     만약 가짜 트위터가 기업측에서 봤을 때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을 경우, 관련 트위터 운영자와 컨택을 해서 트위터 계정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나 해당 트위터에 팔로우어가 많은 경우, 이는 특별한 노하우를 운영자가 갖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기업과 개인이 동시에 윈-윈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도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8.     만약 가짜 트위터 운영 형태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유포하거나,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끼치는 정보로만 일관하여 서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경우 트위터 본사와 직접 연락을 취해 관련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9.     가짜 트위터 운영자에게 트위터 운영을 더 이상 하지 말라, 이를 어길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등너무 트위터 운영 정지 목표을 달성하기 위해 조급하게 굴지 않아야 합니다. 6번 팁에서도 짧게 밝혔지만, 트위터 활용하는 이용자는 너무나 다양한 성향들을 갖고 잇기 때문에, 기업 입장만 너무 강조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요인으로 기업 명성에 더 해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염두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10.   소셜 미디어 중에서도 트위터는 기업과 개인, 개인과 개인 그리고 개인과 그룹간의 실시간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 미디어입니다. 모든 대화 내용은 웹상에 기록되고, 공유되고, 특정 그룹의 집단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고요.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은 경우에 따라서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하며, 무조건적인 찌질이 성격의 비난은 단호하게 대응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대화 커뮤니케이션은 기업 중심의 사고 방식 보다는 메시지를 받게 되는 메시지 수용자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함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브랜드-스퀘팅 및 브랜드-재킹 등 브랜드 이슈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것 저것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느네됴. 추가적으로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짧게라도 공유 부탁 드립니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대샬롬 트위터 업데이트 운영 방안 10가지 팁을 포스팅하고, 이대샬롬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해보니, 오는 2009 9 9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가지 팁에 포함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포함시키지 않았던 프로모션 아이템이 하나 있는데, 가게를 이전한다고 하니, 관련 내용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이대샬롬 트위터 업그레이드 운영 추가 팁

 

쇼핑몰 블로거로 유명하신 mepay님이 지난 2009 5월에 공유하신 트위터 @아이디가 간판에 인쇄되는 시대! 내용을 보면, 미국 뉴 올리언즈주에 있는 @nakedpizza(2009 8 3일 현재 following 5,092 followers 5,333)라는 곳에서 트위터 주소를 넣은 간판을 만들어서 이를 이슈화했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2009 3월 피자가게 최초로 전화번호 대신 트위터 주소를 외부용 간판에 올렸다는 점으로 트위터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인데, 실제 리퍼러등을 추적해보니 "Twitter를 통한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간판을 붙인 이후부터 들어온 매출의 약 15% Twitter를 경유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국경제 광파리님의 글에 따르면, 2009
423일에는 프로모션 덕분에 매상이 평소보다 15% 더 올랐습니다. 529일엔 최대 매상을 올렸는데 69%가 트위터를 통해 주문이 들어왔고, 평균적으로 전체 주문의 20%가 트위터를 통해 이뤄진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쥬니캡도 지난 7월 27일 포스트한 트위터 링크의 힘이라는 글에서 보았듯이 트위터를 운영하게 되면, 기존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 유입 수치를 매우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만약 새로 옮기게 되는 장소에 이대샬롬 간판을 아직 달지 않았다면, 이대샬롬 간판 하단에 트위터 주소를 함께 기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간판은 새로 만드셔야 할 터이고, 트위터 주소를 함께 알리게 되면, 국내 헤어샵 간판 중 트위터 주소를 처음 알리는 것으로 주목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새로 이전하는 곳의 간판을 이미 마련해 놓았다면, 새로운 공간에 아마도 여러가지 신기한 그림을 많이 제작해서 넣으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쪽 벽에 이대샬롬의 트위터를 주제로 한 그림을 채워넣는 것도 트위터와 이대샬롬을 연계한 브랜딩 아이템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그것도 이미 완료되었다면, 하단과 같이 이대샬롬의 트위터 주소 및 홈페이지 주소 등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xbanner 형식으로 제작해서 이대샬롬 입구 쪽에 비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원장님이 아는 지인들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디자인하시면 좋을 듯 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추가 오프라인 연계 이대샬롬 트위터 업그레이드 아이디어 중 하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난 5월 중순부터 트위터를 쥬니캡 블로그 대화 주제 중 하나로 포스팅을 진행해왔는데요. 8 1일 현재 9개 정도의 포스트 혹은 칼럼 내용을 업데이트 해 놓았습니다.

언론매체와 일반 네티즌들의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7월 말부터 트위터 및 소셜 미디어 연관 기사에 쥬니캡의 멘트가 소개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비즈니스 트렌드에 맞추어 블로그 대화 주제를 잡을시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이라 생각됩니다.

 

근래에 보도된 트위터 연관 기사들과 관련 기사에 포함된 쥬니캡의 코멘트를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언론 없이 정보 전달할 있는 통로 확보" 오마이뉴스 [연예, 인터넷언론사]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