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의 파워포인트 자료는 Ogilvy Public Relations의 마케팅 부분 부사장이면서, Influential Marketing Blog라는 블로그운영자이자 Personality Not Included라는 책의 저자인 Rohit BhargavaeMarketing Summit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웹 1.0(웹페이지)에서 웹 2.0(사람들)으로의 변화의 효과 중 하나는 개인들이 인터넷을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이 RSS와 같은 신기술 및 Digg, Flickr, Youtube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면서 정보를 필터리하면서 더욱 현명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예전 마케팅 방식은 더 이상 효과를 보일 수 없습니다.

하단의 14페이지로 구성된 파워포인트만으로는 Rohit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세부적으로 이해하기는 힘이 들겠지만, 웹 2.0 시대의 소셜 미디어의 의미를 해석하고, 마케팅 관련 새로운 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여 링크하여 공유합니다.

 

Why 10 Truths?

  • The future of marketing is about authentic connections.
  • Blogging is only part of the story.
  • Every business on every industry can use these truths.
  • Understanding these truths inspires ideas and action.
  • I like lists

10 Truths of Marketing in a Web2.0 World

  1. Your secrets are not secrets.
  2. Authenticity, not transparency.
  3. Personality makes it real.
  4. They know you are marketing.
  5. Falling asleep on hold is bad.
  6. Screwing up is an opportunity.
  7. In stranges we (now) trust.
  8. Features don't matter.
  9. Your mom reads blogs(Seriously).
  10. Relevance is content, not 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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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블로거 윤리 코드라는 포스팅을 통해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들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블로거 윤리 코드라는 블로깅 원칙 혹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를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영향력 블로그들을 활용하여 자사의 제품 혹은 아젠다를 그들의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블로거 관계 혹은 블로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참고해야 하는 윤리코드에 대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에 맘 블로거들의 행사와 그들의 영향력를 통해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 미국의 주부 블로거들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고 나서, 다수의 마미 블로거들이 Blogger Outreach 형식으로 그들에게 접근해오는 PR & 마케팅 실무자들이 실수하는 바를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포스팅을 많이 한 듯 합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세계적인 PR 회사 중 하나인 Ogilvy PR 에서 블로그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는 실무자들이 모여, 자신들이 향후 블로그 관계 프로그램 진행시 숙지해야 하는 블로거 아웃리치 윤리코드(Creating a Blogger Outreach Code of Ethics - - Take 1)를 만들고 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Ogilvy PR’의 블로그 아웃리치 윤리 코드

  • 우리는 블로그 여러분의 영향력을 존중하며, 블로그 본인과 독자들이 관심을 갖을 갖고 주목할 만한 어떠한 것을 보유하고 있기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접촉하는 것이다. 
  • 우리는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보충하고자 블로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하나의 전술로서 제안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 있어 만병통치약처럼 블로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제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는 항상 투명할 것이며, 우리의 아웃리치 이메일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밝힐 것입니다. 
  • 우리는 블로거에게 이메일을 보내기 이전에, 관련 블로그가 PR/마케팅 회사로부터 접촉되는 것을 싫어하는 지에 알아보기 위한 노력으로 관련 블로그 설명, 연락처, 광고 페이지 등을 체크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접촉을 싫어한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 만약 블로그가 특별히 선호하는 접촉 방법이 있다면, 우리는 관련 가이드라인을 따를 것입니다. 
  • 만약 우리가 관련 블로그의 포스트를 읽지 않았을 경우에는, 블로그 내용을 읽은 척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접촉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왜 관련 블로그가 우리 고객기업의 제품, 이슈, 이벤트 혹은 메시지에 관심을 갖을 수 있다고 왜 생각하는지 그 내용을 전달 할 것입니다.
  • 우리는 당신이 기다리게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Ogilvy PR 내 담당자와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우리는 관련 블로그에게 다른 컨택 포인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 우리는 관련 블로그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자신의 독자들에게 밝힐 것을 장려할 것입니다. 
  • 우리가 제공한 제품이나 정보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싫으시다면, 싫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우리의 연락을 더 이상 받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연락하지 않아야 할 대상 리스트에 관련 블로그 정보를 리스트업하고, Ogilvy PR 내 동료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 만약, 우리의 캠페인에 대해 초기에 관심은 있으나, 우리의 이메일에 대해 특별히 반응을 보여주지 않은 경우, 우리는 더 이상 관련 블로그에 연락을 취하지 않겠습니다.
  • 우리의 첫번째 아웃리치 이메일에는 항상 Ogilvy PR의 블로그 아웃리치 윤리코드의 링크를 항상 포함할 것입니다.

2004년 겨울에 에델만에서도 상기와 성격이 유사한 내용을 1번째 블로그 백서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블로거와 접촉하는 데 있어 중요한 몇 가지 조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 블로그를 읽어라. 독자들이 그 블로그의 무엇을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라.
  • 블로거는 자신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쓴다. 따라서 블로거의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블로그 운영자들과 관계를 형성하라.
  • 블로거가 제기한 주제에 대한 논의에 참가하여 블로거와 관계를 먼저 구축하라.
  •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 누구를 접촉하고, 언제 접촉하고, 얼마나 자주 접촉할 것인지 분명히 선택하라.
  • 주류 언론사 기자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형성되는 신뢰의 관계다.
  • 블로거에게는 단순히 잘 포장된 보도자료만을 퍼붓지 말고 요약된 정보, 링크 및 참고 자료들을 함께 제공하라. 예를 들어 보도자료를 워드문서로 제공하지 말고 회사 웹사이트의 보도자료 링크만을 보낸다거나, 블로거가 공유하고 싶어하는 기존 뉴스, 블로그 게시글, 비디오, 오디오, 여타 자료의 링크를 보내는 것이 좋다.
  • 스팸에 주의하라. 누구나 스팸을 받지 않으려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블로거에게 신중하게 접촉하라. (블로그의 코멘트 섹션은 이미 전통적으로 스팸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으니 여기에 스팸을 보태는 일을 자제하라.)
  • 동기와 의도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밝혀라. 블로거에게 본인이 마케팅 또는 PR 전문가인지를 밝혀라.
  • 블로그 운영자의 ‘행동규칙’을 습득하라. 명예는 ‘요청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블로거가 전화 또는 이메일로 더 이상의 메시지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면, 그 블로거를 리스트에서 삭제하라.
  • 블로거와 접촉하는 데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택하라. 블로거는 회사 대변인보다는 해당 제품, 뉴스, 이슈, 또는 이벤트에 직접 관여하는 직원과의 대화를 선호할 수 있다.
  • 모든 기고가나 기자와 마찬가지로, 블로거는 정보, 시각, 실제 뉴스 등을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제보’와 ‘특종’을 고루 뿌려 어느 누구도 대접을 소홀하게 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제 국내에서도 특정 제품이나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들의 영향력이 증대됨에 따라, 이들 블로그들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그램이 작년부터 다수 기획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그 흐름은 계속 강화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자신의 주제에 대해 자부심이 강하며,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블로거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PR & 마케팅 담당자들의 세심한 주의와 배려가 필요하기에 상기 내용들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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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업체인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170 명 이상의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가 조금씩 마케팅 메인스트림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 이메일, 검색 마케팅 및 디스플레이 광고들이 온라인 마케팅의 주류를 있기는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마케팅 툴로서 소셜 미디어의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지라 그동안 소셜 미디어의 활용이 많이 이루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해외 및 국내에서도 마케터들이 따라 잡기 힘들 정도로 그들의 소비자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미디어를 많이 활용함에 따라, 이제 마케터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및 계획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주요 조사결과:
* 조사 대상자 중 34% 마케터들의 블로그 사용률이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되었다.
* 조사 대상자 중 40% 마케터들의 RSS 활용율이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되었다.
* 조사 대상자 중 25% 마케터들이 podcast를 활용하고 있으며, 22% 마케터들이 consumer-generated content를 20% 마케터들이 social networks를 활용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클릭:
http://www.brandweek.com/bw/news/recent_display.jsp?vnu_content_id=1003564887
http://www.marketingvox.com/archives/2007/03/28/forrester-marketers-embracing-social-media/
http://www.btobonline.com/apps/pbcs.dll/article?AID=/20070329/FREE/7032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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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개방, 참여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침에 따라 여러 기업들은 단순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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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 기업은 블로그를 개설해야 하는가?
개설한다면 어떤 블로그를 개설해야 하는가?
누가 관리할 것인가?
무엇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가?
어떤 용도로 쓸 것인가?



사실 이러한 질문은 의외로 훨씬 깊은 고민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 에델만은 기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블로그와 블로그를 활용한 전략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질문 리스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귀사는 관련 공중(타겟 소비자)과의 대화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가?

2.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귀사의 전략은 무엇인가?

3. 귀사는 블로그 정책을 보유하고 있는가? 있다면, 직원들이 알고 있는가?

4. 귀사의 직원들은 회사 웹사이트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가? 직원 개인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는가? 직원이 스스로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에 대한 회사의 정책이 있는가? 있다면, 직원들이 알고 있는가?

5. 귀사의 PR 회사는 블로그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관련 PR회사는 블로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PR 회사 블로그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인가? 관련 PR회사는 귀사를 위해 블로그 전략을 작성 및 제시한 적이 있는가?

6. 귀사가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히트 수가 얼마인지, 누가 링크하는지, 어떤 코멘트가 있는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7. 지난해, 지난 분기, 또는 지난달에 귀사나 귀사의 브랜드가 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 포럼에서 몇 번이나 언급되었는지 알고 있는가?

8. 어떤 것이 이슈로 떠오르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귀사는 블로그와 온라인 대화를 모니터링하는가? 이 업무를 누가, 얼마나 자주 수행하는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며, 누구에게 이 데이터가 전달되는가?

9. 블로그와 온라인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면, 부정적인 정보 발견에 대한 대응절차도 보유하고 있는가? 누가 대응하는가? 어떤 경우에 대응이 이뤄지는가?

10. 귀사는 기존 소비자나 비판자(고객 데이터베이스 포함)가 얼마나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지, 얼마나 영향력이 큰 블로거인지 알고 있는가? (예: 이들과 대화할 때 블로그 활동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블로깅에 대한 질문을 하는가?)

11. 명망 높은 미디어 블로거와 소비자 블로거 등 블로거 유형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는가?

12. 재무 애널리스트, 미디어 대표자, 여타 외부 이해관계자들이 귀사를 분석하고 있다면, 이들이 어떤 블로그를 참고하는지 알고 있는가?

13. 신제품, 이벤트, 또는 캠페인을 런칭할 때, 귀사는 해당 정보를 블로거에게 전달하는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가?

14. 블로그 만들기가 쉽다는 점을 감안하여 블로그 포맷의 일부 요소를 귀사의 웹 사이트에 적용한다거나, 이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린 적이 있는가?

15. 귀사는 정직성, 진실함, 유머감각을 가지고 블로깅의 세계에 들어갈 의지가 있는가?

상기 15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달면서, 우리 기업 혹은 조직이 얼마나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들과 준비가 되어 있는지 혹은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지 자체진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자기진단을 통해 귀사가 ‘일방향적인 마케팅 화법’과 회사를 무조건 옹호하려는 커뮤니케이션 태도를 극복할 수 없다면, 아마도 블로깅을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좋을 것입니단. 블로그는 양날의 칼과 같아서 잘 운영하면 매우 득이 되겠지만, 잘못 운영하면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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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 인사이드PR(Inside PR) - 캐나다 PR실무자의 팟캐스팅라는 소개글을 통해 PR & Communications 관련 podcast 하나를 소개해 드린바 있습니다. 참고로, 두명의 실무자 중 Terry Fallis는 현재 에델만 북아시아 대표로 있는 Robert Pickard의 아주 오래된 친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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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Neiville Hobson & Shel Holtz라는 두명의 PR전문가에 의해 For Immediate Release라는 브랜드를 걸고, 한번씩 2주에 한번씩 포스팅되는 podcast를 소개하겠습니다. FIR는 1주일에 2회씩 청취할 수 있으며, Online Communications, PR, Marketing Communications 분야에 관련된 소식을 최신 동향 리포트, 뉴스 메이커와의 인터뷰, 북 리뷰, podcast 구독자의 전화 음성 등의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관련 podcast는 CustomScoop 라는 온라인 클리핑 서비스 업체와, GoToMeeting 이라는 온라인 미팅 서비스 업체의 스폰서를 받아 운영이 되는데,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podcasting를 할 경우 sponsorship으로 운영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겠습니다.

맨처음 추천한바 있는 Inside PR은 프리젠테이션 잘 하는법, 스포츠 분야와 PR의 연계 가능성 등 PR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소개 및 논의를 진행하는 반면, For Imediate Release에서는 Seconde Life, Social Media Release 등 New media를 활용한 PR & Marketing 활동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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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호스트 중 Hobson(좌측) 은 유럽에서 PR경력을 많이 쌓은 PR전문가이며, Holtz(우측)의 경우는 IT PR 경험이 많은 미국 PR 전문가로서 예전에 'PR On The Net'이라는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두 분은 런던, 보스톤, 뉴욕, 샌프란시스코, 웨스트포트, 세컨드라이프 등에 오피스를 둔 Crayon이라는 New Marketing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네요.

두번째 추천해드리는 podcast를 통해 여러분들의 social media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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